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폭력하니 생각나서
작성일 : 2023-01-06 12:42:52
3578929
국민학교땐 변태 새끼들은 있었어도 때리진 않았는데 중학교 가니 수학선생 사회선생 남자란새끼들은 다 여학생(여중나옴) 뺨땨구 때리기를 여사로 알았죠. 중학교 여자애래봐야 얼마나 큰가요. 그 조그만 여자애 뺨따구를 교탁에서 때리면 저 교실끝까지 밀려나가게 때렸어요. 별것도 아닌 시험 성적같은걸로요.
그러다 고등학교를 카톨릭재단의 사립고등학교로 가게되었는데 정말 놀란게 때리는 선생님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거에요. 와 이렇게 평화로운 학교도 있구나 처음 느꼈다니까요. 그곳만 그랬는지 암튼 그래서 그이후로 저는 카톨릭에 대한 인상은 좋게 갖고 있어요. 다른 카톨릭학교도 그랬나요?
IP : 99.228.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6 12:46 PM
(218.237.xxx.185)
카톨릭 계열 학교들은 그런거 같아요
저 기독교 여중나왔는데 엄청 때렸어요. 부럽네요 카톨릭 ㅜ
2. ㅇㅇㅇ
'23.1.6 12:49 PM
(211.247.xxx.59)
딴지 거는건 절대로 아니구요
카톨릭이 가톨릭으로 바뀐지 20년 지났어요.
라틴어엔 카 발음이 없다고 해서..
제가 요밑에 교사폭력에 대해서 좀 썼는데
제가 다닌 학교는 교회계통...
그래서 더 충격을 받은거지요.
3. 저희는
'23.1.6 12:49 PM
(118.221.xxx.29)
비평준화 지방 사립 여중 여고였는데 시험 점수로 맞은 적은 있어도 싸대기 뭐 이런건 본적도 들은 적도 없어서 82에서 교사 폭력 보고 놀랐어요.
4. ..
'23.1.6 12:51 PM
(116.204.xxx.153)
저도 고등학교때 때리거나 폭언하는 선생님이 전혀 없었어요.
중학교땐 체육시간 단체기합도 많고 대걸레로 때리기도 했었는데요.
저희 고등학교는 그냥 평범한 서울의 공립 고등학교였는데도 선생님들이 다 좋았어요.
5. ...
'23.1.6 12:51 PM
(121.143.xxx.82)
카톨릭여고 나왔어요.
개새끼가 이유도 없이 때렸어요. 저는 매우 모범생이라 맞지 않았는데 제가 맞았으면 아무나 때린거였거든요.
그새끼 저희 졸업하고 2년후에 간경화로 죽었대요.
저희는 수녀님도 때리셨어요. 애들이 하도 말을 안들어서^^
야~ 교황청에 신고해 하면서... 그런데 맞는애들이 아무 말도 못했어요. 너무 정당해서요.
6. ㅇㅇ
'23.1.6 12:53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전 음악하느라 예술중학교를 들어갔는데 거기서도 애들한테 손 안댔어요 손 다치면 안되고 워낙 있는 집 애들이라서 조심한 거 같아요 초등때만 해도 체벌 엄청 심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그게 뭔지 잊고 살았어요
7. 중학교때
'23.1.6 1:07 PM
(121.134.xxx.136)
전교생 월요일 조회시간에. 남학생 뺨은 예사로 날아가 떨어진 애를 쫓아서 발로 차는 체육샘 이었어요 강남 한복판 에서 있었던일. 지금 생각나는데 죽여버리고 싶네요
8. 국민학교?
'23.1.6 1:4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오래전 이야기네요
그때는 촌지는 있어도 폭력같은게 있는지는 몰랐네요
여중때는 사춘기라 말 안듣는 아이는 간혹
교실앞이나 복도에 꿇어앉히는 일은 있었지만 여자아이 뺨을 어떻게 ..
.
9. 국민학교?
'23.1.6 1:4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오래전 이야기네요
그때는 촌지는 있어도 폭력같은게 있는지는 몰랐네요
여중때는 사춘기라 말 안듣는 아이는 간혹
교실앞이나 복도에 꿇어앉히는 일은 있었지만 여자아이 뺨을 어떻게 ..
보는 학생들이 더 충격먹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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