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격무에 시달리는 남편.. 맞벌이인데 어떻게 뒷바라지? ㅠㅠ

...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23-01-06 10:12:01
50 들어섰어요. 작년에 승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자리로 발령이 나서 신난 것도 잠시 일 강도가 이전 부서랑 차원이 달라서 이러다 승진도 하기 전에 큰 일 날까 걱정되요.

장거리 출장에 밤샘에 새벽 톼근 새벽 출근이란 걸 계속 연달아... 저녁을 집에서 못 먹으니 먹을 걸로 챙거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영양제나 한약은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정작 저도 일을 해서 저도 만성피로 달고 사는 사람인데..그래도 남편보면 나이도 있겠다 저러다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어서 너무 겁나네요. ㅠㅠ

82 언니들 지혜나 팁 좀 나눠주세요.
남편 어떻게 챙겨야 건강하게 직장 생활할 수 있을까요?

Ex. 설득해서 무조건 녹용이 든 보약이나 공진단이라도 먹여라.
별 거 없다. 집안일 신경 안쓰게 하고 애들 케어만 잘 해라.
아침이라도 소화가 잘되는 영양식을 줘라.
주말엔 멱살이라도 잡고 끌고 운동을 시켜라.
IP : 223.33.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6 10:15 AM (211.114.xxx.77)

    나이 그 정도면 본인 의지 없이는 안되더라구요. 저는 손 놨어요.
    딱 저래서 챙겨줄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스트레스라도 덜 받음 좋은데 그것도 본인 성격이라.
    옆에서 해줄수 있는게 집에 있을때만이라도 맘 편하게. 그리고 끼니 챙겨주는거 외엔 없더라구요.

  • 2. 음..
    '23.1.6 10:17 AM (1.227.xxx.55)

    나머지 일 다 알아서 하기.
    따뜻한 말 한 마디 하기
    아침 챙겨주기.

    에휴 먹고 살기 힘들죠 ㅠ

  • 3. ....
    '23.1.6 10:17 AM (39.7.xxx.161)

    본인이 안챙기는데 아무 소용 없어요.
    저러다 자기가 죽겠다 싶으면 알아서 찾아 먹더라구요

  • 4. 1212
    '23.1.6 10:19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헉! 잠도 부족한데 운동이요?? 틈나는대로 무조건 자게하는게 최우선인듯요.. 그리고 피곤해서 안그래도 간이 피곤한데
    한약이나 보약은 기름에 불붙이는듯요..

  • 5. 예전에
    '23.1.6 10:30 AM (180.229.xxx.203)

    저는 무조건 집생각만 나게 하려고
    집에 있을땐 편하게
    모든걸 남편 위주로 해줬어요.
    지금은 담배 끊었지만
    그땐 밤 10시에도 담배가 떨어지면
    달려가서 담배도 사오고
    뭐든 남편 위주로 했어요.
    먹는것도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안하고 남편 위주로 했어요.
    몸에 좋은거 해주는것도 본인이 좋아해야
    하는듯 해요.
    대부분 남편들 그런거 잔소리로 느끼는거 같아요.
    맘편하게 쉬는게 젤 보약 아닐까요.

  • 6. 승진
    '23.1.6 10:35 AM (118.235.xxx.41)

    꼭 해야하나요? 본인이 선택해야죠. 스스로 건강챙겨서 일좀 줄이던가 약먹고 쉬고 하던가

  • 7. 이상한거
    '23.1.6 10:39 AM (116.34.xxx.234)

    먹이지 말고 비타민제 먹이세요
    그리고 잠을 잘 자게 도와주세요.
    먹는 것보다 잠.

  • 8. ...
    '23.1.6 10:54 A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잠이 최고보약
    틈만나면 자라하고 밤에 푹 잘 자게하는게 최고예요.
    저도 남편처럼 일하다 번아웃

  • 9. 일단
    '23.1.6 10:54 AM (122.32.xxx.116)

    집에선 휴식
    잠의 질을 높이기
    불필요한 운전, 행사 참석 다 자제
    무조건 집에서는 맘편하게 푹 쉬기

    대중적인 종합비타밍 하나 먹기 - 투퍼데이 정도면 괜찮아요 투퍼데이 한알만 먹어도 됨

    휴일에는 마사지나 지압 받기

  • 10. ...
    '23.1.6 10:55 AM (211.234.xxx.31)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잠이 최고보약
    틈만나면 자라하고 밤에 푹 잘 자게하는게 최고예요.
    저도 남편처럼 일하다 번아웃
    그래서 그만두고 개인사업하는데 더바쁘지만 틈나면 자요
    그게 최고효과 좋아요. 116님말씀처럼
    비타민bc정도도 충분

  • 11. 비타민
    '23.1.6 11:41 AM (182.216.xxx.172)

    비타민하고
    간 해독제요
    전 밀크시슬 먹고 있어요

  • 12. ...
    '23.1.6 11:49 AM (223.33.xxx.239)

    역시 여기 물어보길 잘했네요. 머리가 복잡했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됩니다. 맘편히! 집에선 잠 무조건 층분히! 비타민 기본에 간해독제! 댓글 주신 님들 넘 감사드려요!!

  • 13. ...
    '23.1.6 11:49 AM (223.33.xxx.239)

    추가로 집안 행사 참여는 무조건 최소화! 마사지는 남편 싫어해서 제가 받는 걸로! ^^

  • 14. 운동보다잠
    '23.1.6 1:42 PM (110.70.xxx.206)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잠이 최고 보약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083 신천지 이제 무서운것 없나봐요 15 .... 2023/01/18 3,484
1418082 저는 모닝커피 마시는 재미로 사나봐요 16 사는이유 2023/01/18 4,112
1418081 결혼식에 초대 안하는 관계 10 3333 2023/01/18 3,137
1418080 한동훈 처남 징역 10개월 실형(성폭행 수준의 추행) 26 한동 2023/01/18 5,398
1418079 월세 미납 세입자에게 매월 고지해야하나요? 4 궁금 2023/01/18 1,519
1418078 레옹 에서 마틸다가 들은 화분식물이름 4 레옹 2023/01/18 2,781
1418077 220만원이 세후 얼마나 되는지요 3 2023/01/18 2,847
1418076 늦잠 자는 스타일. 6 ... 2023/01/18 1,972
1418075 초간단염색에 쓰는 염색약 6 00 2023/01/18 2,343
1418074 둔촌주공 계약률 시공단도 모른답니다 21 ㅇㅇ 2023/01/18 4,004
1418073 당뇨전단계도 당뇨인처럼 관리 빡쎄게 하시나요? 9 ^^ 2023/01/18 3,451
1418072 와.. 김어준 겸손은 듣고 있는데, 검찰이 상상 이상이네요 22 .... 2023/01/18 4,267
1418071 국뽕이 아니죠 ? 2 국뽕 2023/01/18 866
1418070 한반도 평화통일하면 자연스럽게 우리도 핵보유국이 되는게 아닌가요.. 7 2023/01/18 708
1418069 하도영이 멋진 이유. 5 글로리 2023/01/18 4,506
1418068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었다더니... LH·SH 매입 거래 포함돼.. 2 ㅇㅇ 2023/01/18 1,772
1418067 30세 정도된 사람에게 할머니 소리 들었어요. 32 충격 2023/01/18 6,724
1418066 요즘 세상에 자녀 결혼시킨 부모들이 대단해보여요 7 결혼 2023/01/18 3,773
1418065 테팔 프라이팬이 꼴지네요. 26 ㅇㅇ 2023/01/18 7,045
1418064 그녀를 보면 왜 신정아가 떠오를까요?? 24 2023/01/18 3,674
1418063 전신마취 후 잠들어 버렸는데 4 ㅇㅇ 2023/01/18 8,406
1418062 보행자가 없어도 그냥 우회전하면 벌금 20 ㅇㅇ 2023/01/18 5,629
1418061 여가수 표절의혹 30곡 15 .. 2023/01/18 8,989
1418060 결혼지옥에 나오는 전업들 13 근데 2023/01/18 8,093
1418059 법정근로 휴게시간이요 6 황당소리 2023/01/18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