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속시원하긴한데
그나마 82에 오셔서 소통하고
돌아가는 얘기듣고
인터넷도 좀 해보고하신 분들은
훨씬 트이신 분들이라는거
말끝마다
남편이 은행지점장인데 이러는 고졸 예쁘장한데
전업주부 집주인 아줌마
이런 여자들 옹졸하고 질투하는데
당해보고 하면
진짜 돌아버림
솔직히 객관적으로 울엄마도 그런 할줌이셨는데
바로 치매직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해보신분들 답답 논란
사회생활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3-01-07 23:39:14
IP : 168.126.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3.1.7 11:41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저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중에 서울대라고 자랑(?)하는 지인이요, 천재래요. 맨날
2. 아...
'23.1.7 11:43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의미없다~
군 미필자가 군필자 까고 있다는 말이 딱 맞음.3. 에휴
'23.1.7 11:45 PM (58.141.xxx.60)걍 한심한 여자들은 직장다녀도 똑같아요
같은 여자지만 혐오스러움4. ...
'23.1.7 11:50 PM (118.235.xxx.233)대문 글 쓴사람인데요
왜 바꿔 생각을 하는지?
군필자가 미필자 깐다고는 생각 못하세요?
사회화가 덜 되어 사회경험쪽으로 뇌기능이 떨어지는 집에만 있는 아줌마들이 군대를 다녀온쪽에 가까울까요 미필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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