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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얘기 나와서 그러는데

...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23-01-08 18:24:40
부모님 제사 안지내시나요?
기독교인 빼고요. 제사 지내는걸 극혐 하시는데
친정부모님 제사는 안지내고 있으신건지?
나는 싫어서 남자형제가 알아서 지내라 한다
아님 안지낸다
애틋한 우리 부모 나혼자 상차려 지낸다
어느쪽인가요?
IP : 175.223.xxx.1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8 6:2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여기에 안지낸다는 분들이 많이 올라오겠죠 .... 근데 지내는집들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에 추모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겠죠 .저희집은 지내고 명절에는 걍 산소에만 가고 있어요
    그냥 그날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도 안가는 집들은 안흔할것 같아요..

  • 2. ...
    '23.1.8 6:28 PM (222.236.xxx.19)

    여기에 안지낸다는 분들이 많이 올라오겠죠 .... 근데 지내는집들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에 추모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겠죠 .저희집은 지내고 명절에는 걍 산소에만 가고 있어요
    그날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도 안가는 집들은 안흔할것 같아요..

  • 3. ..
    '23.1.8 6:30 PM (58.79.xxx.33)

    울 시가가 아주 애틋하고 효부 효자들 많은데 기일날 모시곳에 가서 약식으로 상차리고 인사하고 와요. 오는 길에 식당에서 밥 사먹구요.

  • 4. ..
    '23.1.8 6:32 PM (58.79.xxx.33)

    시모는 한달에 한번 혼자대중교통타시고 버스 두번갈아타고 한시간 이상 걸리는 곳 자주가고. 자식들도 시간나면 계절에 한번씩 어머니 모시고 가는데. 탁히 집에서 제사라고 차리지 않아요. 추석때도 아침일찍 다녀오고. 설날에는 집에서 떡국놓고 차례는 지냅니다.

  • 5. 제사 열심이던
    '23.1.8 6:3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양가 모두 현재 기준,
    모든 명절/기제사 합쳐 기제사 하루로 몰아 지내고 말아요. 오빠네도 기독교로 개종한걸 보면 아들한테 1년 단하루 기제삿밥 얻어먹기도 그른것 같고 전 부모한테 애틋한거 하나도 없어 안 지낼겁니다.

  • 6. 우린
    '23.1.8 6:34 PM (106.101.xxx.192)

    기일되는 주말에
    가족들모여
    간단하게 돌아가신분이
    좋아하던 음식과 간식으로준비해서
    납골당가서 절하고와요
    식사는 음식점서 하구요

  • 7. ker
    '23.1.8 6:36 PM (180.69.xxx.74)

    친정은 제가 없애자고 했고요
    생전에 한번 더 만나는게 낫죠
    시가는 큰동서가 지내니 그냥 참석만 해요

  • 8. 저희는
    '23.1.8 6:37 PM (58.148.xxx.110)

    지내요
    시댁은 제가 알아서 간소하게 지내고 친정은 남동생이 주관하고 전 그냥 참석만 해요
    올케가 그냥 알아서하게 둡니다

  • 9. ..
    '23.1.8 6:37 PM (211.208.xxx.199)

    시아버지도 친정아버지도 기일 즈음에 산소에 다녀오고 식당에서 간단히 밥을 먹습니다.
    시아버지 제사는 시어머니가 그리 정하셨고
    친정아버지 제사는 엄마가 지내시던 제사 가져가서
    10년 제사 잘 모신 남동생이 그리 정했어요.
    오늘 친정아버지 기일을 맞아서 산소에 다녀왔어요.

  • 10. ㅇㅇ
    '23.1.8 6:58 PM (59.31.xxx.138)

    전 친정아빠 제사 제가 없애자고 했어요
    근데 친정엄마 아직 젊으시니
    본인이 지내신다 하다가
    서로 합의보고 산소가서 간단히 절만해요

    솔직히 시가도 시아버지 납골당 가서
    간단히 했으면 좋겠는데
    깡시골 시어머니 제사 안지내면 죽는줄 아시니
    돌아가시기 전까진 그냥 지내는거죠
    돌아가시면 아무도 안지내고
    각자 납골당에만 갈거 같네요~

  • 11. 제사
    '23.1.8 7:26 PM (220.117.xxx.61)

    이시대에 사라져야할 가장 큰 이벤트
    제사입니다

    며느리들 벗어납시다.

  • 12. ...
    '23.1.8 7:45 PM (1.235.xxx.154)

    지내고 싶은 사람은 지내겠죠
    기일에 모여 밖에서 밥먹고 헤어지는 분위기가 대세더라구요
    집에서 안모여요

  • 13. ...
    '23.1.8 7:54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시댁은 안지내요. 시부모님 둘 다 생존해 계시는데, 형님네랑 시누이들 사이가 너무 나빠서 나중에도 어찌될지 잘 모르겠어요.
    친정은 지내요. 아버지 제사는 안지냅니다.(사연 많음) 엄마 제사는 지내요. 형제자매가 모두 다른 도시에 사는데, 제사 핑계로 1년에 한번 모여서 겸사겸사 가족모임을 합니다. 다만, 남동생 집에서 자진 않고 호텔에서 2박 해요.

  • 14. 천주교신자
    '23.1.8 9:09 PM (124.54.xxx.35)

    돌아가시면 연미사 드릴 거고 기일에 산소에서 형제들 모여 절 하고 다같이 식당 가서 밥 먹고 올려구요. 불교 신자인 동생은 절에 맡길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각자 추모하고 싶은 방식대로 하고 기일날만 챙기면 될 거 같아요

  • 15. 갈망하다
    '23.1.8 11:51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는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해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 16. 갈망하다
    '23.1.8 11:52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운 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는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해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 17. 갈망하다
    '23.1.8 11:53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운 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를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해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 18. 갈망하다
    '23.1.8 11:54 PM (125.184.xxx.137)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언 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를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히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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