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콧속에 물혹 제거해보신분 계신가요?
수술로제거해야된다는데 입원 삼일정도 걸린대요
간병인 없어도될까요?
혹시 퇴원후에도 집에서 관리할게많을까요?
돌지난 아기가있어서 큰일이네요ㅜㅜ
그리고 많이아픈가요?ㅜㅜ
1. ...
'23.1.7 2:53 PM (142.118.xxx.118)저도 애들 어릴때 어느날 코가 완전히 막혀서 숨을 못쉬기에 동네 이비인후과 갔었는데, 물혹이 한참 자라서 코를 완전히 막았대요.
좀 유명한 의사였는데, 레이저로 지져서 물혹을 없앴어요.(사이즈를 줄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크게 아픈 기억 없었고, 그냥 당일 시술하고 왔어요.
나중에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친구가 그 이야기 듣더니, 대학병원에서는 무조건 입원,수술이라고 했었어요.
그게 15년전이네요.
다른 병원들도 가보세요.2. 헉
'23.1.7 2:59 PM (123.212.xxx.10)레이저로요?
저는 그수준을 넘어선거같아요
Ct보니까 제가봐도 일반인들이랑 완전달라요ㅜㅜ3. 삼일이요?
'23.1.7 3:04 PM (125.132.xxx.178)삼일이나 입원하래요? 남편이 지난 10월에 콧속 물혹으로 수술받았는데 (3차 대학병원) 수술당일 입원하고 다음 날 퇴원했어요. 입원은 하루만 해도 되요. 하지만 그날 보호자는 꼭 필요하대요. 전신마취수술이라 그런 가 보더라구요. 중간 중간 코피흐르는 거 막아주게 드레싱도 해줘야하고(마취 후유증때문에 본인이 당일날 거울보면서 하긴 좀 힘들긴 했어요) 은근히 잔손은 좀 갔어요.
퇴원후에는 딱히 코에 거즈대서 피 흐르는 거 방지하는 거 외에 관리할 일은 없어요.4. 삼일이요?
'23.1.7 3:05 PM (125.132.xxx.178)제 남편도 거의 양쪽 콧속 가득 물혹이어서 결코 가벼운 상세는 아니었어요.
5. ....
'23.1.7 4:48 PM (210.219.xxx.34)수술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유튜브에서도 빠르면 6개월에서 3년후에 재발 가능성 얘기해요.저는 처방 받은 코에뿌리는것 몇달하고 호전됐어요.며칠 효과없다고 중지 하지말고 꾸준히 하면 한달 후엔 효과가 납니다.적극 추천해요.내과에서도 처방 해 달라면 해줍니다.저는 숨을 못쉴 정도로 최악 상태였어요.이미 수술도 했었고요.
6. ㅅㅅ
'23.1.7 4:54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물혹은 비용이라고 하죠. 코비에 뿔용.. 영어로 polyp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벌써 40년 전에 비용 제거 수술하고, 그 며칠 후 아주 고질적인 축농증도 수술했습니다. 축농증은 요즘과 달리 잇몸을 뜯어하는 큰 수술이었어요.
대학병원에서 입원 수술을 잡았는데, 그 병원에 계시던 명의께서 몇 달 전 개업했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개업한 동네 의원에서 했어요.
비용제거는 그냥 수술하고 집에 갔어요. 당시 건강보험이 도입된지 얼마 안됐고 병원가는 개념이 잘 없을 때라 오래 방치해서 거울에 비추면 양쪽 코속에 물혹이 자란게 보였어요. 그냥 봐도 숨 쉬는게 가능할까 싶은 정도...
동네 의원이니 입원실도 없었고요. 그냥 뺀치로 뽑아내는 느낌이었고요. 지혈하는 거즈를 코속에 잔뜩 넣었다 다음 날 뺀 것 같네요. 며칠 통원했을거고요. 그냥 일상생활 했고요.
글쎄, 왜 3일이나 걸릴까요? 지혈되는 추세를 보더라도 하루면 될텐데?7. ㅅㅅ
'23.1.7 4:59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물혹은 비용이라고 하죠. 코비에 뿔용.. 영어로 polyp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벌써 40년 전에 비용 제거 수술하고, 그 며칠 후 아주 고질적인 축농증도 수술했습니다. 축농증은 요즘과 달리 잇몸을 뜯어하는 큰 수술이었어요.
대학병원에서 입원 수술을 잡았는데, 그 병원에 계시던 명의께서 몇 달 전 개업했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개업한 동네 의원에서 했어요.
비용제거는 그냥 수술하고 집에 갔어요. 당시 건강보험이 도입된지 얼마 안됐고 병원가는 개념이 잘 없을 때라 오래 방치해서 거울에 비추면 양쪽 코속에 물혹이 자란게 보였어요. 그냥 봐도 숨 쉬는게 가능할까 싶은 정도...
동네 의원이니 입원실도 없었고요. 그냥 뺀치로 뽑아내는 느낌이었고요. 지혈하는 거즈를 코속에 잔뜩 넣었다 다음 날 뺀 것 같네요. 며칠 통원했을거고요. 그냥 일상생활 했고요.
글쎄, 왜 3일이나 걸릴까요? 지혈되는 추세를 보더라도 하루면 될텐데?
축농증을 같이 수술하는 걸까요?8. ㅅㅅ
'23.1.7 4:59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물혹은 비용이라고 하죠. 코비에 뿔용.. 영어로 polyp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벌써 40년 전에 비용 제거 수술하고, 그 며칠 후 아주 고질적인 축농증도 수술했습니다. 축농증은 요즘과 달리 잇몸을 뜯어하는 큰 수술이었어요.
대학병원에서 입원 수술을 잡았는데, 그 병원에 계시던 명의께서 몇 달 전 개업했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개업한 동네 의원에서 했어요.
비용제거는 그냥 수술하고 집에 갔어요. 당시 건강보험이 도입된지 얼마 안됐고 병원가는 개념이 잘 없을 때라 오래 방치해서 거울에 비추면 양쪽 코속에 물혹이 자란게 보였어요. 그냥 봐도 숨 쉬는게 가능할까 싶은 정도...
동네 의원이니 입원실도 없었고요. 그냥 뺀치로 뽑아내는 느낌이었고요. 지혈하는 거즈를 코속에 잔뜩 넣었다 다음 날 뺀 것 같네요. 며칠 통원했을거고요. 그냥 일상생활 했고요.
글쎄, 왜 3일이나 걸릴까요? 지혈되는 추세를 보더라도 하루면 될텐데? 축농증을 같이 수술하는 걸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8224 | 애니시다 어떤 상태 7 | 요즘 베란다.. | 2023/01/17 | 848 |
| 1418223 | 출퇴근 시간 길어지니 피곤하네요 | .... | 2023/01/17 | 828 |
| 1418222 | 나박김치 인생 레시피? 4 | 초간단 | 2023/01/17 | 2,053 |
| 1418221 | 26개월 아기 키우는데요 4 | .. | 2023/01/17 | 1,369 |
| 1418220 | 이란이 열받았네요 22 | 잘하는ㄲㄹㅈ.. | 2023/01/17 | 5,251 |
| 1418219 | 명신아 좀 빠지라고!! 49 | 00 | 2023/01/17 | 5,022 |
| 1418218 | 청바지 사고 싶은데 엄청 비싸네요 16 | 흠 | 2023/01/17 | 3,756 |
| 1418217 | 전세 준 아파트에 도어락교체 6 | ... | 2023/01/17 | 2,269 |
| 1418216 | 부모복 배우자복 자식복 형제복 이웃복 8 | happy1.. | 2023/01/17 | 3,269 |
| 1418215 | 김건희 ㅎ ㅎ ㅎ 27 | ㅅㅇ | 2023/01/17 | 4,967 |
| 1418214 | 자녀를 축구선수로 키워보신분 조언부탁 드려요 26 | 축구 | 2023/01/17 | 3,585 |
| 1418213 | 차례 안 지내는 경우 구정 음식 뭐하시나요? 12 | 고민 | 2023/01/17 | 2,908 |
| 1418212 | 국민연금 개혁 한다고 해서 불안한데요 17 | 연금 | 2023/01/17 | 3,088 |
| 1418211 | 제꺼 국세청 연말정산왜 남편지출까지 보이는걸까요? 6 | .... | 2023/01/17 | 1,284 |
| 1418210 | 농수산물시장vs코스트코 어디가 싸요? 5 | ㅇㅇ | 2023/01/17 | 1,262 |
| 1418209 | 9시 변상욱쇼 ㅡ 2023 외교전망 김준형출연 2 | 같이봅시다 | 2023/01/17 | 646 |
| 1418208 | 집을 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줘요 63 | ... | 2023/01/17 | 11,021 |
| 1418207 | 취업 현실 17 | 취업 | 2023/01/17 | 5,021 |
| 1418206 | 시어머니 병원 동행 혹은 입원시 음식 26 | 자우마님 | 2023/01/17 | 3,244 |
| 1418205 | 식세기에 넣을 때 애벌설거지 하시나요? 29 | .. | 2023/01/17 | 4,440 |
| 1418204 | 간암수치검사 3 | 요요 | 2023/01/17 | 1,275 |
| 1418203 | 육아휴직 사용 문제, 완전히 직원 마음인지 회사가 결정해도 되는.. 3 | 육아휴직 | 2023/01/17 | 1,095 |
| 1418202 | 이번정부 진짜 무식하지않나요? 16 | 나원참 | 2023/01/17 | 2,179 |
| 1418201 | 세계최초 반도체기술, 중국에 넘겼다. 수조원 피해 8 | ... | 2023/01/17 | 1,771 |
| 1418200 | 게으른 엄마의 아침밥 2 연어덥밥 19 | ᆢ | 2023/01/17 | 4,6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