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중반분들 체력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23-01-09 09:18:56
저는 평소 움직이기 싫어하는 게으른 성격인데
뭐 하나 작정하고 하면 또 대충은 못하는 성격이라
에너지(기)를 모아서 한번에 확 불사르고
또 그만큼 푹 쉬어줘야 하는 타입이에요
체력분배를 효율적으로 못하고 너무 극단적이에요
걷기운동도 매일 규칙적으로 못하고
마음 내키면 하루에 막 만보 이상 걷고
며칠은 또 꼼짝 안하고 그러네요ㅜ
IP : 223.62.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9 9:24 AM (175.120.xxx.151)

    직장 그만두고 쉬고있어요.
    너무피돈해요.
    비타민디부족. 골다공증

  • 2. 저도
    '23.1.9 9:26 AM (59.6.xxx.68)

    한번 작정하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끝을 볼때까지 하는 스타일인데 운동만큼은 매일 꾸준히 하고 잘 먹고 잘 자요
    그게 제가 뭔가에 꽂혔을 때 원하는만큼 빠져서 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주기 때문에요
    50대 초에 pt 받으며 제대로 운동하고는 제 몸과 건강, 근육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이후로 제가 스스로 제 몸 관리에 신경쓰고 (피부나 주름 관리나 시술 말고)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합니다
    먹거리 신경쓰고 수면, 배변 신경쓰면서요
    몸이 장애물이나 방해물이 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거죠

  • 3. ...
    '23.1.9 9:27 AM (125.129.xxx.20)

    저도 그런 상황이었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살기 위해 날마다 조금씩 걸었습니다.
    날마다 쉬지 않고 꾸준히 걷다 보니
    체력도 좋아지고 체중도 좀 줄어서
    활력이 생겼어요.
    꾸준히 운동을 해 보세요.

  • 4. ...
    '23.1.9 9:28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전 잘때 손목,무릎을 구부리고 있다가 피면 너무 아파요.똑바로 잘 못 자서 옆으로 잘 자는데 그러면 어깨나 날개뼈쪽이 앞으로 쏠려져서 그런지 아침에 근육통이 생겨요.엎드려서 어깨를 피고 자고 싶은데 그러면 허리에 안좋고...
    나이 먹는게 이런식으로 서럽구나 하고 있어요.

  • 5. ...
    '23.1.9 9:30 AM (122.43.xxx.29)

    저도 깡으로 버티고
    죽기살기로 들이파는 스탈
    50대 되고나서는 도저히 체력고갈로 극복이 안되서
    꾸준히 만보걷기에 도전.
    무조건 걷고 걸어요
    정신도 맑아지고
    체력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 6. 10년넘게
    '23.1.9 9:34 AM (58.148.xxx.110)

    꾸준히 운동해오고 있어요
    50초반인데 제작년에 암수술하고 체력이 훅 갔다가 이젠 다시 올라왔네요
    운동 안해왔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생각해요
    주 5일 세시간 정도 근력운동하고 한달에 한두번 네시간 이상 등산해요
    5시간 이상 산타도 끄떡없습니다

  • 7. .........
    '23.1.9 9:59 AM (183.97.xxx.26)

    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어딜 다녀오면 일주일은 집에서 쉬어야하는듯해요. 점점 어딜 가고 싶은게 없어져요

  • 8. 게으른 성격
    '23.1.9 10:16 AM (218.49.xxx.53)

    에 애는 또 셋이나 낳아 체력기르고자 새벽수영 꾸역꾸역 다니는데 몇년을 해도 매일 일어나는것이 힘들어요 가기싫고 ...
    체력이 느는것 같지도 않고 저녁되면 병든 닭처럼 잠오고...
    전 40대중반인데 셋째 낳고 체력 안좋아지고 코로나 이후 더 안좋아졌어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630 지금 초6이면 사립고 유리한가요 4 아디 2023/01/08 1,355
1414629 70년대생의 학교폭력 14 ... 2023/01/08 3,427
1414628 요가를 오래 해온 사람인데요, 이제 바꾸려고요,,, 13 지구별 2023/01/08 7,807
1414627 다음생에는 하수빈으로 태어나고싶어요 22 진짜로 2023/01/08 6,232
1414626 철학있는 주인장이 운영하는 시골카페 찾아요 4 이화에 월백.. 2023/01/08 1,881
1414625 저도비만 161 78kg 25 엉엉 2023/01/08 6,131
1414624 시어머니에 대한 섭섭함 14 ... 2023/01/08 6,298
1414623 성인틱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가요? 2 2023/01/08 1,396
1414622 족저근막염 신발 단정한것 뭐 신으세요? 12 ㅇㅇ 2023/01/08 3,274
1414621 오늘은 꼬막 비빔밥 4 은퇴부부 2023/01/08 2,129
1414620 남자 박사는 보통 몇살에 되나요? 7 .. 2023/01/08 2,304
1414619 ㅋㅋ 입사 한달만에 결혼한 신입, 축의금 받고 퇴사 16 ㅇㅇ 2023/01/08 14,181
1414618 폐쇄병동은 어떤 곳인가요? 11 궁금해요 2023/01/08 3,936
1414617 운명이 있는것 같지 않으세요? 10 ........ 2023/01/08 4,113
1414616 해리는 결혼 전 메건이 탑스타라 생각하나보대요 6 ㅇㅇ 2023/01/08 5,084
1414615 지난번 국어공부법 선생님. 이 글 보실까요? (영어) 15 ㅠㅠㅠ 2023/01/08 2,316
1414614 자가진단 키트 양성 3 궁금 2023/01/08 1,449
1414613 그알 안개 속 밀실 (제3 산록교 사건) 보셨나요? 12 .. 2023/01/08 3,998
1414612 밑에 이재명 글에 득달같이 악플다는 사람들 썩열이여서 좋으시겠습.. 56 지들만의 2023/01/08 1,519
1414611 애기보고오면 머리아파요 6 .. 2023/01/08 3,767
1414610 디쉬바? 비누로 과일이나 채소 씻어 드시나요? 3 ... 2023/01/08 1,313
1414609 제사는 언젠가 없어지겠지만 나이드신 할아버지,할머니는 굉장히 소.. 15 제사 2023/01/08 4,939
1414608 메건 마클은 결혼 전에 어느정도 급 배우였나요? 21 ㅇㅇ 2023/01/08 5,266
1414607 홈쇼핑 갈비는 누가 다 사먹는걸까? 15 신기 2023/01/08 7,814
1414606 전기현의 씨네뮤직 19 섭섭 2023/01/08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