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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도

ㅎㅎ 조회수 : 733
작성일 : 2023-01-05 13:01:18

별 관심없다가 넷플에 있어서 뒤늦게 봤어요
사극인데 서부활극, 무협지나 게임처럼 연출한 점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여운 긴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는 아닌 거 같고
오락영화로써의 목적에 충실한 거 같아요.

가만 보면 강동원 하고 작품 하는 감독들은 하나같이
강배우하고 사랑에 빠져 있는 거 같아요 ㅎㅎ
촬영한 거 돌려보며 체크할 때
저절로 우오오오 크으으으 이러지 않을수가..

처음 얼굴 나올 때부터 난리났.
그 후에도 끝까지 감독이 추앙하는게 느껴짐 ㅋㅋ

무술 씬 잘 소화하는 거야 알고 있었지만
도포 휘날리며 춤추듯 하는 칼사위가 정말 아름답네요.
몇 번을 돌려보며 감상했는지 나 원

무술감독도 매번 감탄할듯...
아니 이 동작을 얘가 하니 이렇게 나오네?? 하고

제가 뭐 사생팬 그런 건 아니지만..
정말 화면의 아름다움 그 자체만으로
확실히 한국 영화계에서 대체불가능한 포지션인 거 같군요

언제부터인가 배우들 발음 발성을 유심히 듣는데
(종종 눈 감고 들어보기도 함)
강동원 딕션은 성량이 크지 않아도 명료하게 잘 들려요
(유명배우도 너무 안들려서 자막 봐야 되는 경우도 많음)
IP : 175.121.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명했죠.
    '23.1.5 1:03 PM (121.135.xxx.60) - 삭제된댓글

    그 영화 여자주인공?이 강동원이라고
    갓쓰고 도포자락 휘날리는 모습이 정말 이뻤어요. ㅋㅋ

  • 2.
    '23.1.5 1:06 PM (1.224.xxx.104)

    우리 참치 얼매나 멋졌게요...

  • 3. 아우
    '23.1.5 1:09 PM (175.193.xxx.50)

    육아무사(?)의 그림도 아주 멋졌죠.
    애 안고 칼싸움하는 강동원
    아주 그냥…아 오늘 다시 봐야겠네요.

  • 4. ㅎㅎ
    '23.1.5 1:10 PM (175.121.xxx.7)

    버킷리스트에
    강동원한테 칼 쥐어주고 싶다
    이런 감독 많을 거 같아요 정말 ㅎㅎ

  • 5. ㅇㅇ
    '23.1.5 1:12 PM (110.70.xxx.201)

    강동원 영화 감독들은 강동원과 사랑에 빠진다는 표현 격공해요
    이 감독도 어떻게 하면 강동원을 더 아름답게 찍을지가 최대 고민이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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