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23-01-08 21:30:36
그만살고싶어요
중병걸리던지
그냥내일아침이 안왔으면좋겠어요
남은사람은어떻게든살겠조

딱히 여생이 지금보다 나아질것도같지않아요

자식도 남편도

징글합니다
IP : 223.39.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검진
    '23.1.8 9:35 PM (223.38.xxx.166)

    받지 마세요. 몇년은 일찍 갈수 있어요.

  • 2.
    '23.1.8 9:39 PM (223.39.xxx.147)

    안받고잇습니다

  • 3. 정신과
    '23.1.8 9:40 PM (115.136.xxx.138) - 삭제된댓글

    약 드세요
    저흰 40대 부부인데 남편 곧 실직 예정이고
    작년에 산 아파트 때문에 빚있고
    주변에 금전적으로 도움받을곳도 없고
    그나마 아이가 없어 그거 하난 다행이네요
    큰 종합병원가셔서 관전 한번 하세요
    아픔사람들 희귀병 난치병 걸린 사람들이 살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을요
    원글님 힘내세요 토닥토닥

  • 4. 정신과 님
    '23.1.8 9:42 PM (223.39.xxx.147)

    복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5. ㅇㅇ
    '23.1.8 9:43 PM (106.101.xxx.243)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셨네요 . 그게 호르몬 때문일수도 있어요. 비타민 디랑 철분제 잘 챙겨 드시면 그런 극단적인 생각 많이 나아져요

  • 6. 생각해놓은
    '23.1.8 9:47 PM (121.133.xxx.137)

    진짜 그만살고 싶을때
    어찌 죽을까 수년째 생각중인데
    화장실에서 문틈에 테잎으로 다 막고
    수면제 먹고 락스 잔뜩 뿌리고 번개탄 피우고
    드러누워 있던가
    엄청 추울때 깊은 산 버려진 움막같은데
    들어가서 술에 수면제 타서 먹고 잠들어
    동사할 생각이예요
    둘 중 현재로는 두번째가 실현 가능성 높음
    동사가 자면서 죽기 딱 좋지 싶어요
    전자는 토하고 벽 긁어서 넘 추할듯

    근데 저 우울증 아니예요 ㅋ
    세상 밝고 씩씩한 사람임

  • 7. 님인생
    '23.1.8 9:47 PM (123.199.xxx.114)

    즐겁게 사세요.
    남편놈이랑 자식은 내인생의 목표는 아니에요.
    개별적인 존재고 각자 즐거움을 챙기면서 사셔야지요.

    사는게 힘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사는게 재미나고 가진게 많으면 죽고 싶지 않아요

  • 8. ㅇㅇ
    '23.1.8 10:39 PM (1.235.xxx.183)

    그냥 오늘 하루만 사세요
    아침에 눈 떴으니 오늘 하루만 살아내고 인생 뭐 있나요 가볍게 하루씩만 살아가요

    그리고 정신과에 가서 약 먹으세요
    하루씩만 살더라도 좀 편한 게 낫잖아요
    정신과 약 먹으면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기왕에 태어났으니 그냥 그냥 살아가요 살아가다보면 한번씩 웃을 때도 있을테고 그러다보면 우울하지 않을 날도 있을 수 있고 우리 그냥 그냥 하루만 살아가도록 해요

  • 9. ker
    '23.1.8 10:45 PM (180.69.xxx.74)

    많이들 같은 생각해요
    혼자만 그런거 아니에요
    편하게 죽을 방법도 좀 있음 좋겠어요

  • 10. 어차피
    '23.1.8 10:50 PM (1.250.xxx.169)

    환경이나 여타 여러가지이유로 일찍들 죽습니다
    어차피 죽는거 스스로 가지는마세요

  • 11. ..
    '23.1.8 11:19 PM (182.215.xxx.69)

    저도 버티는 삶인데.. 중병 걸리면 그 그 고통으로 더 힘들어질까봐 제발 10년안에 안락사 허용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 12. 얼굴도 모르는 친구
    '23.1.8 11:59 PM (5.51.xxx.223) - 삭제된댓글

    한번 들어 보어나 봐!
    https://www.youtube.com/watch?v=-r1UMTcKcWA

    암담했던 시절 들어서 고비를 넘겼던...
    그리고 더 이상 우울해 하지 말게나. 그리고 힘 좀 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544 아이가 와퍼 먹고 싶대서 17 에휴 2023/01/20 5,314
1419543 두란노제작 성경 2 성경책 2023/01/20 1,209
1419542 투자 고수님들 조언 부탁!!! 4 고민중 2023/01/20 1,515
1419541 체해서 혼났어요 2023/01/20 1,376
1419540 탄수화물 줄이는게 다이어트 핵심일까요? 16 큐큐 2023/01/20 5,677
1419539 내일부터 혼자 쉴수 있네요 ㅎㅎㅎㅎㅎ 5 유후 2023/01/20 3,967
1419538 난방비.. 7 2023/01/20 2,747
1419537 쇠파이프가 머리에 떨어졌어요 8 병원 어려워.. 2023/01/20 5,349
1419536 (환자동행)서울역근처나 서울대병원근처 독립된 방에서 식사가능한곳.. 4 라플란드 2023/01/20 1,969
1419535 솔직히 무슨 재미로 사나 좀 써볼까요? 23 재미 2023/01/20 6,489
1419534 부가치세신고 2022년 6월부터 12월까지 것을 하면 되나요.. 3 .. 2023/01/20 1,216
1419533 별로 한것도 없는데 하루종일 부엌에서 동동 7 카라멜 2023/01/20 2,738
1419532 서대문도 -50% 아파트 나왔다. 반토막 속출 16 .. 2023/01/20 6,357
1419531 가스요금 2022년 4,5,7,10월 4차례나 올랐어요 38% 37 MB쥐떼 2023/01/20 2,508
1419530 남편과 싸워도 밥은 주시나요??? 29 ........ 2023/01/20 5,014
1419529 원룸 화장실 문틀+문 교체 업체 가능한 2 혹시 2023/01/20 1,033
1419528 일타강사 학생이 구운 쿠키 무조건 안 받을게 아니라 2 ... 2023/01/20 4,629
1419527 자궁내막암이 의심되는데 일단 동네산부인과를 가봐야 할까요? 3 .. 2023/01/20 3,309
1419526 미역국에 밥 말아먹는거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4 ... 2023/01/20 3,231
1419525 유방이랑 갑상선에 혹이많아요 10 .. 2023/01/20 3,952
1419524 요즘 가보신 맛집들 추천 부탁드려요 6 내일 2023/01/20 2,278
1419523 설에 남편이 혼자 휴가 보내겠다한다면 14 .. 2023/01/20 3,498
1419522 난방비 오른것때문에 포털 난리났네요 192 ... 2023/01/20 22,334
1419521 갱년기증상중에 남편.자식 보기싫은것두있나요? 1 푸른바다 2023/01/20 1,804
1419520 현대 m카드 쓰시는 분 2 무이자 2023/01/20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