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어디로 이사했다는거 말해야할까요?
혼자지낸다고 말하기 싫어서 말안하고 있는데
직원이 아이학원을 그전 집 근처로 데려다주면서 자꾸 전화를 해요.
시간되면 차한잔하고 싶은가봐요.
지금이라도 말하는게 나을까요?
전에 누가 혼자산다니까 어떤사람이 저사람은 집에가면 말할사람도 없고 얼마 답답하겠냔 말듣고 더 말하기싫으네요.
나이들어 남동생과 지낸다는것도 좀 그렇긴하지만요.
1. ker
'23.1.8 5:34 PM (180.69.xxx.74)그냥 이사했다고만 하시죠
2. ..
'23.1.8 5:38 PM (211.208.xxx.199)이사했다.그래요.
남동생과 사는게 어때서요?
.혼자 산다고 하기싫음 그럼 이번에는
사촌 여동생이랑 산다고 해요.
그네들이 내 주민등록을 떼볼꺼야 어쩔꺼야?
하얀 거짓말도 필요합니다.3. 개인적 생각
'23.1.8 5:46 PM (112.147.xxx.62)특별한 사이 아니고서는
사생활 오픈해서 좋은일 없더라구요4. ....
'23.1.8 5:48 PM (211.206.xxx.204)이사했다고 하고
계속 물어보면
남동생도 같이 이사했다고 하면 되는거죠5. ..
'23.1.8 5:50 PM (1.11.xxx.59)나이들어 혼자산다고하면 더 개수작부리는 인간들도 있어요. 그냥 별말하지마세요. 퇴근 후 연락받으면 다른 약속있다하시고.
6. ..
'23.1.8 5:50 PM (1.11.xxx.59)여자든 남자든 내 사생활오픈하지 마세요
7. 이사
'23.1.8 5:54 PM (106.102.xxx.168)그러죠.
근데 매번 아이학원데려다주러 와서 전화를 하니 성가시네요.
거리를 두고싶은데 이사람한테 말하면 직원들한테 다알려질거 뻔하고요.
별로 친하지도 않아요8. 이사
'23.1.8 5:55 PM (106.102.xxx.168)거짓말하는거같아 찝찝하기도하고요
9. ㅇㅇ
'23.1.8 6:06 PM (175.207.xxx.116)이사 안했어도 성가셨겠네요
사촌여동생이랑 같이 살게 됐다고 그러세요
지역은 자세히 알려주기 싫다고 하시구요10. ㅇㅇ
'23.1.8 7:10 PM (39.7.xxx.253)이사를 안 했어도 성가셨겠네요 22
전화를 왜 한데요? 시간 떼우기용으로 놀아달라는 건가요? 그 시간에 운동이나 학원 다녀서 집에 없다 하세요11. 그냥
'23.1.8 7:12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애 학원끝날 시간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그런거 아녀요?
그냥 저 이사해서 이제 자주 못 보겠네요. 하면 끝이죠 뭐...12. 이사
'23.1.8 7:28 PM (106.102.xxx.168)왜 이사했냐
사사건건 자세히 신상을 파려고해요
자기신상은 별로안가르쳐주고요13. 님
'23.1.8 7:35 P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지금 님이 글쓴거 보면 그 사람 이상하잖아요
퇴근하고 전화하면 받지 마세요
지 심심할때 놀아주는 사람도 아니고 쓸데없이 내 신상캐는 사람을 왜 받아주나요?14. 말돌리기
'23.1.8 7:3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대화에서
'이사했다'라고 얘기하시고
그 후 신상을 계속 캐려고 할때
말을 돌리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요.
말돌리기 대화법을 써서
대화의 주도권을 내가 잡으면 그만.
기본적으로 내가 대답해준 것 외에
상대방이 내 신상을 계속 캐는 질문을 이어나가면
못들은척? 대답하지말거나
예를 들면
재채기를 하거나
뭘 떨어뜨렸다던지 하는 주변을 환기 시키는 행동을 한 후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리세요.
어머 이동네는 무슨 일로 오셨어요?
아~아이 학원 어디 다녀요? 아이 성적은 잘 나와요?
뭐 이런식으로 그 사람이 대답할 질문을 계속 던지세요.15. 아뇨
'23.1.8 9:15 PM (223.38.xxx.130)굳이 먼저 얘기하지 마세요
주소 오픈할 필요도없고요
꼭 주소 얘기해야 할 상황이면
그때가서 이사한 주소 얘기하시면 되는거고요
회사생활 계속 하고 있지만
개인적인거 일일이 다 얘기할 필요없고
그러지 않는게 좋더라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22864 | 심은하 복귀 환영이요 2 | 수잔 | 2023/02/01 | 991 |
| 1422863 | 외국본사 직장상사에게 메일답변쓸 때 8 | 궁금 | 2023/02/01 | 988 |
| 1422862 | 아이 교육 환경을 위한 주말 부부 어떨까요? 18 | 아름 | 2023/02/01 | 1,810 |
| 1422861 | 중고 밍크 어떤가요? 7 | ㅇㅇ | 2023/02/01 | 1,794 |
| 1422860 | 울 아이 4급 나올까요? ( 병역검사) 8 | 담주 | 2023/02/01 | 1,459 |
| 1422859 | 이재명, 대북송금후 北에 공문. "나를 초청해달라&qu.. 55 | ㅇㅇ | 2023/02/01 | 2,608 |
| 1422858 | 영국볼튼대학 1 | 편입 | 2023/02/01 | 832 |
| 1422857 | 심은하는 다 늙어서 왜 이제서야 복귀인가요 31 | 이해불가 | 2023/02/01 | 5,782 |
| 1422856 | 코트샀소 51 | 2월 | 2023/02/01 | 5,495 |
| 1422855 | 은둔형 외톨이 취준생 딸 어떻게 도와야할까요 18 | 구르미 | 2023/02/01 | 5,199 |
| 1422854 | 새벽배송 접었어요 12 | 아쉽지만 | 2023/02/01 | 6,099 |
| 1422853 | 인테리어, 원래 하다가 중간에 길게 쉬나요? 21 | ㅁㅁ | 2023/02/01 | 2,158 |
| 1422852 | 천일염 소금 사려는데... 4 | 천일염 | 2023/02/01 | 1,542 |
| 1422851 | 시금치 무침 냉동 보관하면 안되겠죠? 6 | 1인가구 | 2023/02/01 | 2,485 |
| 1422850 | 천주교 고백성사 4 | 궁금이 | 2023/02/01 | 1,371 |
| 1422849 | 어젯밤 이야기 3 | 조심 | 2023/02/01 | 1,196 |
| 1422848 | 국어 표현 여쭘 5 | .. | 2023/02/01 | 596 |
| 1422847 | 2022년 수험생이 밀레니엄때보다 훨씬 적죠? 3 | 학부모 | 2023/02/01 | 926 |
| 1422846 | 후쿠시마 인근 해수를 싣고 와서 우리나라에다 배출했대요. 35 | 아이고 | 2023/02/01 | 3,067 |
| 1422845 | 정시 추합 기도 부탁드려요 19 | 예비 | 2023/02/01 | 1,868 |
| 1422844 | 태권도 2품 별의미 없을까요? 11 | 음 | 2023/02/01 | 3,467 |
| 1422843 | 맘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인간관계) 15 | 000 | 2023/02/01 | 6,591 |
| 1422842 | 23살딸 휴대폰 꺼지고 외박했어요 11 | ㅇㅇ | 2023/02/01 | 5,236 |
| 1422841 | 르메르 크로와상 백 미듐 에르노 아멜리아 5 | 르메르 | 2023/02/01 | 2,029 |
| 1422840 | 외국인 아니라면 진짜 유명인하고 재혼 어렵겠어요 1 | 언론 진짜 | 2023/02/01 | 1,9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