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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등단 어려운가요 문창과라도 가야하나요

등단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23-01-08 09:13:36
작가 등단 어려운가요. 요새는 독자들이 웹소설에 더 반응하고 수익 거두기도 쉬운 것 같긴 한데요. 소설 작가 되려면 공모전 여러 번 도전하는 수 밖에 없나요. 사이버대 문예창작과라도 가면 기회가 더 생기나요
IP : 218.53.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23.1.8 9:21 AM (115.164.xxx.120)

    써서 공모전같은데 아니면 사이버상에라도 올려서 독자들어게 읽히고 평가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난데 없이 학교는 왜 다시가나요? 그 시간에 글을 쓰세요.

  • 2. 원글님
    '23.1.8 9:21 AM (210.96.xxx.10)

    웹소설이 수익 나기 쉽겠구나 하고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겠죠?
    문창과 다 필요없고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즉 무한경쟁이라는 얘기죠

  • 3. ㅇㅇ
    '23.1.8 9:24 AM (96.55.xxx.141)

    문창과 나와서 순수문학보다 영화 드라마 웹소로 빠지는게 요즘이죠ㅋ
    대학 나올 필요 없이 쓰고 싶은 매체 장르 작법서 읽고 쓰세요

  • 4. 자칭
    '23.1.8 9:26 AM (220.97.xxx.126) - 삭제된댓글

    작가, 소설가는 아무나 될수 있어요. 진입 장벽이 낮은 직종의 하나이죠.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그만큼 무한경쟁이라 살아남기는 정말 어려운 분야의 하나라 봅니다.

    인터넷 에세이로 자기는 글을 파는 소상공인이라 칭하던 이슬아가
    장편 소설 냈다고 해서 봤는데...결과는 대실망
    소설의 기본구성을 모르는지, 역량이 없는지 소설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이슬아 본인은 이제 스스로를 소설가라 칭하고 있어요.
    스스로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 버렸죠.

  • 5. 자칭
    '23.1.8 9:27 AM (220.97.xxx.126) - 삭제된댓글

    작가, 소설가는 아무나 될수 있어요. 진입 장벽이 낮은 직종의 하나이죠.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그만큼 무한경쟁이라 살아남기는 정말 어려운 분야의 하나라 봅니다.

    문창과, 국문과와 아무 관련 없는 학과 졸업한 예를 들어볼께요.
    인터넷 에세이로 자기는 글을 파는 소상공인이라 칭하던 이슬아가
    장편 소설 냈다고 해서 봤는데...결과는 대실망
    소설의 기본구성을 모르는지, 역량이 없는지 소설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이슬아 본인은 이제 스스로를 소설가라 칭하고 있어요.
    스스로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 버렸죠.

  • 6. 자칭
    '23.1.8 9:28 AM (220.97.xxx.126)

    작가, 소설가는 아무나 될수 있어요. 진입 장벽이 낮은 직종의 하나이죠.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그만큼 무한경쟁이라 살아남기는 정말 어려운 분야의 하나라 봅니다.

    문창과, 국문과, 공모전과 아무 관련 없는 학과 졸업한 한가지 예를 들어볼께요.
    인터넷 에세이로 자기는 글을 파는 소상공인이라 칭하던 이슬아가
    장편 소설 냈다고 해서 봤는데...결과는 대실망
    소설의 기본구성을 모르는지, 역량이 없는지 소설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이슬아 본인은 이제 스스로를 소설가라 칭하고 있어요.
    스스로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 버렸죠.

  • 7. dd
    '23.1.8 9:3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조카 지금 10년넘게 글쓰고 있는데
    고딩때 취미로 쓰던게 관계자 눈에 띄어
    네이버 카카오에도 들어가게 되었고
    그래서 그쪽 일 계속 하고 있어요
    웬만한 직장인보다 수입 훨씬 좋다네요
    어느 정도 필력이 좋아야죠
    경쟁이 많이 치열하답니다

  • 8. ...
    '23.1.8 9:38 AM (106.101.xxx.236)

    며칠전 옥탑방 문제아들에 배우 차인표가 나왔는데요
    차인표가 세번째 소설을 냈대서 초대손님으로 왔어요
    차인표 집에 방이 4개인데 안방, 아이들방 하나씩해서 본인 서재로 쓸 공간이 없대요
    문도 없는 드레스룸 한켠에 책상놓고 쓴대요
    글 쓰는 몇달간은 직장인처럼 시간과 목표를 정해놓고 쓴다더군요
    하루 3천자 쓰겠다 목표하면 내일 2천자를 지우는 한이 있어도 매일 3천자를 일단 쓴대요

    차인표 꿈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서 자기 서재 갖는 거라는데 아직 판매량이 미미하다더군요
    벌써 세권이나 냈지만요 ㅎㅎㅎ

    차인표가 뭐 문창과 나와서 소설을 세권이나 냈나요?
    세권이나 써도 책으로는 돈 못 번다잖아요
    작가되서 돈버는 사람은 상위 극소수예요
    1%는 될까요?
    먹고사는 건 다른 일로 해결하고 꾸준히 쓰세요
    돈 벌려고 작가된다면 굶어죽기 딱 좋을 겁니다

  • 9. 찾아보면
    '23.1.8 9:44 AM (223.38.xxx.227)

    등단할 수 있는 기회는 많던데요
    이야기를 쓰려니 이러저래 내가 드러나서 그걸 견딜수 있겠나 싶더라구요
    찾아보세요

  • 10.
    '23.1.8 9:50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남편이 현직 드라마작가라 어느정도 그쪽을 좀 압니다.
    전공 학벌. 다 필요없고 일단 재미있으면 최고. 진입장벽낮은드하지만 첫끝발 개끝발로 끝나는 경우 많음. 그만큼 낙오되기도 쉬움.
    원고료는 어느정도 올라가면 드라마 한편당 웬만한회사 연봉됩니다.
    글에 재능있고 근성도 있다면 도전해볼만합니다.

  • 11.
    '23.1.8 11:30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차인표 집 80평인데 방이 4개밖에 없나요?
    방 쪼개서. 문달면 10개도 나올거같은데요
    차인표 작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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