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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콧속에 물혹 제거해보신분 계신가요?

ㅡㅡ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23-01-07 14:46:47
항상 비염 축농증비슷한증상으로 고생했는데 병원가보니 코에물혹이 많데요ㅜㅜ
수술로제거해야된다는데 입원 삼일정도 걸린대요
간병인 없어도될까요?
혹시 퇴원후에도 집에서 관리할게많을까요?
돌지난 아기가있어서 큰일이네요ㅜㅜ

그리고 많이아픈가요?ㅜㅜ
IP : 123.212.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7 2:53 PM (142.118.xxx.118)

    저도 애들 어릴때 어느날 코가 완전히 막혀서 숨을 못쉬기에 동네 이비인후과 갔었는데, 물혹이 한참 자라서 코를 완전히 막았대요.
    좀 유명한 의사였는데, 레이저로 지져서 물혹을 없앴어요.(사이즈를 줄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크게 아픈 기억 없었고, 그냥 당일 시술하고 왔어요.
    나중에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친구가 그 이야기 듣더니, 대학병원에서는 무조건 입원,수술이라고 했었어요.
    그게 15년전이네요.
    다른 병원들도 가보세요.

  • 2.
    '23.1.7 2:59 PM (123.212.xxx.10)

    레이저로요?
    저는 그수준을 넘어선거같아요
    Ct보니까 제가봐도 일반인들이랑 완전달라요ㅜㅜ

  • 3. 삼일이요?
    '23.1.7 3:04 PM (125.132.xxx.178)

    삼일이나 입원하래요? 남편이 지난 10월에 콧속 물혹으로 수술받았는데 (3차 대학병원) 수술당일 입원하고 다음 날 퇴원했어요. 입원은 하루만 해도 되요. 하지만 그날 보호자는 꼭 필요하대요. 전신마취수술이라 그런 가 보더라구요. 중간 중간 코피흐르는 거 막아주게 드레싱도 해줘야하고(마취 후유증때문에 본인이 당일날 거울보면서 하긴 좀 힘들긴 했어요) 은근히 잔손은 좀 갔어요.

    퇴원후에는 딱히 코에 거즈대서 피 흐르는 거 방지하는 거 외에 관리할 일은 없어요.

  • 4. 삼일이요?
    '23.1.7 3:05 PM (125.132.xxx.178)

    제 남편도 거의 양쪽 콧속 가득 물혹이어서 결코 가벼운 상세는 아니었어요.

  • 5. ....
    '23.1.7 4:48 PM (210.219.xxx.34)

    수술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유튜브에서도 빠르면 6개월에서 3년후에 재발 가능성 얘기해요.저는 처방 받은 코에뿌리는것 몇달하고 호전됐어요.며칠 효과없다고 중지 하지말고 꾸준히 하면 한달 후엔 효과가 납니다.적극 추천해요.내과에서도 처방 해 달라면 해줍니다.저는 숨을 못쉴 정도로 최악 상태였어요.이미 수술도 했었고요.

  • 6. ㅅㅅ
    '23.1.7 4:54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물혹은 비용이라고 하죠. 코비에 뿔용.. 영어로 polyp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벌써 40년 전에 비용 제거 수술하고, 그 며칠 후 아주 고질적인 축농증도 수술했습니다. 축농증은 요즘과 달리 잇몸을 뜯어하는 큰 수술이었어요.

    대학병원에서 입원 수술을 잡았는데, 그 병원에 계시던 명의께서 몇 달 전 개업했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개업한 동네 의원에서 했어요.

    비용제거는 그냥 수술하고 집에 갔어요. 당시 건강보험이 도입된지 얼마 안됐고 병원가는 개념이 잘 없을 때라 오래 방치해서 거울에 비추면 양쪽 코속에 물혹이 자란게 보였어요. 그냥 봐도 숨 쉬는게 가능할까 싶은 정도...

    동네 의원이니 입원실도 없었고요. 그냥 뺀치로 뽑아내는 느낌이었고요. 지혈하는 거즈를 코속에 잔뜩 넣었다 다음 날 뺀 것 같네요. 며칠 통원했을거고요. 그냥 일상생활 했고요.

    글쎄, 왜 3일이나 걸릴까요? 지혈되는 추세를 보더라도 하루면 될텐데?

  • 7. ㅅㅅ
    '23.1.7 4:59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물혹은 비용이라고 하죠. 코비에 뿔용.. 영어로 polyp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벌써 40년 전에 비용 제거 수술하고, 그 며칠 후 아주 고질적인 축농증도 수술했습니다. 축농증은 요즘과 달리 잇몸을 뜯어하는 큰 수술이었어요.

    대학병원에서 입원 수술을 잡았는데, 그 병원에 계시던 명의께서 몇 달 전 개업했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개업한 동네 의원에서 했어요.

    비용제거는 그냥 수술하고 집에 갔어요. 당시 건강보험이 도입된지 얼마 안됐고 병원가는 개념이 잘 없을 때라 오래 방치해서 거울에 비추면 양쪽 코속에 물혹이 자란게 보였어요. 그냥 봐도 숨 쉬는게 가능할까 싶은 정도...

    동네 의원이니 입원실도 없었고요. 그냥 뺀치로 뽑아내는 느낌이었고요. 지혈하는 거즈를 코속에 잔뜩 넣었다 다음 날 뺀 것 같네요. 며칠 통원했을거고요. 그냥 일상생활 했고요.

    글쎄, 왜 3일이나 걸릴까요? 지혈되는 추세를 보더라도 하루면 될텐데?

    축농증을 같이 수술하는 걸까요?

  • 8. ㅅㅅ
    '23.1.7 4:59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물혹은 비용이라고 하죠. 코비에 뿔용.. 영어로 polyp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벌써 40년 전에 비용 제거 수술하고, 그 며칠 후 아주 고질적인 축농증도 수술했습니다. 축농증은 요즘과 달리 잇몸을 뜯어하는 큰 수술이었어요.

    대학병원에서 입원 수술을 잡았는데, 그 병원에 계시던 명의께서 몇 달 전 개업했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개업한 동네 의원에서 했어요.

    비용제거는 그냥 수술하고 집에 갔어요. 당시 건강보험이 도입된지 얼마 안됐고 병원가는 개념이 잘 없을 때라 오래 방치해서 거울에 비추면 양쪽 코속에 물혹이 자란게 보였어요. 그냥 봐도 숨 쉬는게 가능할까 싶은 정도...

    동네 의원이니 입원실도 없었고요. 그냥 뺀치로 뽑아내는 느낌이었고요. 지혈하는 거즈를 코속에 잔뜩 넣었다 다음 날 뺀 것 같네요. 며칠 통원했을거고요. 그냥 일상생활 했고요.

    글쎄, 왜 3일이나 걸릴까요? 지혈되는 추세를 보더라도 하루면 될텐데? 축농증을 같이 수술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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