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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반절제했는데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3-01-08 11:55:25
갑상선에 혹이 너무커서(4.5cm) 반절제했는데 조직검사결과 암은 아니었구요.
신지록신 세달 복용하고 두달 중단하고 피검사 후 계속 복용할지 말지 여부 결정하자해서 중단 한달째입니다.
평소에 잠을 깊게 못자는 타입이었는데 신지록신 중단 후 피곤해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계속자는데 워킹맘이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아침 8시에 일어나기도 힘드네요. 저녁에도 너무피곤해 열시드라마보는건 이미 포기했네요

적응기라서 그럴까요 다시 신지록신을 복용해야하는건지 걱정되네요
IP : 118.235.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8 12:29 PM (116.33.xxx.19)

    4.5cm면 혹인지 암인지 구분 갔을텐데 협부절제 아닌이상 반절제면 신지록신 먹어야해요ㅠㅠㅠ

  • 2. 바람부는 날
    '23.1.8 1:36 PM (175.124.xxx.49)

    저는 7~8년 전에 4.8센티(암 아님)로 반절제 했었어요. 당시 검사 수치가 경계선이라서 신지록신 먹지 않고 추적 관찰하면서 지냈어요. 당시 담당 교수님 왈 "신지록신 먹기 시작하면 중단하기 어렵고, 현재 한쪽 기능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안먹고 지켜보자"라고 하셨어요. 2년 전에 다른 질환으로 치료과정에서 신지록신 1년 반 정도 복용하고, 현재는 수치가 경계선 유지 중이라서 중단하면서 정기 검사하는 중이예요. 약 복용은 검사 수치에 따라서 결정날테고, 아무래도 한쪽 기능만으로 생활하는데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그래도 너무 힘들면 담당선생님이랑 상담해보세요.

  • 3. ..
    '23.1.8 3:07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저도 혹이 컸고 석회질이 있어서
    절제해야 암인지 정확히 알수있다 해서 반절제했는데
    지금 17년됐는데 약안먹고 있어요.

  • 4. ..
    '23.1.8 3:13 PM (211.234.xxx.110)

    첫댓글님..
    저도 혹이 컸고 석회질이 있어서
    절제해야 암인지 정확히 알수있다 해서 반절제했구요.
    암은 아니었고, 다행히 수치는 이상없어서
    지금 17년됐는데 약안먹고 있어요.
    임신했을때 일시적으로 한번 빼고는
    건강검진이나 따로 검사했을때도 호르몬 수치 정상범위로 나오더라고요.

    원글님같은 경우는 컨디션 신경쓰이시면
    병원 가서 다시 상담받아보시고..
    수술후 1년정도는 저도 심리적 요인도 있는지 좀 자주 피곤했던거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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