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교육과정이 대단한게

ㅇㅇ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3-01-06 13:36:58

이미 전공으로 석박을 하고 나서 고등교과서를 보면

이걸 어떻게 내가 고등하교때 그 이해력과 머리로 받아들였을까싶어요.

물론 지금은 조감도가 생겨서 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이긴해도

이걸 제대로 이해하는 학생이 있을까도 싶고요


영어 수능 특강이나 ebs 교재 지문보면

또 놀라운 표현들이 많은데 이걸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미와 용례를 알아서 적극적으로 영작과 스피킹에 쓰면

흔히 얘기하는 고급영어 강ㄱ화 영어가 됩니다.

근데 이걸 알고 이해하고 넘어갈까 싶을때도 있고요...


고등과정을 특히 수능을 아주 잘 소화하면

아주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이면

진짜 정말 어지간한 교양대학 졸업한거 보다 나을거 같더라구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6 1:39 PM (121.163.xxx.181)

    수능 지문이 정말 대학 교양과목 수준이에요.

  • 2. T
    '23.1.6 1:4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고등 과학강삽니다.
    지금 고1이 하고 있는 통합과학은 원소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정말 수준높고 편집 잘된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해요.
    편집이 진짜 물흐르듯이 완벽해 꼭 처음부터 차곡차곡 봐야하는 책이죠.
    이 완벽한 책을 물화생지 4명의 교사가 나눠 가르치거나 단일 전공자가 몰아 가르치니(물리 전공자가 화생지 파트까지. ㅠㅠ) 책이 너무 아깝고 이렇게 배우는 아이들이 안타까워요.
    그러나 고등은 내신내신내신이니.. 저도 학교 진도에 맞춰 쪼개 가르칩니다.
    아까운 책이에요.

  • 3. 그렇죠
    '23.1.6 1:48 PM (114.205.xxx.231)

    그래서 공무원시험 공부할때 고등학교 교과서 가져다 놓고 공부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학생들은 공주 잘하는 학생들도 그 책을 제대로 안 보고 참고서먼저 보고

    공부못하는 또는 싫어하는 학생들은 낙서와 홀대로 거들떠도 안보고

    다 지나고 나야 보이는 것들

  • 4. 인정
    '23.1.6 1:53 PM (115.41.xxx.18)

    고등학교 교과서는 대학 개로론서 수준이에요
    정말 잘 배워두면
    평생 교양과 상식이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 5. ...
    '23.1.6 2:14 PM (220.116.xxx.18)

    고교 졸업한지 벌써 30여년도 훌떡 넘었는데요
    저는 내내 우리나라 공교육 수준 최고라고 외쳤어요
    대학 1학년 때 일반화학 1년 하는데, 이거 왜 배우지 싶었어요
    고교 화학에서 다 한건데? 3학점 두학기가 어찌나 아까왔는지...

    가정, 가사, 생물, 지구과학, 지리 이런 과목은요
    진짜 고급 상식이예요
    대학에서 1, 2학년 교양과목으로 배운 것보다 고등학교때 배운 거 월등히 고급수준이었어요
    저 엄청 유식한 척 할 수 있는건 고등학교 수업내용 때문이예요

    그래서 우리나라 공교육 욕하는 거 보면, 그 공규육이라도 제대로 머릿속에 넣어두었으면 이런 욕 안할텐데 그래요

  • 6. 정말
    '23.1.6 2:18 PM (110.70.xxx.37)

    교과서보면 너무 잘 만들었는데
    그거 요약해서 프린트로 수업하는 교사들 보면 한심해요

  • 7.
    '23.1.6 2:18 PM (27.1.xxx.25)

    원글 말씀하시는 건 고등교육과정이 아니고 중등교육과정(중학교 고등학교). 고등교육은 대학교육을 말함.

  • 8.
    '23.1.6 2:48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이거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 9. 어휘난이도
    '23.1.6 3:24 PM (211.234.xxx.66)

    동감합니다

  • 10.
    '23.1.6 6:52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격하게 동감합니다
    역사 지리 배우면서
    산맥 외우고 세계지도 그리고
    연표 그리고 했던것들이
    사회생활 하는데 밑거름이 되네요
    가정생활에도 도움이 되고요
    애들한테도 아는척도 해보고요
    내가생각해도 별것을 다 알고 있는듯한 ㅎ
    중고등 교육은 중요

  • 11.
    '23.1.6 6:54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격하게 동감합니다
    역사 지리 배우면서
    산맥 외우고 세계지도 그리고
    연표 그리고 했던것들이
    사회생활 하는데 밑거름이 되네요
    가정생활에도 도움이 되고요
    애들한테도 아는척도 해보고요
    내가생각해도 별것을 다 알고 있는듯한 ㅎ
    중고등 교육은 중요

    맞아요
    그때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고들 했지요

  • 12.
    '23.1.6 7:07 PM (211.206.xxx.180)

    평가원 수능 국어지문 논리도 사실 완벽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647 정진상 거짓말 또 들통. 이번엔 '백현동 거짓말' 11 ㅇㅇ 2023/01/28 2,063
1421646 우리집 중딩이들은 저랑 노는게 너무 재밌데요 20 ... 2023/01/28 4,683
1421645 자다가 손발이 너무 가려워서 깼어요 7 가려움증 2023/01/28 3,273
1421644 남자가, 맛있는거 사주께~ 6 뻔하지만 2023/01/28 3,974
1421643 전 이병헌이 연기원탑인것 같아요 42 lll 2023/01/28 6,345
1421642 미용실 커트가 마음에 안드는데요. 다시 안 잘라주죠? 4 ..... 2023/01/28 2,994
1421641 금감원 보고서, 신장식이 말하는 놀라운 내용 16 사건번호 1.. 2023/01/28 4,510
1421640 사주에 암록이 있으면 4 겅부 2023/01/28 2,480
1421639 스와로브스키 백조 목걸이 사용하시는 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17 스완 2023/01/28 4,760
1421638 1살 짜리 강아지를 데려와 1년을 키워보니 34 2023/01/28 7,017
1421637 싱크대정리2 라면 유통기한 지났는데 10 000 2023/01/28 2,290
1421636 제가 어린이때, 처음 '예쁘다'를 느낀 인물 33 ㅇㅇ 2023/01/28 7,731
1421635 슬램덩크 보고 왔어요. 19 ... 2023/01/28 3,443
1421634 ㅡ감사 12 2023/01/28 3,758
1421633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32 .. 2023/01/28 5,446
1421632 80년대 초반에 길거리에 자동차보다 택시가더 흔했나요???.. 9 .... 2023/01/28 1,332
1421631 캣맘 7년차 지치네요 30 츄르 2023/01/28 6,668
1421630 158cm 39kg VS 176cm 56kg 택하신다면? 36 무엇? 2023/01/28 4,696
1421629 독일에 사는 사람들은 우울증 없나요? 20 어머나 2023/01/28 7,063
1421628 설거지 알바 2주째.. 41 어쩌다 2023/01/28 21,457
1421627 물가 오른거 중에 제일 놀란거 13 하푸 2023/01/28 8,524
1421626 조언 좀 부탁드려요. 윗층 베란다 세탁기 배수관이 얼어 넘쳐서 .. 13 1층 주민 2023/01/28 3,852
1421625 바이타믹스 쓰시는 분들께 여쭤볼게요 2 .. 2023/01/28 1,326
1421624 국민연금 예상금액이 떴는데요? 여쭤볼게요 3 .. 2023/01/28 3,005
1421623 집에서 떡 만들기 어렵나요? 9 설기 2023/01/28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