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판 물건을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1. ㅇㅇ
'23.1.7 12:57 AM (59.8.xxx.216)내 손 떠난 물건을 뭘 그리 신경 씁니까? 잊어 버리세요.
2. 당근
'23.1.7 12:58 AM (119.149.xxx.37)그럴까요?
3. 바람소리
'23.1.7 1:00 AM (59.7.xxx.138)저도 경험있어요..자전거..
청년이 사갔는데 아주 소설을 써서 비싸게 되팔았더라구요.
재주 좋네 ㅉㅉ 하고 말았어요4. 저는
'23.1.7 1:01 AM (123.199.xxx.114)비슷한 제품을 사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 한번쓴 제품을 판매했는데
자기거 판줄 알고 비싸게 판다고 테클 쳇이 와서 기분 나빳지만 해명해서 사진 보여줬어요.
당연 제가 가지고 있던 물건이 더 비쌌지요.5. 뱃살러
'23.1.7 1:04 AM (221.140.xxx.139)그거 신고 항목있어요.
신고 고고~~6. ㅇㅇ
'23.1.7 1:27 AM (223.39.xxx.202)첫댓글 박복은 사이언스인가...
7. ㅇㅇ
'23.1.7 1:55 AM (59.8.xxx.216)첫댓글인데 뭐가 박복이에요. 원글님 자잘한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해줬는데.
8. ....
'23.1.7 2:37 A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저한테 구매해간게 고마워서 별루 신경안쓸거같은데요 종종 이런글 보는데 왜 기분나쁜지 모르겠어요 ㅜ 원글님에게 디스는 아니어요::::;;;;
9. ..
'23.1.7 3:14 AM (58.236.xxx.52)신고하면 죄명이 뭔가요? ㅋ
이제 원글님 물건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능력아닌가요?
저도 좀 고가의 물건 당근에서 깍아서 사고
좀 사용하다 100만원 이득보고 중나에서 판매했어요.
무슨죄죠? 사기죄?
내물건 내가 판건데 무슨사기?10. ..
'23.1.7 3:22 AM (123.213.xxx.157)당근에 신고하기 항목 있어요. 그럼 그 글 내려져요.
저도 같은일 겪어 신고했어요.11. 뭐
'23.1.7 3:44 AM (85.203.xxx.119)빈티지나 앤틱 가게 주인들... 다 그런 식으로 장사하잖아요.
어디선가 떼와서 이윤 남겨 파는 거.
같은 맥락으로 보세요.
배는 아파도 뭐...12. 그럼
'23.1.7 4:08 AM (125.187.xxx.44)저는 굳이 상관안합니다
13. ㅇㅇ
'23.1.7 4:35 AM (223.39.xxx.22) - 삭제된댓글팔았으면 끝이지
뭐가 첫댓글 박복이에요
처음 댓글 썻다는 이유만으로 돌팔매질 당하네요14. ㅁㅇㅁㅁ
'23.1.7 5:01 AM (125.178.xxx.53)일단 말투가 매너가 없으니까요
내용은 차치하고15. 아니
'23.1.7 5:23 AM (81.242.xxx.66)물건 팔았으면 소유권도 이전된거예요.내꺼 아닌 물건을 남이 얼마에 팔든 무슨 상관 ??
16. 당근의
'23.1.7 6:33 AM (211.206.xxx.191)취지에 어긋나니 신고하기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데서 팔던 말던 당근에서 팔면 상삭적으로 안 돼죠!!
댓글들이 왜이럼?
나눔 받은 것 파는 것도 산고감.17. 9000
'23.1.7 7:41 AM (182.221.xxx.29)당근에서 그럼안되지요
상도덕이 없네요
사는사람 나중에 알면 기분나쁘죠18. 당근
'23.1.7 8:21 AM (119.149.xxx.37)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제 물건 사간분은 제 사진도 이용했고 지금 파는 물건들을 보니 작정하고 품질 좋고 싼 물건을 사서 되파는 사람 같아요
전 신고 할래요 이건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당근마켓 원칙에 어긋나는 듯 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19. 공짜로
'23.1.7 8:45 A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받은 것도 파는 인간이 있는데요 뭘
별별 인간 군상이 다 모여있구나 하세요20. 재당근이라 해야지
'23.1.7 9:23 AM (115.138.xxx.127)물건에 대한 스토리를 첨부터 자기것인냥 거짓으로 만들어서 올린건 사기 아닌가요??
그냥 단순히 되팔이가 아니라 거짓을 꾸며서 올린거니까
그냥 두면 안될것 같아요
신고기능 있다니 다행이네요21. ㅇㅇ
'23.1.7 9:44 AM (61.72.xxx.77)저는 무료 나눔 해드린 거를 그런 적이 있었어요
22. 많았어요
'23.1.7 10:50 AM (114.201.xxx.27)사은품만 챙기고 본품파는 경우도 있고...
책같은거(같다는건 사용해도 크게 표 안나고 볼일본경우) 그대로 혹 더 비싸게 내논경우 당했어요.23. ...
'23.1.7 11:12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당근에 신고하기 유형으로 만들어논 사례잖아요. 재당귽이라고 표시 안 하고, 최초 구매가보다 더 비싸게 파는 경우 발견하면 신고하라고 권장해놨잖아요.
24. ..
'23.1.7 11:41 AM (175.123.xxx.80)제 손을 떠난 물건은 신경안써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도 하구요 전 피곤해서 그런것까지 신경쓰기 싫음..25. ㅡㅡ
'23.1.7 12:4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제가 300에 팔았는데 그걸 일주일뒤에 700에올린 여자 있었어요!!! (명품백)
결국 팔렸더라구요..
물정 모르고 싸게 판 제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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