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1박하러왔는데 집에있는 고양이들 보고싶어요 ㅜㅜ

우리집냥이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23-01-08 03:16:07
고양이 키운지 10개월 (길냥이새끼 죽어가는아이들 데리고옴)

처음으로 둘이 혼자 두고 저희 가족 일이있어 친정에 와있는데요.
넘 걱정되고 보고싶어요

이제 10개월 좀 넘는 코숏이구요
두마리인데 밥 물 화장실 다 넉넉히 준비하고는 왔는데 괜찮을까요?
집사없이 처음 자는건데 애들 잘 자고있을까요??
홈캠이 하나인데 거실이 두고왔더니 안방에 자고있는건지 안보여요 ㅜ
원래 안방 침대랑 침대옆 안락의자에서 자거든요
IP : 183.99.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8 3:23 AM (175.117.xxx.251)

    10개월때쯤 두고 1박2일 갔었는데 집에 오니 창문틀에 앉아 하염없이 저 기다리고 있었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니 빼꼼히 들여다보더니 저인줄 알아채고 얼마나 울던지 실제로 눈물 뚝뚝흘리더라구요 ㅠㅠ 아직도 그 애타게 기다리던 눈빛이 가끔 떠오르면 마음이 찡해요.. 그뒤로 둘째 들였어요.. 둘이라 괜찮지 않을까요???

  • 2. 설마
    '23.1.8 3:24 AM (121.141.xxx.181)

    정말 고양이가 눈물을 뚝뚝 흘린다고요??
    언빌리버블

  • 3.
    '23.1.8 3:56 AM (118.32.xxx.104)

    ㄴ고양이눈물흘려요
    저도 예전에 피치못해 2박3일 혼자 둔적 있는데
    제가 오니까 울고불고 몇시갼을 쫒아다니며 계속 안겨있을려고하고.. 눈물도 흘리더라구요ㅠ

    둘이 혼자 두고.. 뭔소린가 한참 봤어요ㅋ
    둘이지만 혼자둔거같은 느낌적 느낌인거죠?ㅎㅎ

  • 4. 원글
    '23.1.8 3:58 AM (183.99.xxx.177)

    ㅋㅋㅋ 윗님.. 쓰고도 몰랐네여 둘이 혼자두고 ㅜㅜ..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5. 켈리짱
    '23.1.8 6:09 AM (218.234.xxx.56)

    ㅎㅎ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도 2~3개월된 애기냥이 둘 들이고 이제 만 2년 좀 넘었는데요.
    2년 만에 첨으로 가족 모두 1박2일 놀러갔다왔어요~
    2박 3일 등 그 이상은 생각도 못해요.ㅜㅜㅜ

    저희는 8시간마다 밥을 주거든요.
    자율급식(?)은 못해서요ㅜ
    워낙 식탐들이 믾아서ㅜㅜ

    그런데 다행히 근처사는 친언니가 있어서....
    8시간 가격으로....
    1박2일 동안 4번 집에 와서 밥주고, 물 갈아주고,
    화장실 청소해주고 했네요.ㅜㅜ
    우리집 제일 상전이구나^^ 했다는...
    방문, 주방 중문 모두 다 닫고 애들은 거실에서만 있었어서..
    홈캠으로 중간중간 확인은 했어요.

    다음에는 봐서 자동급식기 살 예정이예요.
    그러면 언니가 하루에 1번 정도만 와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 6. 냥이
    '23.1.8 7:41 AM (58.148.xxx.236)

    두마리라 그래도 좀 나은것 같아요.
    국내 2박3일까지가 마지노선.
    해외여행은 못가요
    그나마 냥이 키우기 전 많이 여행다녀서
    다행.

  • 7.
    '23.1.8 9:43 AM (118.32.xxx.104)

    근데 생각할수록
    처음으로 둘이 혼자 두고
    란 표현이 왜 이렇게 귀엽고 애틋하고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239 보이싱 피싱 문자 은행에 가서 확인해봐야하나요? 2 aa 2023/01/19 939
1419238 명절이 너무 싫어요ㅠㅠ 21 으휴 2023/01/19 10,761
1419237 인하대 김진송은 왜 얼굴 공개안해요? 9 ㅇㅇ 2023/01/19 3,379
1419236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헤어질 결심 34 희귀한 종족.. 2023/01/19 6,820
1419235 관리비 고지서받고 너무 놀랬어요 33 날벼락 2023/01/19 15,107
1419234 국회의원 정치후원금 연말정산 신고방법 문의드립니다 5 제노비아 2023/01/19 526
1419233 삼성페이 사용법 2 궁금 2023/01/19 1,931
1419232 에고 93 2023/01/19 28,849
1419231 국민엄마 김혜자님 말구요 5 ... 2023/01/19 2,659
1419230 저희 6세 아이 adhd일까요?? 9 2023/01/19 2,553
1419229 실크벽지와 합지 1 오오 2023/01/19 1,049
1419228 80넘은 할머니에게 제사란 7 ... 2023/01/19 2,777
1419227 70대 남성 빅사이즈 바지 어디서 사야할까요 7 ... 2023/01/19 797
1419226 마스크 써서 땡큐였는데ㅜ 19 2023/01/19 6,302
1419225 윤석열 생각보다 더 엉망이지않나요 35 ........ 2023/01/19 4,818
1419224 윤석열 또 말실수: 尹 "日, 우리와 보편적 가치 함께.. 17 이란으론 부.. 2023/01/19 3,912
1419223 이거 먹으면 깨꾸닥한다 6 ㅎㅎㅎㅎㅎ 2023/01/19 2,084
1419222 경제적 여유가 그때도 있었더라면 4 11 2023/01/19 2,472
1419221 무능 무지한데 교만해서 공부도 안해요 9 00 2023/01/19 2,381
1419220 더글로리 체육관신이요(스포, 질문) 4 00 2023/01/19 2,391
1419219 인덕션으로 사골 고으시는 분들 계세요? 7 놀라서 2023/01/19 2,476
1419218 여행 저같은분 계세요 11 ㅇㅇ 2023/01/19 2,728
1419217 2찍들이 책이져라 21 222222.. 2023/01/19 1,336
1419216 건강검진 위염요 4 .. 2023/01/19 1,682
1419215 안심등심 5kg 어떻게 보관하죠?? 3 .. 2023/01/19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