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참자...
게시판 보다 너무 화가 납니다
1. //
'23.1.7 9:23 PM (218.149.xxx.51)만만한게 동네북이라 여기는것같은데
저는 전업도 맞벌이도 학교다니는 남편이랑 애 하나를 먹여살리는 가장도 하고...
다 해봤는데(현재는 맞벌이인데 내년에는 전업예정이네요)
다 나름 어려웠고 다 나름 장점도 있고 그랬거든요
그렇게까지 전업이라고 깔일인가? 싶어요...2. ..
'23.1.7 9:24 PM (211.208.xxx.199)화내지 마세요.
내 팔 내가 흔드는거죠.
정 눈에 거슬리면
너는 짖어라! 하세요.3. ..
'23.1.7 9:28 PM (106.101.xxx.178)전업맘 워킹맘
아들 딸
제목 보고 걸러요 ㅎㅎ4. ㅋㅋ
'23.1.7 9:30 PM (211.245.xxx.178)맨날 전업 대 워킹맘들이 파이팅하니까 끼고 싶었나봐요.
이제 삼파전으로 가나보죠.
흥미진진하네요.
그냥 즐기세요.ㅎㅎ5. ㅇㅇ
'23.1.7 9:32 PM (175.113.xxx.3)전업이 워킹맘 될수도 있고 워킹맘이 전업될 수도 있는데. 그리고 그놈에 사회생활,조직생활 아이고... 해 보면 어떻고 안 해보면 또 어때서요.
6. ker
'23.1.7 9:33 PM (180.69.xxx.74)무시하세요
7. 1111
'23.1.7 9:36 PM (58.238.xxx.43)무시하고 싶은데
치매에 걸린 사람 같단 말에8. 분란글
'23.1.7 10:35 PM (223.62.xxx.196)쓰는 사람일겁니다
여기 주부들 많으니 더 자극적으로 썼을거구요
저도 전업이기도 했고 맞벌이하고도 있고
친구들중 전업과 워킹맘 반반이지만
다들 자기삶 열심히 살뿐이죠
그런 분란글은 패스하세요
그러고는 또 82가 어쩌니 하면서 글쓰겠죠
뻔한 패턴9. ᆢ
'23.1.7 10:44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치매노인을 걘 어디서 보구
이야기를 그리해봤다고 치매타령인지
실제 알츠하이머분도
아직 약먹고 퍼즐하시고 병원다니고
잠많이주무시고 조용해요
인지가 팍 가는게 아니라
괜찮을땐 괜찮기도하고 기복이 있어요
저도많이본건아니지만 ...
인생을 인터넷으로만본 키보드워리어 찐따녀라봅니다
배벅벅긁는 남자일수도있고10. 저런
'23.1.7 10:58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분란글 아이피는 관리자가 관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건 진짜 노골적인 작업질 아닌가요
11. ㆍㆍㆍㆍ
'23.1.7 11:27 PM (220.76.xxx.3)동네에 개가 짓는다고 내가 창문 열고 짓지 않잖아요
바닥애 똥 떨어져 있으면 그냥 피하지 가까이 가서 냄새맡지 않고요12. ㅇ
'23.1.8 8:19 AM (61.80.xxx.232)저런글 지겨워서 제목보고 패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