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개를 맡은 후
인터넷에서 본건데
고양이 키우던 친구에게
개를 잠깐 맡겼데요
다음 날 친구에게 온 문자
개는 원래 사생활이 없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게 너무 웃겨요 ㅋㅋ
고양이 키우던 사람에게 개는 정말 적응 안 될 것 같아요 ㅋㅋ
지금 거실과 방마다 머리카락 제거하면서
돌아 다니는 제 동선따라 계속 움직이는 저희 개를 보니
또 그 말이 떠올랐어요 ㅋㅋ
어느날은 밥 먹는 내내 쳐다보는데
목도 안 아픈가 한 적 있어요 ㅋ
절 이렇게 스토킹 하는 동물은 첨이에요 ㅋ
1. 지금
'23.1.7 11:06 PM (223.38.xxx.229)울 개가 다리사이에서 잠들어서 헹켈 칼 상표처럼 누워있다 이 글 보니 웃겨요.
너는 내가되고 나는 너가되는...개는 그렇죠2. 꿀이
'23.1.7 11:07 PM (222.235.xxx.209)친구분 문자 넘 웃겨요 ㅋㅋㅋ사생활이 없니 ㅋㅋㅋㅋ
저는 원래 강아지파였는데 이제는 냥이파입니다. 넘 매력둥이들.3. 00
'23.1.7 11:11 PM (182.215.xxx.73)열일곱살된 우리강아지 걸음은 느려졌지만 어딜가나 따라다니고 산책할때도 잘 따라오는지 뒤돌아봐요
밥먹을때 화장실갈때 집중해서 쳐다봐요
사생팬인줄
눈마주치면 눈웃음치며 간식달라고 애교부려요
그땐 간도떼주고싶을정도로 좋지만요4. ..
'23.1.7 11:17 PM (168.126.xxx.236) - 삭제된댓글근데 저희는 개보다 고양이가 더해요.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오고 샤워도 구경하고ㅠ5. ㅎㅎ
'23.1.7 11:31 PM (218.234.xxx.10)그쵸? 글고 제가 이 방 저방 일좀 하느라 왔다갔다하면 지가 더 바뻐요. 놓칠새라 아주 총총총 따라다니는데 얼굴 표정도 더 바쁜 표정 ㅋㅋ
6. ...
'23.1.7 11:34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저도 고양이는 데면데면할 줄 알고 친구네 고양이를 맡아줬는데요
어찌나 들러붙는지 잠을 잘 수가 없어 문닫고 딴 방에서 잤어요
자다가 깨보면 고양이가 내 팔다리를 껴안고 자고 있어요7. 근데
'23.1.7 11:35 PM (112.147.xxx.62)고양이도 나름인데
우리집 고양이는
발밑에서 그렇게 따라다녀요
아는척 안하면 무릎위로 올라와서 앉아있고...
강아지와 별로 다를바 없음8. ㅠ
'23.1.7 11:44 PM (220.94.xxx.134)엄마껌딱지 아기같아요 주방에 있다 밟을뻔 한적도
9. ker
'23.1.7 11:45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코로나 걸려 안방에 갖힌 남편.
강아지가 아침 저녁 생사 확인 하러 가요
문앞에서 낑낑10. ---
'23.1.7 11:48 PM (211.215.xxx.235)저두 첨 데려왔을때 주방에서 설겆이 등 일하다 실제 밟은 적도 몇번 있어요..디렇게 딱 붙어있는지는 몰랐어요. 깜짝 놀랐죠. 지금은 붙어있다 제 움직임을 간파하고 요리조리 잘 피해서 그런 일이 없어서.ㅎㅎ
암튼 항상 나를 누군가가 처다보고 있다는게 무시무시.ㅎㅎㅎㅎ11. 김
'23.1.7 11:49 PM (1.236.xxx.165)근데 얼마나 좋으면 그럴까요? 눈물나네요 이쁜동물들
12. ㅇㅇㅇㅇ
'23.1.7 11:54 PM (112.151.xxx.95)고양이도 졸졸 따라다닙니다. 조용히요.
특히 화장실 가면 꼭 따라옵니다. 문닫고 샤워하면 밖에서 "내가 구해줄게!" 하고 울어요13. 아
'23.1.8 12:28 AM (180.70.xxx.42)이글보니 애완동물 키우고싶네요
개든 고양이든 만지지도 못하는데말이죠14. ...
'23.1.8 12:34 AM (123.215.xxx.126)주인을 엄마로 인식하는 건가 보네요.
참 예쁘겠어요.15. 뱃살러
'23.1.8 12:35 AM (221.140.xxx.139)그거 반대 짤도 있어요,
개 키우는 친구가 고양이 맡았을 때,
불렀는데 왜 안 와~?16. ㅋㅋㅋ
'23.1.8 4:12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방심하다 터졌어요ㅎㅎ
17. 개는
'23.1.8 9:22 AM (116.34.xxx.234)무리동물이라
밖에서 묶어 키우고, 격리되면
정말 고통스러워한다고 해요ㅠㅠ
갑자기 시골개들, 묶여 키우는 애들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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