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신경쓸 부모없어 좋네요.
거의 연 끊은지 오래 됐고요. 이번에 굳히기 들어갔어요.
부모님 아프다고 안절부절 걱정하는 자식 글들 보면 부모를 사랑하는 느낌은 어떤걸까 궁금합니다.
뭐 전 그덕에 보살필 노인 둘이 없어 너무 편합니다.
사과한다 찾아와서 불과 며칠만에 또 똑같은 짓을 하는거 보고 맘 굳혔습니다.
그들이 죽어도 그리워 하는 맘도 없을거고 언제 죽었는지 생사를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나 그자들이 죽어도 또 죽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사는건 너무 불행한 일인것 같긴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싶네요.
1. ..
'23.1.6 8:34 PM (116.204.xxx.153)저도 정상적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들 부러워요.
전 고아된지 오래 되었어요.
결혼도 혼자 했고요.2. ..
'23.1.6 8:51 PM (211.49.xxx.12)전 인연 끊은 엄마~죽었다고 연락와도 눈물 안날거 같아요.
어릴때 대략 5살때쯤 바람나서 남자 들락거린 기억이 있고 집나가고 들어왔다 또 나가고해서 제대로 자식을 키우지 못했어요.초3부터 거의 엄마없이 살았고 성인되서 가끔 만났는데 자식들한테 미안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죽어도 흘릴 눈물이 없어요3. ㅡㅡㅡㅡ
'23.1.6 8:5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4. ..
'23.1.6 8:58 PM (121.179.xxx.150)제딸에게 제가 그런부모인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양육시 제 욕심과 헛된 신념으로 집착과 내가 만든규칙안에서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폭행 폭언 등등 미친년이었음을 아이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이제 깨달았네요 눈물로 회개와 사죄하지만 아이는 이미 맘을 닫아 엄마라면 다 닫았버렸네요 나의 미래모습을 보는듯한 님 글에 내가 미친년이었음를 ㅠㅠ다만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고 아이에게 내가 할수 있는 한 말한마다리도 지금 현재라도 아이의 닫아진 문앞에서아이의 폭언과 행동을 묵묵히 이겨내고 아이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부모자리 지키고 있습니다. 내 잘못된 행동의 결과이므로 미안하고 미안할뿐입니다 저도 몰랐어요 내잘못이 아닌 아이가 잘못하기 때문에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가 아니라 내가 미친년이었네요
5. 네...
'23.1.6 9:13 PM (1.241.xxx.216)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이야 신경쓸 필요 없어 좋다 하지만
성장시기나 결혼 후에도 얼마나 가슴 시리고
울컥 할 때가 많았겠나요
여자에게 친정이라는 울타리가 안식처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남들의 평범한 일상이나 케어를 못 받을때 내색도 못하고 주눅들고 강한 척 헤쳐왔을텐데요
마음 편한게 최고에요 그리고 더더욱 건강해야합니다 님의 가정안에서 몇 배로 행복하고 평온한 삶 되세요6. 영통
'23.1.6 9:16 PM (106.101.xxx.31)상처 준 친정 부모 돌아가시면 착잡한 심경이라도 있는데
상처 준 시모 돌아가셨다는 알에 어느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더이다.
이런 행동 한 내가 자괴감 느껴지고..죽은 시모와의 악연이 속상하다가도 더 밉더라구요.
친정모라면 그냥 마음만 접으세요. 더 미워하지 말고.
나 자신 스스로 실망스러울 그 빌미도 접으세요.7. 전
'23.1.6 9:4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저번 제목에
살면서 들었던 가장 잔인하고도 기억에 남는 말 있으세요?
댓글을 보면서
남편과의 물리적 싸움을 지켜봤던 딸이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로 며칠 괴로웠어요
휴~
그냥그때 딸 데리고 나갔으면 차라리
나았을까?
반성을 하면서요8. 저는
'23.1.6 9:4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저번 제목에
살면서 들었던 가장 잔인하고도 기억에 남는 말 있으세요?
댓글을 보면서
남편과의 물리적 싸움을 지켜봤던 딸이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로 며칠 괴로웠어요
그냥그때 딸 데리고 나갔으면 차라리
나았을까?
반성을 하면서요9. 점두개님
'23.1.6 11:33 PM (121.125.xxx.92)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자녀분에게 진심을다해 사과하시고
다시는본인이 잘못했던일을 되풀이않하시면됩니다
미안한마음도 마음만가지면 아무소용없어요
표현을 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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