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사소한 걸로 늘 싸워요.

..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23-01-07 16:09:43
18년차 되어가는 40대중후반 부부인데요. 사네 못사네 하는건 아니지만 늘 요만한 일로도 다투네요. 이건 절대 사이좋은 부부라고 할수 없는거죠? 그렇다고 이혼을 할것도 아니고 왜 그런걸까요? 단지 안맞아서일까요?
IP : 223.38.xxx.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7 4:10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할거면 한쪽이 포기해야죠

  • 2. ..
    '23.1.7 4:11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서로 작은 것도 양보 안해서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 3. 한쪽이
    '23.1.7 4:12 PM (112.147.xxx.62)

    참으면 싸움은 안나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니까

    어리거나 젊을때나
    부부싸움이 칼로 물베기인거지
    나이들수록 부부건 친구건
    싸우면 금가요

  • 4. ㅇㅇ
    '23.1.7 4:12 PM (116.42.xxx.47)

    사소한 그 포인트를 원글님이 피해가면 됩니다
    서로 이기려고 하니 싸움이 되는거죠

  • 5. 동감
    '23.1.7 4:15 PM (222.234.xxx.222)

    어리거나 젊을때나
    부부싸움이 칼로 물베기인거지
    나이들수록 부부건 친구건
    싸우면 금가요222222

    이 말 정말 맞는 것 같아요.

  • 6. ...
    '23.1.7 4:2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서로 양보하고 살면 싸움이 안나는거 아닌가요.. 전 싸우기 싫어서라도양보하는편이예요
    싸우는거 보통 에너지가 필요한거 아니잖아요 .. 싸우는거 귀찮아요...ㅠㅠ

  • 7. ...
    '23.1.7 4:25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옆에서 보면 둘 다 자기 말만 옳다고 생각하고 고집이 세면 그렇더라고요
    별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지 않아요

  • 8. ...
    '23.1.7 4:26 PM (222.236.xxx.19)

    어느정도 서로 양보하고 살면 싸움이 안나는거 아닌가요.. 전 싸우기 싫어서라도양보하는편이예요
    싸우는거 보통 에너지가 필요한거 아니잖아요 .. 싸우는거 귀찮아요...ㅠㅠ
    근데 원글님 뿐만 아니라 남편쪽도 원글님이 싫어하는것들은 알지 않나요 ...
    보통은 상대방도 내가 싫어하는건 오래되고 하면 안하던데..ㅠㅠ상대방도 싸우기는 싫은건 마찬가지이니까요 ..

  • 9. .....
    '23.1.7 4:36 PM (125.180.xxx.185)

    주변에 그런 부부가 있는데 진짜 별거 아닌걸로 맨날 싸워요. 안 싸우는 기간은 싸우고 화해하기전.
    남이 볼땐 둘이 똑같고 자식들은 무슨 죄인가 싶어요.

  • 10.
    '23.1.7 4:48 PM (223.38.xxx.216)

    다른 불만이 있는데 참고 살면 그렇다네요
    예를들면 리스인데
    대놓고 그 문제로 싸우긴 뭐하니까...

  • 11. ..
    '23.1.7 4:57 PM (211.208.xxx.199)

    진짜 사이 나쁜 부부는 싸우지도 않아요.
    싸울 가치도 안느껴요.
    서로 쓰레기 보듯 하죠.

  • 12. 서로
    '23.1.7 5:02 PM (113.199.xxx.130)

    안 지려고 하는 성격때문이겠죠
    어느 한쪽이라도 져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는게 이기는거란 말도 있는데

    고로 둘다 똑같아서 그렇대요
    배우자 이겨서 어따 쓸데도 없는 성격이 그러면 어쩔수....

  • 13. 18년이면
    '23.1.7 5:55 PM (220.75.xxx.191)

    2년만 참아보세요 ㅋ
    20년째부터 거짓말처럼 안싸우진 않고
    훨씬 덜 싸우네요

  • 14. ..
    '23.1.7 6:07 PM (210.179.xxx.245)

    전에 남편이 사주보러갈건데 혼자가기 무섭다고 같이 가달라해서 문앞에 앉아있었어요.
    남편이 잠깐 화장실간 사이 역술인이 대뜸 저한테
    둘이 엄청 싸우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부뷰싸움을 안한다고는 못하지만 엄청 싸우는건지는 모르겠고 보통 부부정도 이지않을까 싶은데요 했더니..
    그렇다면 아주머니가 엄청 참고 산다는 얘긴데.. 하더군요

  • 15. 자존심
    '23.1.7 7:54 PM (124.5.xxx.26)

    긁는 말은 잠시 피하시고 화가 나시면 글로 기록하고 남편 불러서 상의해보세요. 당장은 감정적이지만 나중에는 이성적으로 대처할껍니다. 이것도 훈련이니 너무 자주하진 마시고 원글님이나 남편이나 말하기전에 한번 생각하시게 될껍니다.
    그것도 무시한다면 빨리 헤어지세요. 악화될뿐입니다.

  • 16. ..
    '23.1.8 10:1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제 경유

    싸움의 원인을 남탓에서 찾아서 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030 더글로리 점 집에서 9 진주이쁜이 2023/01/08 5,140
1418029 코로나 항체검사 받을수있나요 4 2023/01/08 595
1418028 외롭고 심심하다는 사람들은 12 제주변 2023/01/08 4,911
1418027 직장에 어디로 이사했다는거 말해야할까요? 12 이사 2023/01/08 3,118
1418026 오븐 셀프 크린 한 후에 오븐 2023/01/08 351
1418025 경구피임약 부작용 있나요? 5 드셔본분 2023/01/08 943
1418024 자식 자랑 심한 아줌마들 특징을 알아냈어요. 71 구루루루 2023/01/08 28,221
1418023 시험관 하신 분들 계실까요... 14 ㅇㅇ 2023/01/08 3,427
1418022 개인 통관번호 3 엄마 2023/01/08 1,879
1418021 옛날에 짜장면 정말 너무 맛있지않았나요?? 9 .. 2023/01/08 2,305
1418020 이런 1인 좌식소파 편안할까요? 6 좌식리클라이.. 2023/01/08 1,494
1418019 과속단속 카메라 엄청 늘어나지 않았나요? 7 .. 2023/01/08 1,471
1418018 님들은 자식이 고유정같은 성격장애를 어릴때 눈치챈다면 8 그게 2023/01/08 2,797
1418017 노인분 곡기 끊기면 얼마나 버티시나요 51 dd 2023/01/08 23,513
1418016 휴무일 새벽 가게 앞서 넘어진 행인이”… 사장님의 호소 10 세상이 미친.. 2023/01/08 4,754
1418015 생들깨가 많은데 처치방법좀 ;; 11 냉동실 2023/01/08 1,643
1418014 옆건물에 건설회사ㆍ부동산있다면 어떤토지일까요? 4 토지궁금 2023/01/08 774
1418013 운전연습을 언제하면 좋을까요? 6 대학생 2023/01/08 1,572
1418012 갱년기 증상인듯 싶은데 뭘하면 좋을까요 2 ㄲㅅ 2023/01/08 1,948
1418011 60대이상이신분들께 성형 질문드려요 . . . 2023/01/08 918
1418010 코로나 왜 시간지날수록 더 아픈거죠... 8 ㅇㅇ 2023/01/08 2,423
1418009 침구 패드 40수와 60수 3 lllll 2023/01/08 1,767
1418008 봄동 무치고 순두부찌개하려구요 4 반찬 2023/01/08 1,900
1418007 블라인드가 고장 났는데요 1 세입자 2023/01/08 721
1418006 헬렌카민스키 프레지아6 사면 잘 사용할까요? 알려주세요 2023/01/08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