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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제사를 번갈아 한다네요

??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23-01-05 22:14:57
베스트글 같은 경우랑 약간 다른데
제주도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지금껏 시부모님댁에 모였는데
연로하셔서 이젠 형제끼리 돌아가면서 한다네요
명절, 제사를 이집 저집 하기도 하나요?
전 이상하고 거부감이 듭니다 ㅜㅜ
예법에도 안 맞는 거 같고
차남인데 하는 거 보지 못했구요
제사는 이참에 합쳐서 한 번이고
명절 두 번이라 홀수인 거도 애매하구요
안한다면 잡혀갈까요?
IP : 223.38.xxx.21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5 10:15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조선 초에는 제사를 돌아가며 지내긴 했죠

  • 2. ..
    '23.1.5 10:17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제사 안지낸다고 잡혀가지도
    벌금 물지도
    집안 망하지도 않습니다.
    (제사 없앤 집 큰며느리가 씀)

  • 3.
    '23.1.5 10:17 PM (116.42.xxx.47)

    장남으로 태어난게 죄죠???
    거부감 들면 원글님이 독박 쓰세요

  • 4. 편한대로
    '23.1.5 10:18 PM (180.69.xxx.74)

    예법이 따로 있나요
    요즘은 12시 전에 지내고 양력에도 지내고 여행지 가서도 지내는걸요

  • 5. 그게
    '23.1.5 10:18 PM (121.182.xxx.73)

    예법이야 집집이 다르죠.
    돌아가면서 하는 게 싫다는 건 비겁하죠.
    아예 없애는 건 괜찮지만요

  • 6. .....
    '23.1.5 10:18 PM (118.235.xxx.19)

    명절이야 번갈아 가며 한다고 해도 제사 지내기 싫으면 거부하세요.
    제사는 하고 싶은 사람이 지내라고

  • 7.
    '23.1.5 10:19 PM (58.148.xxx.110)

    그놈의예법
    장남이라서 명절 제사 더 챙긴다고 유산을 더 받는것도 아니고 장남은 무슨죄인가요?
    예법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님이 독박쓰세요

  • 8. 그게
    '23.1.5 10:19 PM (121.182.xxx.73)

    돌아가면서 하는게 싫으면 원글님께서 하셔도 되요.
    계속.

  • 9. ...
    '23.1.5 10:20 PM (210.105.xxx.1)

    차남 며느리이신가 봅니다.
    예법 맞춰서 님이 다 지내시면 이쁨 받이시겠어요.

  • 10. ...
    '23.1.5 10:20 PM (122.34.xxx.113) - 삭제된댓글

    제사 종주국인 중국은 현재 제사 지내지도 않고
    우리나라에서 요상하게 변질된겁니다
    예법이요? 우리가 지내고 있는 제사 자체가 원래 중국 제사 예법에 맞는 것도 아닌데요

  • 11. ..
    '23.1.5 10:20 PM (211.206.xxx.191)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하는 게 어때서요?

  • 12.
    '23.1.5 10:23 PM (218.150.xxx.232) - 삭제된댓글

    돌아가면서 하는거 아니면 어찌하고싶으세요?
    계속 장남이?

  • 13.
    '23.1.5 10:24 PM (218.50.xxx.165)

    지인이 제주도 시댁인데 10년도 전에 제사와 명절을 아들 두 집이 번갈아 한다고 해서 신기하다 생각했었어요.
    제사 지낼 거면 나름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14.
    '23.1.5 10:26 PM (115.138.xxx.224)

    제사 한번으로 통합.명절은 설 한번에 지내기 어떤가요.
    이렇게 하다 제사 없앨수도 있구요.

  • 15. ㅇㅇ
    '23.1.5 10:27 PM (223.39.xxx.22)

    그럼 없애자고 하세요

  • 16. 와..
    '23.1.5 10:27 P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

    진짜 얄밉네요.
    그니깐 번갈아 하긴 싫고 장남이나 시어머니가 다했으면 좋겠어요?
    벌갈아 하는 게 그렇게 걸리면 원글님이 도맡아 하심 되죠.

  • 17. ㅇㅇ
    '23.1.5 10:28 PM (223.39.xxx.22)

    왔다갔다하는거 이상하고 거부감 들면

    님이 하면 되겠네요

  • 18. 다들
    '23.1.5 10:28 PM (112.153.xxx.249)

    자기집에서 하기 싫으니 돌아가며 하자는 말이 나온 걸텐데
    장남이 총대매고 이참에 없애자고 해야죠

  • 19.
    '23.1.5 10:30 PM (218.55.xxx.31)

    상황에 맞춰 하는 거지요.
    옮겨다니는게 예법에 어긋난다 생각하시면
    차남이 계속 지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20. .....
    '23.1.5 10:30 PM (221.157.xxx.127)

    돌아가면서 하기싫음 없애자고하세요

  • 21.
    '23.1.5 10:36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돌아가면서 하는게 예법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심 원글님네 집에서 지내겠다고 하심 예법에도 맞고 원글님도 마음 편하실테니 1석2조네요

  • 22. ...
    '23.1.5 10:39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상황에 맞춰 하는 거지요.
    옮겨다니는게 예법에 어긋난다 생각하시면
    차남이 계속 지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22222

  • 23. ....
    '23.1.5 10:44 PM (122.36.xxx.234)

    돌아가며 지내는 게 예법에 안 맞는다고요?
    ㅡ그럼 님이 계속 지내면 돼요
    이러면 또 차남이 지내는 것도 예법 아니라고 하실 거죠? ㅋ
    애초에 있지도 않는 예법 따지지 말고 그냥 제사를 줄이거나 없애세요.

  • 24. 무슨
    '23.1.5 10:47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근본없는 예법 타령인가요?
    이십수년째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요

  • 25. ㅇㅇ
    '23.1.5 10:51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님은 차남 아내이고, 제사가 지내기 싫어서 미치겠는 거죠.^^

  • 26. ㆍㆍㆍ
    '23.1.5 10:54 PM (218.237.xxx.225)

    윤회봉사라고 우리 전통 예법이에요. 조선초기까지 아들과 딸이 돌아가면서 제사를 모셨어요. 그때는 아들딸 구분 없이 재산을 고루 나눠 주었기 때문에. 조선 중기 이후 성리학적 질서가 강화되면서 장자한테만 재산을 몰아 주다보니 제사도 장자가 맡게 된거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제사는 이제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큰 딸인 제가 나서서 친정 어머니한테 제사 없애자고 강력 주장해서 없앴어요. 제사 없어지고 명절에는 외식하고 이전보다 화목해졌어요.
    시댁은 제가 큰 며느리인데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당연히 없앨거에요. 아들한테 절대로 물려주지 않을거에요.

  • 27. ㄴㄷ
    '23.1.5 10:56 PM (211.112.xxx.173)

    죽은사람 제사에 산 자손 쌈나 스트레스로 죽겄네.
    제사는 없어져야해요.

  • 28. ...
    '23.1.5 11:22 PM (180.67.xxx.46)

    차남며느리시죠? 그냥 이참에 총대 지고 다 없애자고 해보세요~~

  • 29. 제주도
    '23.1.5 11:32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장남이. 어머니는 차남이
    그래서 구정은 형님네가
    추석은 차남인 우리가 지냅니다
    원래 어머니 제사도 이리집에서 할거였는데
    형님이 한번만하고 합치자고 형님이 하셨어요
    나눠하면 좋지요

  • 30. 물방울
    '23.1.5 11:37 PM (49.164.xxx.241)

    제주도는 예전부터 제사 명절을 아들들이 나눠서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제주도 출신입니다.

  • 31. 서울출신
    '23.1.6 12:58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제사,명절 돌아가면서 지내니 좋아요
    그냥 지내는집 편한데로 차리기로 하고
    편하게 차려요
    형제들도 다른 형제네 가볼일이 없는데
    돌아가면서하니 다른형제네도 가보고 아주 좋음

  • 32. ...
    '23.1.6 1:54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 공식 제사 예법 같은게 있나요?
    저 몰라서 그런데 ,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 33. 제주는 그게
    '23.1.6 2:29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예법이라고 들었어요.
    육지로 치면 어긋나 보일 수 있어요.
    그땐 님이 쭈욱 지내면 됩니다.
    옮겨다니면서는 지내는 건 드물어도.
    차남이 지내는 경우는 흔해요

  • 34. 제주친구
    '23.1.6 9:04 AM (218.38.xxx.220)

    있는데. 제사를 나눠서 해서 저도 신기해했던 적 있어요.
    그대신 재산도 친구네가 둘째인데.. 나눠가지는 분위기...
    그래서 제사 나눠가지는거에 불만이 없었어요.

    아들들 집도 한채씩 다 서울에 사주시고...
    제주도제사예법이 더 평등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 35. 차라리
    '23.1.6 9:10 AM (99.228.xxx.15)

    이상하니 님집에서 다 지내요.

  • 36. 제주뿐만아니라
    '23.1.6 10:56 AM (211.251.xxx.113)

    현재의 장남이 제사지내는 풍습은 17세기 중엽이후에 형성된 가부장적 문화의 한 형태이고,
    그 이전(17세 중엽이전)에는 외손봉사, 윤회봉사,분할봉사 등 제사의 형태가 다양했어요.
    따라서 보통 제사와 같이 가는 상속도 균분상속이었구요.
    위에서도 언급된 것과 같이 유교사상이 강화되면서 적장자 단독봉사로 굳어진거구요. 이건 비단
    제주도만 국한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제주도에 17세기 이전의 풍습이 남아있다고 들었구요.
    지금처럼 상속이 장남에게 몰빵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제사는 장남만 지내라? 이것도 말이 안되구요.
    제사풍습 없애도 그만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나눠지내는게 형평서에도 맞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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