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1 외식 여행 다 같이 안가네요

대딩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23-01-05 20:50:30
예비대학생 둘째랑 외식 여행 많이 하는데 첫째 대1

알바 해서 시간 없다며 가족여행도 같이 안간다네요

코로나로 3년간 여행 못가다 둘째 대입 끝나 여행 외식 나들이 많이 하고 있는데 첫째는 2월에 친구들과 강원도 일본여행

잡아두고 비용 충당 한다며 알바에 열 올리며 외식도 같이 안가요 ㅠ.ㅠ 둘째가 서운해 하는데도 낮에 자고 오후에 알바 가느라 가족하고는 암것도 안하네요

좀 서운한데 그나마 둘째는 여기저기 잘따라 다녀서 다행이다 싶어요 다른집 대딩도 이러나요?

둘다 아들이구요
IP : 39.122.xxx.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5 8:53 PM (211.208.xxx.199)

    딸도 대딩되면 안 따라나서요

  • 2. 어제
    '23.1.5 8:56 PM (210.178.xxx.44)

    반대로 친구도 안만나고 집에서 가족들하고만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그것보다는 나을걸요.

    저도 1학년 아이가 약속 없는 날이 없는데요. 지인 아이 중에 수업 외엔 집이나 기숙사에만 있는 경우를 보니 그래도 좀 낫다 합니다.

  • 3.
    '23.1.5 8:57 PM (220.117.xxx.26)

    여행비용 벌겠다는데 뭐
    서운하던 둘째도 첫째 보고 배우겠습니다

  • 4. ㅇㅇ
    '23.1.5 8:58 PM (175.213.xxx.190)

    저흰 아들 딸인데 대학가니 친구랑 가고싶어하더라구요

  • 5. ...
    '23.1.5 9:02 PM (106.101.xxx.236)

    지금 고맘때 엄마아빠 따라다니는 친구들이 더 비주류예요
    혼자나 친구들이랑 다니고 싶어하지...
    원글님은 고맘때 안 그러셨나요?
    전 제가 그래서 너무 이해하는디 ㅎㅎㅎ

    딸은 한 서른살 때쯤 돌아오기도 하는데 아들들은 어쩌려나요?
    고건 모르겠네

    그냥 드디어 내 품을 슬슬 떠나려는 연습 중인가보다 하세요
    어쩌겠어요
    시간이 그렇게 지났고 아이들이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거려니 하세요

  • 6. ...
    '23.1.5 9:02 PM (110.9.xxx.132)

    저도 제가 그랬어서 애들 이해해주려구요 ㅜㅜ

  • 7. 저흰
    '23.1.5 9:05 PM (1.227.xxx.55)

    대딩 아들 잘 따라다녀요
    이번에됴 유럽 가요

  • 8. ㅇㅇ
    '23.1.5 9:06 PM (175.213.xxx.190)

    제 친구보니 작장다녀도 온가족이 잘 다니더라구요 저희집애들은 안그렇고 저도 안그랬어서 애들이해함

  • 9. ㅇㅇ
    '23.1.5 9:07 PM (58.234.xxx.21)

    지금 가족 생각해줄 나이는 아닌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여행 갈 생각에만 몰두 해 있는듯
    집에만 있는것보다 나아요

  • 10. ..
    '23.1.5 9:10 PM (39.124.xxx.115)

    저도 예전 떠올려보면 친척집 방문 정도는 같이 다녔지만 부모님과 여행을 하고 살지도 않았고 갔어도 서로 뻘쭘했을것 같아요. ㅎㅎ
    물론 예전보다 요즘 대학생 부모님 사고방식이 더 젊긴 하지만요. 애들도 예전보다 더 세대차이 느끼는 간격의 폭이 더 좁아져서요.
    질문하신 다른 대딩도 그러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집 예비 대학생과 대학생 경우는 부모님과 외식이나 여행 할수야 있겠지만 내켜하지 않는 분위기일것 같고 저도 사실 그들과 같이 다니기 피곤하고 취향달라서 싫습니다.

  • 11. 한 몇년
    '23.1.5 9:14 PM (125.132.xxx.178)

    한 몇년 그렇게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나면 슬그머니 다시 부모한테 붙어요. 일단 가족들이랑 같이 다니면 본인들 돈 안들어가니까 ㅎㅎㅎㅎ 저희 애도 (아들) 일이학년때까진 친구들이랑만 놀러다녔어요. 지금은 직장인이라 놓고 다니고 싶은데 끝까지 따라붙네요…

  • 12. ....
    '23.1.5 9:41 PM (211.201.xxx.234)

    근데 님은 안그랬어요? 20대초반에 친구들이랑 어디로가든 여행가는거 너무 좋고 잼있고 설렜잖아요
    여행가기위해서 알바해서 돈모으는것도 힘든줄도 모르고 너무 좋을걸요

  • 13. ker
    '23.1.5 9:48 PM (180.69.xxx.74)

    대1때 동남아 가고 끝이에요

  • 14. 미나리
    '23.1.5 9:50 PM (175.126.xxx.83)

    알바해서 돈도 모으고 애가 알차네요. 여행 갈 돈을 넉넉히 주면 알바할 시간에 식사는 따라나서겠어요. 근데 알바해서 돈 모으고 하는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요

  • 15. ...
    '23.1.5 9:57 PM (116.32.xxx.73)

    울 아들도 그리 바쁘다면서
    친구들과 여행 많이 다니더라구요
    작년에 딱한번 가족끼리 제주도 다녀왔네요
    올해도 친구들과 여행계획 짜고
    비행기표 숙소 미리 예역해 놨더라구요
    자기가 모은 돈으로 가는 거고
    저도 그나이때 친구들 좋아했어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 16. ...
    '23.1.5 10:02 PM (118.235.xxx.240)

    대학생 아들이 엄마랑 여행 다니면 마마보이에요.

  • 17.
    '23.1.5 10:05 PM (61.255.xxx.96)

    고모인 저랑 여행 같이 가고싶대요
    대딩 예비대딩(우리 아이) 고딩 다 끌고 여행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내가봐도 신기합니다

  • 18. ...
    '23.1.5 10:13 PM (106.101.xxx.253)

    118.235 님
    대학생 아들이 엄마랑 여행 다니면 마마보이라뇨!
    아이들이 부모와 사이 좋으면 가족들과도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여행 잘 다닙니다
    24살 우리아들도 여행 가자 하면 본인이 숙소와 일정 다 짜는 편이구요
    대신 친구들과 노느라 여행 가느라 바쁜 아들이라 미리 2.3주 전에는 이야기 해 줘야 하죠
    이상한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ㅠ

  • 19.
    '23.1.5 10:44 PM (122.37.xxx.12)

    아이고 어머니~ 요즘 초딩도 고학년 되면 같이 안 나가려고 하는데 대학생을...세상에...
    저희집은 딸 둘인데도 저랑 애들이랑 남편이랑 주말엔 각자 노는데 아들을 데리고 어디를...걍 냅두세요 제발...

  • 20. 초록
    '23.1.5 11:43 PM (59.14.xxx.42)

    딸도 대딩되면 안 따라나서요
    22222222222

  • 21. 미ㅎㅎ
    '23.1.6 12:36 AM (61.254.xxx.88)

    자식이.대학생이라는점
    알바를.한다는점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는점

    모두 부럽네요

  • 22. 9949
    '23.1.6 12:39 AM (175.126.xxx.78)

    애들 친구들이랑 가다가 점점 부모한테 붙어요 숙소도 음식도 아무래도 친구들이랑은 다르니까요 게하도 좋은데 역시 호텔. 뭐 이러더라구요

  • 23. flqld
    '23.1.6 12:56 PM (118.217.xxx.119)

    전 중딩아들이 가족여행에 비협조적이예요 ㅜㅜ
    아들 둘에 한아이는 같이 가고싶어하는데 이눔이 안가려고 하니 우리집 공공의 적인데..
    이런아이는 대학들어가면 아예 독립하겠다고 할라나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360 돈 학벌에 대한 가치가 바뀌는 생각 11 ㅇㅇ 2023/01/29 4,275
1422359 하루 벌었어요~ ㅎㅎ 6 ㄷㄴㄱ 2023/01/29 3,206
1422358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3편 - FOMO - .. 19 TGIS 2023/01/29 2,182
1422357 좌훈기 쓰시는분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1 .. 2023/01/29 681
1422356 대화만 하려면 왜 시비건냐는 남편 32 이제 2023/01/29 4,895
1422355 미국 주택의 보유세가 얼마인가요? 60 세금 2023/01/29 3,447
1422354 지하철 안내 사오정 18 별빛구간 2023/01/29 3,687
1422353 양평 한정식맛집이나 카페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7 두물머리근처.. 2023/01/29 1,977
1422352 넷플 영화추천 벨파스트 15 그랬어 2023/01/29 3,620
1422351 의자밑에 테니스공 .. 24 친구 2023/01/29 3,975
1422350 사회복무요원 밥은 주나요? 36 2023/01/29 3,437
1422349 애들은 잘컸는데 돈이없어요 ㅠ 89 2023/01/29 28,883
1422348 주말이라 늦잠자고 싶은데요 15 아웅 2023/01/29 2,390
1422347 남편이 열이 38도가 넘는데 병원을 안가려고하네요ㅜㅜ 11 . . . 2023/01/29 2,356
1422346 제가 찾는 반려견종은 뭘까요? 28 제가 2023/01/29 2,537
1422345 노인들 "굶어 죽으라는 거냐"…이젠 한 끼도 .. 32 에휴 2023/01/29 7,868
1422344 대구 2박3일 뚜벅이여행할건데 추천좀 해주세요 12 돌멩이22 2023/01/29 1,877
1422343 동사무소 오픈시간 2 ... 2023/01/29 1,069
1422342 와인식초 어디에 쓰나요? 4 ㅎㅎ 2023/01/29 937
1422341 월세 500씩 내는 사람들 22 진짜 2023/01/29 8,915
1422340 커피숍에서 커피가 맛이 없으면 말씀하시나요? 27 커피 2023/01/29 5,020
1422339 별빛주의 구간 아세요? 6 퀴즈 2023/01/29 1,772
1422338 전기장판 온도조절기 수리할만한곳 없을까요? 5 버리래요 2023/01/29 2,352
1422337 남편 착한거보고 결혼했는데 25 ㅁㅇ 2023/01/29 22,760
1422336 집명의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2 ㅁㄴㅇ 2023/01/29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