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임감이 무섭네요.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3-01-09 10:25:45
재수생인데 올해 난생처음 알바를 시작했어요.
건강하지 못 해 학교생활 충실히 못 했어요.
아프기도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열심히 학교도 공부도 안하고 못 했어요.
그런데 알바를 하니 안 깨워도 7시에 일어나고 주말부터 아픈데도 일요일 하는 병원 찾아 진료받고 오늘 출근했네요.
열이 많이 나는데 자기 빠지면 민폐라고 출근했어요.
아이가 기특하면서도 남의 돈이 무섭다는걸 아이가 알고 책임감도 느낄줄 알아서 감사해요.
IP : 14.42.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9 10:30 AM (112.220.xxx.98)

    열나고 아픈데 출근이라니요...

  • 2. ....
    '23.1.9 10:32 AM (14.42.xxx.135)

    약 먹으면 좀 괜찮아진다고 출근했어요.
    많이 힘들면 조퇴하라고 했구요.
    아이 하는일이 대체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빠지면 안 된다고 해요.
    더구나 설 대목이라서요.ㅜㅜ

  • 3. 저도
    '23.1.9 10:35 AM (1.235.xxx.26)

    많이 게으르고
    욕심도 없는데,
    책임감 하나 있고,
    남한테 욕듣는 거 싫어하다보니,
    맡은 일은 성실히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거 없었으면 진짜...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 4. ....
    '23.1.9 10:4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재수생이 공부할시간도 부족할텐데 알바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어머니가 알바한다는건가요??

  • 5. ,...
    '23.1.9 10:42 AM (14.42.xxx.135)

    수능 끝나고 원서 다쓰고 지금 할 일이 없잖아요.
    그러니 딘기 알바하는거예요

  • 6. ker
    '23.1.9 10:46 AM (180.69.xxx.74)

    열나고 아프면 코로나나 독감 검사 꼭 시키세요

  • 7. 바다
    '23.1.9 10:48 AM (125.184.xxx.103)

    휼륭한 아드님~~~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인성부자로 잘키우셨네요.
    요즘 아이 답지않게 책임감 강한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까지요.
    일하면서 건강의 중요함도 깨달아 본인의 건강도 체력도 잘 관리해서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할께요

  • 8. ....
    '23.1.9 10:53 AM (14.42.xxx.135)

    바다님 감사해요~^^
    근데 딸이예요.ㅎㅎ
    코로나 검사는 어제 했구요.
    오늘 회사 끝나면 독감검사 해보려구요.
    점심도 회사식구들이랑 같이 먹는데 오늘은 따로 먹겠다고 하네요.

  • 9. 아이구이뻐라
    '23.1.9 11:49 AM (218.236.xxx.162)

    울 집은 군대 갈 아이가 팽팽 놀고있어요 알바라도 하면 좋으련만....
    얼굴도 모르는 아이인데 기특하고 장하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 10. ker
    '23.1.9 12:19 PM (180.69.xxx.74)

    우리앤 주말 아침 7시 출근
    알아서 가대요
    책임감 있는 아이면 뭘 해도 다 잘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720 설탕이랑 국물만 빼면 다이어트는 쉬워요 9 ... 2023/01/10 3,119
1415719 여행선물...손톱깍기 28 0000 2023/01/10 4,220
1415718 공무원시험 인강사이트 추천 4 7급 2023/01/10 1,241
1415717 쫌 거시기) 발레 시작한지 몇달, 엉뚱한 곳에서 효과를 봤네요^.. 14 오호! 2023/01/10 6,321
1415716 냉동실에 팥 5 반려팥 2023/01/10 1,140
1415715 앞으론 맛집 따위는 굳이 안찾아 가려고요 13 ㅇㅇ 2023/01/10 4,270
1415714 이재명 난놈은 난놈임 47 0000 2023/01/10 5,961
1415713 박은주 조선일보 문화부장ㅋㅋㅋㅋㅋ.jpg 10 쬐매무섭습니.. 2023/01/10 4,201
1415712 냉장고에 보관된 2~3년된 고추가루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9 냉장고정리 2023/01/10 5,383
1415711 싸이트 찾아봐도 죄다 유료네요 ...ㅠㅜ 4 .... 2023/01/10 2,210
1415710 치킨 좋아하는 남편 19 식탐 2023/01/10 2,461
1415709 씽크대 오래된 곰팡이 씻는 요령 알려주세요. 9 .. 2023/01/10 2,489
1415708 더 현대 서울 트리장식 끝났나요? 밥집 추천도 부탁드려요 7 서울 2023/01/10 1,348
1415707 전세줬던 아파트 오늘 이사나가는데.. 13 전세 2023/01/10 4,168
1415706 유기견의변신 9 ... 2023/01/10 1,677
1415705 식기세척기, 둘이 살면서 얼마 안 나오긴하는데 12 명아 2023/01/10 2,314
1415704 9시 변상욱쇼 ㅡ 황현필 2탄 한국 역사 최고의 지도자 5인.. 2 같이봅시다 2023/01/10 943
1415703 뉴욕 여행 도와주세요 23 난생처음 2023/01/10 2,587
1415702 우리 남편 왜 그러는 걸까요? 10 코스트코 2023/01/10 4,050
1415701 화장실 청소 매일 하시는 분 25 .. 2023/01/10 6,482
1415700 해외주식 아시는분요~ 6 ** 2023/01/10 1,175
1415699 혈당과 다이어트 다 잡았어요 20 혈당 2023/01/10 7,621
1415698 아이 발톱이 죽어서 까만데 병원 어느 과로 가나요 5 어디로 2023/01/10 2,498
1415697 잇몸 약하신 분들 어떤 칫솔 쓰시고 어떻게 관리하세요? 8 .. 2023/01/10 1,791
1415696 1인가구 고기 구워먹고 싶은데요 10 ㅇㅇ 2023/01/10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