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경주" 보고있어요

영화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23-01-06 14:32:31
박해일꺼 찾아보다가
시작했어요
은근 지루한데 또 멈추기도 애매한..

2시간 20분인데 길긴기네요 ㅎㅎ
IP : 222.117.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6 2:40 PM (220.116.xxx.18)

    그 감독 영화가 좀 그렇죠
    전 '경주'는 못보고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만 봤는데요
    군산에도 박해일 나와요
    저도 군산 보면서 원글님과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이게 재미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지루한 듯도 하고...
    아마 집에서 봤으면 중간에 껐을 건데, 다행히 극장에서 본 덕에 끝까지 다 봤어요

    '후쿠오카' 도 봤는데, 그것도 비슷...

    제가 두편의 장률 감독 영화로 느낀 건, 관객보다 배우를 비롯한 제작진은 무지 재미있었겠다 싶은 영화였어요
    어느 대목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지루한 잠깐의 와중에 배우들은 이거 찍으면서 엄청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생각을 잠깐씩 했어요

  • 2. ..
    '23.1.6 2:50 PM (222.117.xxx.76)

    보다보면 또 헛웃음이 나오는 구간이있어요
    진짜 헛웃음 ㅋㅋ

    보다보니 차가 땡기네요

  • 3. ...
    '23.1.6 2:55 PM (220.116.xxx.18)

    박해일 좋아하시면 군산도 보세요
    박해일이 춤도 춰요
    근데 그 춤이 진짜.... 딱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는 댄스... ㅎㅎㅎ

  • 4. ㅎㅎ
    '23.1.6 2:57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저 그때 경주 홀로 여행중이었는데
    숙소를 대릉원 근처에 잡고 그 영화를 보러갔어요
    밤에 영화 끝나고 숙소로 걸어왔는데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이 영화 읭?? 이러면서 걸어가던 기억 ㅎㅎㅎ

  • 5. 1212
    '23.1.6 2:59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보다가 중간에서 포기했어요. 지루한건 참겠는데
    손발 오그라드는 무리한 설정 때문에요. 박해일이 배우인줄 알고 사진을 같이 찍던 일본인 아줌마가 다시 돌아와서 지난 역사를 사과하는 장면이요...배우인줄 착각하기엔 극중 박해일이 너무 그지같이 나오고 역사 사과 역시 환타지아닌가요? 그 감독은 박해일 개인 팬인가봐요. 영화 속에서 잘생겼다는 설정 계속 나와요. 잘생겼음을 강요당해요. 적당히 좀 하지 쯧

  • 6. ..
    '23.1.6 3:03 PM (222.117.xxx.76)

    어제보셨군요 ㅎㅎ 저 지금 반넘어가요
    키득거려요 ㅎㅎ

  • 7.
    '23.1.6 3:27 PM (124.50.xxx.72)

    조조로 혼자갔는데 한커플 더 있었나? 중간에 졸렸던것도 같고

    신민아가 너무 이뻤던것만 기억나요
    다른건기억안나구요

    경주가 참 이쁘더만요
    수학여행이후안갔는데 한번가보고싶고 살아보고싶어요

  • 8. ㅎㅎ
    '23.1.6 3:34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전 그 교수 기억나요 신민아 찝적대다가 박해일이 권위자인거 알고 술주정하던 교수 ㅎㅎㅎㅎ

  • 9. ㅎㅎ
    '23.1.6 3:35 PM (223.62.xxx.214)

    전 그 교수 기억나요 신민아 찝적대다가 박해일이 권위자인거 알고 치대면서 술주정하던 교수 ㅎㅎㅎㅎ

  • 10. ----
    '23.1.6 3:46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전 이영화 홍상수 감독 영화랑 살짝 비슷하지만. 더 낫다..재밌다..라고 보긴 했어요..
    경주라는 도시를 좋아해서 인지 나름 의미있게 보긴했는데,,삶과 죽음..의 경계...실존..
    나름 재밌게 봤어요.
    포스터 보고 박해일인줄 몰랐어요.. 어..문성근 비슷하네..라고 보다가 박해일이줄 알았고..
    신민아도 넘 ㅜ이쁘죠..연기는 쏘쏘였지만..
    그 윗님 말씀하신 교수는 엄청 특이한 백현진 말씀이신가요? 연기 잘하죠.ㅎㅎㅎ

  • 11. -----
    '23.1.6 3:47 PM (211.215.xxx.235)

    전 이영화 홍상수 감독 영화랑 살짝 비슷하지만. 더 낫다..재밌다..라고 보긴 했어요..
    경주라는 도시를 좋아해서 인지 나름 의미있게 보긴했는데,,삶과 죽음..의 경계...실존..
    포스터 보고 박해일인줄 몰랐어요.. 어..문성근 비슷하네..라고 보다가 박해일이줄 알았고..
    신민아도 넘 ㅜ이쁘죠..연기는 쏘쏘였지만..
    그 윗님 말씀하신 교수는 엄청 특이한 백현진 말씀이신가요? 연기 잘하죠.ㅎㅎㅎ

  • 12. ..
    '23.1.6 4:01 PM (223.62.xxx.49)

    다 웃겨요 보고나니깐
    신민아가 노래 찻잔? 부른것도 웃기고 스포죄송
    ㅎㅎㅎ 박해일 특유의 짜증나먄서 찌질한거 왜저래? 뭐하는 놈이냐 싶은 느낌 암튼 결론은 저는 보고나니 잘봤다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275 시금치 안데쳐도 되고요 7 ..... 2023/01/23 4,315
1420274 36살인데 교정하기는 늦었나요? 5 .. 2023/01/23 1,560
1420273 떡집 떡국떡이면 다 맛있을까요? 11 떡국떡 2023/01/23 2,847
1420272 살림팁)좀 작다 싶은 용기가 맞는 거라는 거 알려주신 분 7 .. 2023/01/23 3,459
1420271 강남기준 하남구리까지 케익 및 브런치맛집 4 강남인데 2023/01/23 1,771
1420270 뮤지컬 회전문이라는 거요 4 2023/01/23 2,009
1420269 추신수 이거 뭐하는 잡nom입니까. 아주 사람 잘 패고 살았을 .. 52 아 화나 2023/01/23 29,816
1420268 대전에서 대체적으로 부자가 많은 동네 아파트는 어딘가요? 8 2023/01/23 4,591
1420267 대학교 사무보조 해보신분 계실까요? 2 2023/01/23 1,588
1420266 시어머니가 저희 아이들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적이 없어요. 7 .. 2023/01/23 2,969
1420265 투움바, 알프레도, 까르보나라, 화이트라구, 크림소스... 13 스파게리 2023/01/23 2,596
1420264 피식대학 정재형같은 외모 7 ㅇㅇ 2023/01/23 2,273
1420263 전도연 상큼하고 예쁘던데~ 19 ... 2023/01/23 4,813
1420262 코로나백신 부작용 겪고 계신 분 있나요? 10 .. 2023/01/23 2,269
1420261 제주도 특산품 7 숙이 2023/01/23 1,488
1420260 어제 마흔초중반 관리글 썼거든요 7 ㅇㅇ 2023/01/23 3,064
1420259 돌출입.. 넣어주면 훨씬 이쁘겠죠??? 16 ㅡㅡ 2023/01/23 4,671
1420258 오늘이 설이라고 생각했는데 2 ㅇㅇ 2023/01/23 1,027
1420257 신세계백화점 본점 사람 많나요? 2 신세계백화점.. 2023/01/23 1,776
1420256 오늘부터 코스트코 할까요? 3 50대 2023/01/23 2,835
1420255 금반지인데 5푼이라는건 무슨의미인가요? 1 .. 2023/01/23 3,462
1420254 82쿡 13년도가입이면 막내인가요? 20 ㅇㅇ 2023/01/23 1,722
1420253 손 작아서 핀잔듣던 36 2023/01/23 5,796
1420252 시골이 고향인데 어릴적친구들이 명절때 내려와서 연락을 안.. 13 친구 2023/01/23 4,072
1420251 해외 순방마다 대형사고 2 윤병신하야 2023/01/2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