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짜장면 정말 너무 맛있지않았나요??
작성일 : 2023-01-08 17:23:27
3580086
일년에 한 서너번 먹었나?
배달 시키면 네식구가
아빠 짬뽕 하나에 곱배기 두개 시켜서
그릇에 나눠먹게 시켜주던..
나중에 친구집가서 일인 한그릇 시켜주셨을때
그 황송함과 충격도 잊지 못하겠구요.
정말 옛날에 먹던 짜장면은 진심 꿀맛이었어요.
요즘애들은 너무 모든것에 풍족해서..
이 맛을 모를거라니 참 제가 다 아쉽네요~~~
IP : 211.234.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8 5:43 PM
(124.5.xxx.99)
매일 마다 먹고살아도 될 음식이에요
2. ..
'23.1.8 6:1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외식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국민학교를 졸업한 세대인데 그 후 얼마 안 되서 초등학교로 바뀌더군요
졸업식날에 엄마가 중국집 데리고 가서 짜장면 사줬던 기억이.
못살던 집도 아니었는데 그 시대에는 외식 자체가 지금처럼 흔하지가 않았죠
3. ...
'23.1.8 6:18 PM
(112.155.xxx.195)
그 초록색그릇에 흰무늬에 담겨있던
첨 먹어보고 충격과 신세계 ㅎㅎ
저어릴때 삼양라면이 첨 나왔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4. ..
'23.1.8 6:21 PM
(112.159.xxx.182)
고기기름의 고소한 기름맛도 돌고 적당히 전체적으로 찰지고 윤기있고 넘넘 맛있었어요
5. ㅇㅇ
'23.1.8 6:50 PM
(106.102.xxx.143)
예전이랑 맛이 많이 달라졌어요
워낙에 음식점 창업을 많이 하는 시대라서 그런지
음식에 소질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제대로 하는 중국집 찾기가 힘들어요 ㅜ
차라리 어중간한 중국집 보다 아주 작은 지방 소도시의
중국집이 옛날맛도 나고 더 맛있더라구요
6. ㅇㅇ
'23.1.8 6:53 PM
(180.230.xxx.96)
옛날엔 이삿날 졸업식날만 주로 먹었죠
평소에 사먹는건 거의 없어서..
정말 맛있었죠
7. 그쵸
'23.1.8 8:05 PM
(118.235.xxx.17)
그땐 이렇게 음식점들이 많지도 않았으니 허구헌날 집밥 먹다가 졸업식날 먹는 짜장면이 그리도 맛있어죠. 저 국민학교때 버스몇정거장가면 롯데리아 생겨서 애들이 거기 가려고 용돈모으고 그랬는데 ㅎ 연식 다 나오네요 ㅎ
8. 지금은
'23.1.8 8:19 PM
(211.218.xxx.160)
그때는 수타면이었죠
대부분 밀가루를 길게 늘어뜨려
마술처럼척척돌려면을 만드는게
진짜신기했어요
그리고 돼지고기도 수입이 어딨어요
국산돼지고기 비계잔뜩있는거에
다국산으로했으니 맛이없을수가
지금은 양파부터가 다수입
그러니 맛있는자장면집이 없어요
9. 쓸개코
'23.1.8 10:11 PM
(211.184.xxx.199)
완전 꿀맛이었죠. 지금도 맛있고요ㅎ
짬봉이냐 짜장이냐.. 저는 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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