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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도 강아지 있다

강아지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3-01-09 01:30:25
아들 둘 다 크고
고3되는 둘째 군대 입대하면 강쥐 키우려고 했는데
허한 마음 둘곳 없어 방황하다 덜컥 입양했어요.

왜 이제서야 했는지 후회스러울 정도로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심지어 뻣뻣하기가 나무토막 저리 가라든
아들들마저 말랑말랑하게 만드네요..

요즘 강쥐들은 배변연습도 하고 태어나는지
어쩜 배변도 잘 하는지..
온 식구가 야 천재인가봐 감탄 중이네요..
IP : 116.121.xxx.1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9 1:32 AM (1.227.xxx.201)

    아구아구 너무 귀엽겠네요♡

  • 2.
    '23.1.9 1:33 AM (121.183.xxx.85)

    무슨 강아지인가요? 상상만해도 귀엽네요 우리집 강아지 첨올때 생각나네요 다들 조심스럽고 신기해서 강아지에게서 눈을 못뗐었어요 ㅎㅎ행복하시길~~

  • 3. 그린
    '23.1.9 1:35 AM (222.107.xxx.130) - 삭제된댓글

    저는 7일날 19살 개딸 아이를 하늘나라에 갔네요 ㅠ
    온 마음으로 생의 마지막까지 충분한 사랑을 주세요

  • 4. 강아지
    '23.1.9 1:39 AM (116.121.xxx.113)

    말티푸인데 푸들에 가까워요..
    다리짧은 푸들 느낌..

    식구들이 말이 많아졌어요..아들만둘에 남편도 입은 먹는데만 쓰는
    인간인지라 .. 사람소리는 테레비소리뿐이었는데..

    다들 강아지하고만 말하네요^^

  • 5. ..
    '23.1.9 1:40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회사끝나자마자 울 강아지 보고싶어 눈썹이 휘날리도록 집에 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강아지들은 성장이 참 빨라요. 고 맘때쯤 보여주는 잠자기전 야간 우다다다. 청소년기부터 한살무렵때까지 보여주는 갸우뚱 갸우뚱. 밥먹다가 바닥에 툭 떨어지는 젖니. 놓치지 말고 즐기세요~

  • 6.
    '23.1.9 1:44 AM (220.94.xxx.134)

    울강쥐는 젖니가지고 놀던데 ㅋ

  • 7. 주인
    '23.1.9 1:44 AM (221.149.xxx.179)

    귀가시 핫한 세레모니 노견되면 조용해져요.
    많이 즐기세요! 입양 축하드립니다.

  • 8. ㅁㅁ
    '23.1.9 1:46 AM (89.187.xxx.180) - 삭제된댓글

    무뚝뚝한 사람도 강아지가 이쁜 짓하면 오구오구 이뻐하는 거 보면 신기해요
    우리집은 그냥 데면데면하게 지내는데 강아지는 다 이뻐 죽어요

  • 9. 이제
    '23.1.9 1:47 AM (125.187.xxx.44)

    온집안 식구가 혀짧은 소리 하시겠네요
    저도 있어요
    강아지!

  • 10. 111
    '23.1.9 2:02 AM (106.101.xxx.25)

    유기견 말티푸 강아지 입양해서 6년째 키우고 있어요
    넘 똘똘하고 건강하고 이뻐요
    키울수록 더 이뻐집니다
    아기때 이쁜거랑 차원이 다르네요ㅋㅋ

  • 11. 근데
    '23.1.9 2:06 AM (221.149.xxx.179)

    노견되면 더 애틋해져요.ㅋ
    그동안 어찌 참으신건지 대단하십니다

  • 12. ....
    '23.1.9 2:35 AM (112.147.xxx.62)

    추카추카추~~~~!!!

  • 13. 드뎌 올라왔..
    '23.1.9 3:57 AM (124.53.xxx.169)

    기분좋은 자랑,ㅋ~ㅎ

  • 14. 올레
    '23.1.9 5:45 AM (207.38.xxx.76)

    부럽습니다! 저는 매일 입양 생각만 하는데 곧 실천에 옮겨볼려구요.

  • 15.
    '23.1.9 7:29 AM (211.49.xxx.99)

    말티푸 엄청귀얍더라고요
    털색도 이쁘고~
    저도 말티즈키워서 그맘알아요
    한해한해 더 사랑스럽죠
    그이쁜것이 어느덧9살이네요 ㅎㅎ

  • 16.
    '23.1.9 7:41 AM (124.50.xxx.72)

    저희도 말티푸 8살
    사춘기아들 마음잡아주고
    집안에 재롱둥이에요
    하루에 몇번씩 웃음소리나게 해주는 우리집 재롱둥이

    밥먹어라하면
    제일먼저 식탁의자에 혼자앉아있는데 매일웃어요

  • 17. 부럽습니다
    '23.1.9 7:42 AM (118.218.xxx.85)

    제일 부럽습니다.
    강아지 없는 분들 꼭 키워보시라 권합니다.
    수의사님들은 병원비 좀 낮추어주시길 권합니다.

  • 18. oooo
    '23.1.9 7:51 AM (1.237.xxx.83)

    다행이다
    나도 있다

    쪼꼬미 말티푸
    촐랑촐랑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에 그려져요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 19. ...
    '23.1.9 8:40 AM (211.48.xxx.252)

    우리 강아지는 10살이에요.
    한해한해 더 사랑스럽고 더 정들어서 놀라울 지경이에요.

  • 20. 분양 어디서
    '23.1.9 10:35 AM (175.209.xxx.116)

    받았나요?

  • 21. ㅎㅎ
    '23.1.9 12:17 PM (49.168.xxx.4)

    대화없는 삭막한 가족관계에서
    강아지는 윤활유예요
    화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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