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왜 저럴까요
1. 그러게요
'23.1.6 8:40 PM (61.105.xxx.11)넘 안타깝네요
2. 원글
'23.1.6 8:42 PM (222.116.xxx.229)공포스러워요
3. ..
'23.1.6 8:43 PM (118.218.xxx.182)정말 기이하고 기괴하네요.
4. 그냥
'23.1.6 8:47 PM (39.117.xxx.171)옛날 스타일로 굶어라하고 신경 안썼으면 어찌됐을까요..
5. 보고있는데
'23.1.6 8:48 PM (116.41.xxx.121)무섭네요 동생은 뭔죄 ㅜㅡ
6. oo
'23.1.6 8:48 PM (218.153.xxx.74)안타까운 부모앞에서 홍현희씨 일상모니터보면서 무섭다 너무 무섭다말하는거 너무 거슬려요…..부모맘이 ㅠㅠㅠ
7. 흠
'23.1.6 8:52 PM (39.117.xxx.171)저 엄마도 문제네요...딸눈치본다고 밥먹었는지 동생유치원에 전화하는게 정상인가요?
8. 이그
'23.1.6 8:53 PM (61.105.xxx.11)뭘저리 애한테 질질 끌려다니며
다 맞춰주는지9. ..
'23.1.6 8:55 P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엄마의 시선도 좀 차가워요
10. Dma
'23.1.6 9:05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아이가 좀 무섭네요
11. dd
'23.1.6 9:19 PM (223.33.xxx.16)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홍현희 거기서 자꾸 무섭다고 하면 어쩌나요;;;
원래 예민한 아이고 부모가 다 맞춰줬는데 동생 태어나면서 안맞춰주니까 얘기 안먹는걸로 엄마사랑 확인 하는거 같내요
무던하고 착한 부모 , 예민한 자식 조합이 참 안좋은거 같아요
부모가 감당을 못하더라구요
저희 동생도 한예민 한데 부모님은 그냥 무던한 옛날분들이라 감당 못하고 다 맞춰주고.. 금쪽이만큼 심하진 않았지만
어릴때 참 집안 여러번 시끄러웠네요12. 아이가
'23.1.6 9:23 PM (58.231.xxx.12)너무 아이같지않게 겁도없고 무서워하는것도없고 아이가머리꼭대기있네요 너무 버릇없네요
엄마를 자기친구마냥 대하네요 말하는게13. …
'23.1.6 9:26 PM (125.191.xxx.200)어릴때 따로 떨어져? 있던 상황이 있었던건지..
동생을 빼고 셋이 살고 싶다는 것이..
열살 아이라고 볼수없을정도로 무척 생존의미가 있건ㄱㅓ 같아요 ㅠㅠ14. ...
'23.1.6 9:59 PM (223.38.xxx.80)홍현희 무섭다고 할때 저도 똑같이 무섭다고 했는데 반응 똑같이 해주니까 오히려 동질감 느끼고 나만 그런거 아닌거같아서 ... 그런반응이 더 리얼해보였어요 . 홍현희 역할이 원래 그걸껄요 ? 일반인 이나 금쪽이 입장에서 좀 철없어보이고 그런거라 ...
15. 근데
'23.1.6 10:02 PM (223.38.xxx.80)진짜 전 그 여자애 무섭던데요 ? 나이가 어려서 그렇지 솔직히 커서도 저러면 ... 와 가족이라도 무섭지않나요 ? 동생이 어떻게 클지 ... 너무 걱정되던데 ... 보면서 남편도 무섭다고 ...
16. ….
'23.1.6 10:42 PM (223.62.xxx.158)영화 미저리 생각이 …
17. 무섭지요
'23.1.6 11:13 PM (61.83.xxx.150)10살 저러니 무섭지요.
18. ㅡㅡ
'23.1.7 12:26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동생 밥먹여주는게, 동생 살찌라고? 맞나요?
동생 걱정스럽네요..19. ......
'23.1.7 7:01 PM (92.184.xxx.178)어린아이가 저런 마음이면 동생 해할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정도이던데 엄마가 애한테 너무 질질끌려가는 단호함은 없고
저렇게 교육하면 누구라도..20. 저도
'23.1.7 11:21 PM (112.154.xxx.195)저런 애는 무섭다는 소리가 나와요.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