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공부못하신 분들 무슨 직업가지셨나요?

걱정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23-01-09 11:42:56
아이가 공부를 너무너무 삻어합니다
책은 한바닥 읽는데 하루종일 잔소리해야되구요
숙제도 안할려합니다
숙제라도시킬렵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에요
꼴보기싫어 학원만 보내는데
이러다보니 성적은 엉망에요.
 저런식임 맘을 비워야 될거 같은데...
남자인데 앞으로 가장이될렴 
직업을 가져야될텐데 
정말 걱정에 잠이 안옵니다
혹시 이런 자녀두신분이나
본인이 공부너무 싫엇던 분들은
지금 무슨 직업을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175.197.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1.9 11:46 AM (110.70.xxx.68)

    미용 배우고 있어요
    이제서야 공부 좀 할걸하고 후회하네요

  • 2. ..
    '23.1.9 11:46 AM (45.118.xxx.2)

    공부 못해도 다른 잔머리가 비상하면 자영업으로라도 대성하고...

    정말 아무런 능력도 없이 태어난거면
    몸으로 하는 일하고 살죠.

    이런 경우 일찌감치 사회에서 자리잡으면
    대학가서 허송세월하는 친구들보다 빨리 안정되서 좋아요

  • 3. .....
    '23.1.9 11:48 AM (121.165.xxx.30)

    그냥 아주 작은회사다녀요 공부는못햇는데 나름성실한가봐요 오래다니네요 ㅠㅠ
    근데 후회해요 공부좀해서 월차도있고 당당하게 내요구사항말할수있는곳갈걸
    최저연봉근처에만 머무리는 그런생활이네요

    아이가 지금은 모르겟지만
    지금공부안하면 더울때더운곳 추울때추운곳에서 일한다는 박명수말이 정말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ㅠ

  • 4. ..
    '23.1.9 12:09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저 공부 잘 하지못했고 지방대 영어 전공했는데 지금 잘 나가는 영어샘이예요. 연봉 1억 벌어요.

  • 5. ..
    '23.1.9 12:1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저 공부 잘 하지못했고 지방대 영어 전공했는데 지금 잘 나가는 영어샘이예요. 50인데 잘 가르친다고 입소문이 엄청나서..연봉 1억 벌어요.

  • 6. ..
    '23.1.9 12:11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아..중등때부터 영어는 엄청 잘 했고 좋아했었어요. 그러니 지방대인거 별로 중요하지 않을 듯해요.

  • 7. ...
    '23.1.9 12:11 PM (180.71.xxx.228)

    공부 못 해도 성실함이 중요합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열심히 무엇인가 되더라구요.

  • 8. 본인이
    '23.1.9 12:16 PM (116.45.xxx.4)

    좋아하는 게 뭔지 일단 찾아 보세요
    기술이 최고인데 그것도 본인이 좋아하고 재능이 있어야 하니까 아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찾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 9. ...
    '23.1.9 12:21 PM (119.69.xxx.42)

    공부못해도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아요~~
    그걸 찾아가며 사는것도 인생사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위에 박명수 명언도 옛날말이지 지금은 공부말고도 세상 많이 변했어요~

  • 10. 원글..
    '23.1.9 12:21 PM (175.197.xxx.136)

    게임만 좋아합니다
    다른건 다 관심없고 싫어하고 못해요..ㅜㅜ

  • 11. 효자네요
    '23.1.9 12:28 PM (119.200.xxx.178) - 삭제된댓글

    공부 어중간하게 잘하면 돈도 많이 들어가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예요.
    일찍 좋은 기술로 나가면 평생 지장없어요.

  • 12. 장점을
    '23.1.9 12:38 PM (220.97.xxx.126)

    얼마전 82에 아이가 게임도 못한다고 걱정하는 엄마글이 올라왔었어요.
    게임 잘하는 것도 장점이 되니 아이가 잘하는 분야를 지켜보시면 좋을 듯

  • 13. ㅇㅇ
    '23.1.9 1:13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ㅋㅋ공부 어중간하게 해서 학원비만 몇백 드는 아이보니
    차라리 아예못하든지 하지.. 저도 그런 생각 한적 있어요,
    공부는 열심히 한다고 왔다갔다 하거든요? 근데 성적이 안나와요, 이거 미치거든요,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이럼 이해라도 ㄷㄷㄷㄷ

  • 14. 차라리
    '23.1.9 5:53 PM (223.38.xxx.164)

    기술배우게 해주세요

    공부 !! 누구나 잘하고싶죠

    공부머리 안타고난이상 안됩니다

  • 15. ㅇㅇ
    '23.1.9 6:39 PM (118.235.xxx.198)

    쿠팡.. 콜센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760 질투라는거 성공하는 과정만 생각해봐도 잘안생기는편 아닌가요.??.. 11 ... 2023/01/21 2,926
1419759 50대 중반이신분들 영양제 뭐뭐드세요 14 2023/01/21 4,015
1419758 INFP가 돈을 젤 못버는 타입이라는데 26 2023/01/21 8,358
1419757 한알육수 국물 육수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2 ㅇㅇ 2023/01/21 2,247
1419756 상간녀결혼식 복수방법 보니 14 ㅇㅇ 2023/01/21 8,833
1419755 상간녀 결혼식장 경험자. 5 멘탈 2023/01/21 7,455
1419754 사랑의 이해.. 참 괜찮은 드라마네요 11 ... 2023/01/21 4,403
1419753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soso 2023/01/21 697
1419752 고사리 나물, 들깨가루 없는데 어쩌죠. 5 ㅡㅡ 2023/01/21 1,697
1419751 저출생이 실감되네요. 24 .. 2023/01/21 6,336
1419750 사랑의 이해 스토리는 오프닝에 있어요. 연애 2023/01/21 1,436
1419749 경기도권 초등 개학은 언제 하나요? 3 ㅇㅇ 2023/01/21 902
1419748 하여튼 입만 벌리면 거짓말 5 qwer 2023/01/21 1,708
1419747 시내버스 탈때 두사람 환승하면요 4 궁금 2023/01/21 2,826
1419746 특약보험료 10배로 할증 때린다고요? - 펌 3 돌겠다 2023/01/21 1,761
1419745 인간실격보고 류준열 팬 됐어요. 13 ㅁㅁ 2023/01/21 3,015
1419744 현실적인 상간녀 결혼식 난장판 만드는 방법 9 음음 2023/01/21 5,444
1419743 중1 스키강습 또필요할까요 6 ㅇㅋ 2023/01/21 1,022
1419742 서예 7 유투브 2023/01/21 960
1419741 사랑의이해 수영이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어요? 7 바닐라향수 2023/01/21 3,189
1419740 공황이나 불안장애 있으신 싱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7 공황러 2023/01/21 2,498
1419739 가난해도 쓰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10 2023/01/21 5,993
1419738 사춘기 아이들과 괌에 가면 뭐하나요 6 아~ 2023/01/21 2,409
1419737 ott..네이버 시리즈온은 별로 안 보시나요? 7 ㄴㄱㄷ 2023/01/21 895
1419736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들 2 세상에 2023/01/21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