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경주" 보고있어요

영화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3-01-06 14:32:31
박해일꺼 찾아보다가
시작했어요
은근 지루한데 또 멈추기도 애매한..

2시간 20분인데 길긴기네요 ㅎㅎ
IP : 222.117.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6 2:40 PM (220.116.xxx.18)

    그 감독 영화가 좀 그렇죠
    전 '경주'는 못보고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만 봤는데요
    군산에도 박해일 나와요
    저도 군산 보면서 원글님과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이게 재미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지루한 듯도 하고...
    아마 집에서 봤으면 중간에 껐을 건데, 다행히 극장에서 본 덕에 끝까지 다 봤어요

    '후쿠오카' 도 봤는데, 그것도 비슷...

    제가 두편의 장률 감독 영화로 느낀 건, 관객보다 배우를 비롯한 제작진은 무지 재미있었겠다 싶은 영화였어요
    어느 대목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지루한 잠깐의 와중에 배우들은 이거 찍으면서 엄청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생각을 잠깐씩 했어요

  • 2. ..
    '23.1.6 2:50 PM (222.117.xxx.76)

    보다보면 또 헛웃음이 나오는 구간이있어요
    진짜 헛웃음 ㅋㅋ

    보다보니 차가 땡기네요

  • 3. ...
    '23.1.6 2:55 PM (220.116.xxx.18)

    박해일 좋아하시면 군산도 보세요
    박해일이 춤도 춰요
    근데 그 춤이 진짜.... 딱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는 댄스... ㅎㅎㅎ

  • 4. ㅎㅎ
    '23.1.6 2:57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저 그때 경주 홀로 여행중이었는데
    숙소를 대릉원 근처에 잡고 그 영화를 보러갔어요
    밤에 영화 끝나고 숙소로 걸어왔는데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이 영화 읭?? 이러면서 걸어가던 기억 ㅎㅎㅎ

  • 5. 1212
    '23.1.6 2:59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보다가 중간에서 포기했어요. 지루한건 참겠는데
    손발 오그라드는 무리한 설정 때문에요. 박해일이 배우인줄 알고 사진을 같이 찍던 일본인 아줌마가 다시 돌아와서 지난 역사를 사과하는 장면이요...배우인줄 착각하기엔 극중 박해일이 너무 그지같이 나오고 역사 사과 역시 환타지아닌가요? 그 감독은 박해일 개인 팬인가봐요. 영화 속에서 잘생겼다는 설정 계속 나와요. 잘생겼음을 강요당해요. 적당히 좀 하지 쯧

  • 6. ..
    '23.1.6 3:03 PM (222.117.xxx.76)

    어제보셨군요 ㅎㅎ 저 지금 반넘어가요
    키득거려요 ㅎㅎ

  • 7.
    '23.1.6 3:27 PM (124.50.xxx.72)

    조조로 혼자갔는데 한커플 더 있었나? 중간에 졸렸던것도 같고

    신민아가 너무 이뻤던것만 기억나요
    다른건기억안나구요

    경주가 참 이쁘더만요
    수학여행이후안갔는데 한번가보고싶고 살아보고싶어요

  • 8. ㅎㅎ
    '23.1.6 3:34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전 그 교수 기억나요 신민아 찝적대다가 박해일이 권위자인거 알고 술주정하던 교수 ㅎㅎㅎㅎ

  • 9. ㅎㅎ
    '23.1.6 3:35 PM (223.62.xxx.214)

    전 그 교수 기억나요 신민아 찝적대다가 박해일이 권위자인거 알고 치대면서 술주정하던 교수 ㅎㅎㅎㅎ

  • 10. ----
    '23.1.6 3:46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전 이영화 홍상수 감독 영화랑 살짝 비슷하지만. 더 낫다..재밌다..라고 보긴 했어요..
    경주라는 도시를 좋아해서 인지 나름 의미있게 보긴했는데,,삶과 죽음..의 경계...실존..
    나름 재밌게 봤어요.
    포스터 보고 박해일인줄 몰랐어요.. 어..문성근 비슷하네..라고 보다가 박해일이줄 알았고..
    신민아도 넘 ㅜ이쁘죠..연기는 쏘쏘였지만..
    그 윗님 말씀하신 교수는 엄청 특이한 백현진 말씀이신가요? 연기 잘하죠.ㅎㅎㅎ

  • 11. -----
    '23.1.6 3:47 PM (211.215.xxx.235)

    전 이영화 홍상수 감독 영화랑 살짝 비슷하지만. 더 낫다..재밌다..라고 보긴 했어요..
    경주라는 도시를 좋아해서 인지 나름 의미있게 보긴했는데,,삶과 죽음..의 경계...실존..
    포스터 보고 박해일인줄 몰랐어요.. 어..문성근 비슷하네..라고 보다가 박해일이줄 알았고..
    신민아도 넘 ㅜ이쁘죠..연기는 쏘쏘였지만..
    그 윗님 말씀하신 교수는 엄청 특이한 백현진 말씀이신가요? 연기 잘하죠.ㅎㅎㅎ

  • 12. ..
    '23.1.6 4:01 PM (223.62.xxx.49)

    다 웃겨요 보고나니깐
    신민아가 노래 찻잔? 부른것도 웃기고 스포죄송
    ㅎㅎㅎ 박해일 특유의 짜증나먄서 찌질한거 왜저래? 뭐하는 놈이냐 싶은 느낌 암튼 결론은 저는 보고나니 잘봤다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626 40후반 싱글 불안한 수입.. 5 .. 2023/01/28 4,573
1421625 40대 미혼남녀 특징 25 ㅇㅇ 2023/01/28 7,774
1421624 진짜 결로 곰팡이 생기는 집 관리하기 나름 맞나요? 20 ㅇㅇ 2023/01/28 3,921
1421623 한강야경. 스카이라운지.. 12 ... 2023/01/28 1,730
1421622 잡채면만 드시고 오징어 머리 부분만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8 음식 2023/01/28 2,694
1421621 윤대통령(성대모사) 브리핑 - 여보사랑해 하시네요. 8 겸손 2023/01/28 2,056
1421620 부산당일나들이(추천부탁해요!) 5 늘한결같이 2023/01/28 1,183
1421619 가스비가 올라서 목욕탕가는게 나을까요? 6 @ 2023/01/28 3,046
1421618 신발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신발 추천 .. 2023/01/28 1,428
1421617 왜 온돌에 등어깨를 지지면 더 아플까요 4 2023/01/28 1,635
1421616 82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 20 82 2023/01/28 3,972
1421615 종이호일이 다 떨어졌어요 7 00 2023/01/28 2,735
1421614 재테크에 무지해요. 13 속상 2023/01/28 4,751
1421613 방콕 가려는데 18 아낙 2023/01/28 3,157
1421612 집에서 손빨래 했는데요 20 아우 2023/01/28 5,505
1421611 인생이.. 6 2023/01/28 2,880
1421610 스위스,프랑스 여행에서 사올 것 14 해피해피 2023/01/28 5,717
1421609 상사가 짜증내고 무시하는 사람은 얼만 안된 직원도 같이 무시하네.. 3 ㅇㅇ 2023/01/28 1,630
1421608 바디워시로 설거지 해도 되나요 10 777 2023/01/28 5,475
1421607 삼천포 쥐포 8 .... 2023/01/28 2,285
1421606 보리차 어디다 끓여 드세요? 17 따뜻 2023/01/28 2,957
1421605 낼부터 같이 냉파 시작하실분 모집해요 18 호이 2023/01/28 3,164
1421604 몇달동안 서브웨이 샐러드에 과일추가해서 작은 세수대야에 먹고있어.. 12 .... 2023/01/28 5,345
1421603 둘째가 너무 귀여움 9 ㅎㅎ 2023/01/28 4,232
1421602 새로운 지점으로 가게 됩니다. 걱정돼요. 6 krx 2023/01/28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