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보통 몇세부터 건강이 안좋아지시나요?

ㄴㅁ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3-01-05 18:27:12
저희 아버지 78세신데 아직까진 어디 하나 안좋은데 없으시고 정정하신데 몇세쯤 부터 기력 없어지고 건강이 안좋아지시나요?
부양할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늘 불안하네요ㅜㅠ
IP : 118.34.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5 6:29 PM (222.236.xxx.19)

    근데 그건 알수가 없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은 60대때부터 아프셔서.... 80대도 정정하신분들은정정하실테고 ... 건강은 알수가 없는것 같아요...ㅠㅠㅠ 주변 어르신들만 봐두요.

  • 2. ㅁㅁ
    '23.1.5 6:3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부친 80까지 참 깔끔하시고 멋쟁이셧는데
    81세 암 2년후 재발
    무너지시는건 순식간 ㅠㅠ

    모친 여기 저기 아프다하셔도 늘 시골 텃밭 혼자 오르내리시고
    바지런하시던분인데
    72세에 암진단 6개월만에 먼길가심 ㅠㅠ

  • 3. ㅁㅁ
    '23.1.5 6:4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개인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 4. ㄱㄴ
    '23.1.5 6:56 PM (211.112.xxx.173)

    저희 부모님은 65세 넘어서부터 지병으로 확 꺾이셔서 근20년째.. 시부모님은 팔순 다 되시도록 멀쩡

  • 5. ..,
    '23.1.5 7:05 PM (118.37.xxx.38)

    울엄마 77세부터...여기저기 편찮으심.
    지난 5월에 92세로 돌아가셨어요.
    만90세.

  • 6. ker
    '23.1.5 7:12 PM (180.69.xxx.74)

    80 되니 훅 꺾여요

  • 7. ...
    '23.1.5 8:05 PM (221.154.xxx.113)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50대 중반일때 제가 결혼했는데
    볼때마다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어요.
    친정 부모님보다 10년은 젊으셨는데
    아마도 상대적으로 젊은 당신들께 소홀할까봐
    그러신것 같아요.

    20년이 지난 지금
    80대 중반인 친정 부모님은 정정하시고
    시부모님은 5년전부터 두분이 번갈아 병원신세지다
    두분 다 요양등급 받고 요양보호사가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눠온지 3년째...

    두분 다 싫다는데 시누이들이 난리쳐서
    어제 두분다 요양병원 들어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 8.
    '23.1.6 8:00 AM (121.167.xxx.7)

    75 시작.
    80 이니 다르고
    85에 확 꺾임..
    말로만 들었는데 세상 건강하신 울 엄마 뵈니 대략 맞습니다.
    80되면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고요. 듣고 이해하기, 말하기 속도도 느려져요.
    전 요즘 어르신용 화법, 발음, 속도 익히고 있고요.
    어디까지 이야기하고 이해시켜야 하는지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중간은 생략하고 결론을 간결히 전달하는데 주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034 배홍동 처음 먹어봤는데 2 ㅇㅇ 2023/01/22 3,404
1420033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기안이 입은 겉옷이요. 11 ... 2023/01/22 6,846
1420032 명절제사만 절에서지내는데요 4 2023/01/22 1,541
1420031 건강한 지방음식은 뭘까요? 7 ㅇㅇ 2023/01/22 2,156
1420030 헬스장에서 상체운동할 때 승모근 17 ... 2023/01/22 3,141
1420029 장국영 월량대표아적심 13 .... 2023/01/22 4,020
1420028 시댁갈때 아이도 추레하게 입혀야 할까요? ㅜ 18 곰고미 2023/01/22 7,571
1420027 3만원권 결의안 추진한다고 17 ㅇㅇ 2023/01/22 4,464
1420026 외국어 잘 하는게 멋쟈보이는게 이거군요 4 외국어 2023/01/22 3,620
1420025 요 최근 몇년전부터 여성도 군대가라는 말이 나오네요 20 군대 2023/01/22 2,361
1420024 유학간 아들 지출 한도액을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요? 17 2023/01/22 3,317
1420023 UAE 어린이 뺨 쓰다듬은 윤 대통령…'왼손 사용' 또 실수 8 zzz 2023/01/22 4,684
1420022 힘드시죠 보고 웃으시라고 4 집사 2023/01/22 2,089
1420021 설날에 호텔팩 5 이번 2023/01/22 2,462
1420020 시누야 잊지않을께. 니가 나한테 한짓 40 잊지않을께 2023/01/22 21,536
1420019 하루종일 주방일 이제 잠깐 앉으려니 다시 저녁때 ㅠ 3 2023/01/22 2,474
1420018 급질) 고기 냄새 밴 잠바 냄새 빼는법 3 까페 라떼 2023/01/22 2,205
1420017 캐나다 체크인 토미라는 강아지 6 재방송 2023/01/22 3,397
1420016 전여옥이 나경원을 세게들이받네요 16 쌍쌍바 2023/01/22 6,063
1420015 알록패치 써보신분계시나요? 1 통증 2023/01/22 1,179
1420014 어제 송골매 콘서트에 임예진씨 2 .. 2023/01/22 4,455
1420013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 8 뮤직 2023/01/22 1,199
1420012 전례 없는 복합위기인데...정부가 안 보인다 1 0000 2023/01/22 1,238
1420011 (설 특선 풀버전) 제임스웹 직접 다루는 과학자와 제임스웹 우주.. 2 ../.. 2023/01/22 986
1420010 유통기한 한 달 지난 요거트 16 멋쟁이호빵 2023/01/22 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