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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넌지시 제안하니 껄껄껄

소금빵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3-01-07 14:17:16
어제 한잔하고 온다더니 술냄새에
족발집에서 마늘까지 먹어서 냄새가
좀 심하더랍니다
구박받을꺼같아서 아들방서 잤데요
그런데 혼자. 침대쓰고 방 사용하니
너무 편하네요
진지하게 각자방 쓰자고 했더니 깔깔댑니다
지금은 장거리 운전하고 와서 아들자취방서
자고 있네요ᆢ
자는 모습 보니 얄미울때도 많지만
짠하게 ~~보이네요
IP : 112.187.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3.1.7 2:26 PM (175.223.xxx.73)

    편하고 좋을거 같긴한데 왠지 합치고 싶은 날은 어쩌나요?ㅎ

  • 2. 제가
    '23.1.7 2:42 PM (182.221.xxx.21) - 삭제된댓글

    40평대에서 각방쓰다 30평대로 이사오면서 안방에 침대 싱글침대 따로 두고 자는데도 삶의질이 진짜로 확 떨어졌어요 ㅠ

  • 3. 제가
    '23.1.7 2:44 PM (182.221.xxx.21)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도 각방쓸때 좋아했었어요 첨엔 뭐라하더니 민음대로 볼륨높이고 영화보고 스포츠보고 자유로웠대요
    자기방에 들어가면 나오지도 않고 만족도 가 아주 높았어요

  • 4. ...
    '23.1.7 4:04 PM (118.37.xxx.38)

    각방 써도 괜찮아요.
    밤에 남편에게서 문자 옵니다.
    잠깐 방문해도 되나요?
    제 대답은 늘 ㅇㅋ 에요.

  • 5. 지인은
    '23.1.7 6:45 PM (110.10.xxx.245)

    남편과 각방 사용했는데
    아침에 안일어나서 가보니 이미 돌아가셨더리고.
    50대 후반이었어요.
    사인은 심장마비였다고.
    나이가 드니 오히려 각방쓰기가 어렵네요.

  • 6. ..
    '23.1.9 8:11 AM (125.186.xxx.181)

    다른 방에서 잤더니 남편이 잠에 취한 저를 손을 끌고 옆에다 데려다 놓고 자더라고요. 한 침대에서도 서로 조용히 자는 법을 터득했어요. ㅎㅎ 하도 양쪽 가에 붙어서 침대를 왕창 낮춰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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