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숨기고 출근하는 사람들 있어요.

.ㅈ.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23-01-05 09:43:47
조심하세요.
코로나 숨기고 감기약으로 버티고 출근한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일한 사람이 코로나 감염 되었는데
같이 일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른대요.
신부님도 아닌 저에게 고해성사를...;;;;
출근한지 일주일도 안 돼서 차마 말을 못했대요.
마스크 잘 착용하세요.
IP : 106.102.xxx.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 3월에
    '23.1.5 9:47 AM (117.111.xxx.181)

    작년 3월에 확진자 하루에 60만명 넘어갈땐요
    엘리베이터 타면 택배기사님이 콜록 거리고 있었고요
    버스 타니까 버스기사님도 계속 기침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돌아 다니는 분들 너무 많아서요
    내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 2. 그런 사람 많죠
    '23.1.5 9:49 AM (59.6.xxx.68)

    여기 82에서도 몇번 봤어요
    집에서 대충 샘플채취한 자가키트로도 양성 나올 정도면 확실한데 굳이 병원가서 확인받으면 외출도 못하고 회사도 못간다며 보건소 보고 안 올리가면 아무도 모르니 그냥 약먹으며 버틴다고..
    그래놓고 이제는 코로나도 독감 수준이라고 하니 문제죠

    문재인대통령 때 정부가 잘했냐 국민들이 잘해서 k 방역 된거라고 우기던 사람들이 대통령 바뀌면서 국민들도 따라서 순식간에 바보 멍청이들이 된건지 정부도 손놓고 국민들도 쉬쉬하며 돌아다니고 마스크 벗자는 소리나 하고..
    결론은 각자도생이죠
    재수없게 코로나 걸려 죽으면 윤정권에서 늘려놓은 화장시설 이용하면 되니까

  • 3. ,,,
    '23.1.5 9:50 AM (59.22.xxx.254)

    그래서 오늘 확진자 몇명이러고 안전문자오면 혼자 곱하기 3배정도 되겠네 하고 있습니다..

  • 4.
    '23.1.5 9:53 AM (223.39.xxx.155) - 삭제된댓글

    지인의 딸이 증상있어 자가검사에 두줄나오니
    출근못하고 검사받으러 가려 직장에 전화를했대요
    업주가
    증거남기면 안되니 검사 받지말고 출근하라고 ㅜ
    그래서 당일 하루만 쉬고 담날부터 출근했다고해요
    심지어 병원이예요 직장이.

  • 5. ker
    '23.1.5 9:53 AM (180.69.xxx.74)

    남편보니 출근할 상태가 아니던데..
    쉬어도 온몸이 엄청 아프대요
    어떻게 일할까요

  • 6. 한둘이
    '23.1.5 9:53 AM (175.121.xxx.213)

    아닐 걸요...
    1주일 격리인데..그거 잘지키는 사람은
    아마 1주일 유급 또는 무급휴가를 주는
    회사 다니는 사람 아닐까요.
    1주일 격리로 못 버는 돈은..10만원 생활지원금 주는데 이것도
    소득이 낮아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 매일 잡히는 확진자 수는..
    이런저런 이유로 병원에서 확진 떠서
    보건소에 보고된 사람들만 나오는 거니까요

  • 7. ...
    '23.1.5 9:5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의사가 무증상 확진자가 더 많을거라면서 자가격리는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이라고하더라구요
    본인이 조심하고 면역력 키우는수밖에 없답니다

  • 8. ...
    '23.1.5 9:56 AM (222.117.xxx.67)

    코로나 직원반이 걸렸는데 심한사람 말곤 출근했어요
    회사가 안돌아가니까
    사장님이 그냥 나오래요

  • 9. ..
    '23.1.5 10:06 AM (211.184.xxx.190)

    주변에 코로나 걸렸는데 호텔 간 사람.
    병원가서 영양제 맞은 사람
    대학등교한 사람...다 말 안하고 생활하더라구요.
    심지어 미술학원운영하는 사람도..
    다들 넘 당당히 얘기함.
    사실 근데 별 타격감은 없어요.
    많이들 그러겠지 해요

  • 10. ..,
    '23.1.5 10:12 AM (175.197.xxx.74) - 삭제된댓글

    일반 회사원 일년휴가가 15개 정도인데..
    요새는 코로나걸리면 개인휴가에서 차감해요.

    사장님이 쉬라고 해도
    저는 출근할지도 모르겠어요

  • 11. ...
    '23.1.5 10:13 AM (1.225.xxx.158)

    솔직히 예전에 2주씩....격리소가고

    완전 지랄썡쑈라고생각합니다.

  • 12. ..
    '23.1.5 10:16 AM (61.77.xxx.136)

    이미 많았다고봐요. 특히 하루하루가 다 돈인사람들은 일주일씩 쉴수가 있겠어요? 혼자 감기약까먹으며 나오게 되어있어요. 이걸 마스크쓴다고 해결될런지.. 어제 나랑 점심먹은 사람이 잠복기 아니란 보장도 없고. 그냥 이젠 다 복불복.

  • 13. ㅇㅇ
    '23.1.5 10:21 AM (116.37.xxx.182)

    월급 다 나오는 회사면 모를까

    일주일쉬면 매출의 25프로가 날라가는 자영업이 쉬는게 가능하겠습니까

  • 14. 심지어
    '23.1.5 10:24 AM (183.98.xxx.31)

    의사들 특히 개인병원 의사들도 걸려도 다 숨기고 근무하더라구요. 그런데 예전에 너무 과도하게 방어를 해서 타격들이 컸잖아요. 이해도 갑니다.

  • 15. ㅡㅡㅡㅡ
    '23.1.5 10: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몰라서 그렇지 많을거 같아요.
    예전보다는 증상이 많이 완화되기도 했고,
    당장 생계에 지장 있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을거 같기도 해요.

  • 16. 지금은
    '23.1.5 10:28 AM (124.56.xxx.77) - 삭제된댓글

    대부분 출근할걸요. 다들 그렇게 하는줄 알고 있던데요.
    쉬는 사람은 회사나 나라에서 인정하는 회사 직원들만 쉬고 있는것 같더군요.
    이젠 감기처럼 해야죠
    언제까지 유난떨수야 있나요.

  • 17. 열정
    '23.1.5 10:34 AM (124.56.xxx.77) - 삭제된댓글

    가족 중 한명이 12월에 두번째 걸렸는데, 감기보다 더 약한
    목만 살짝 하루 아프고 너무 멀쩡
    회사에서 쉴수있는게 용인이 되어서 7일 정말 너무 잘쉬었어요.
    회사 갔으면 좋겠던데 , 집에 있으니 나만 답답했네요.

  • 18. ..
    '23.1.5 10:45 AM (175.223.xxx.228)

    정부에서 아무 지원 없으니
    장사허거나 자영업등 괜히 검사해서 격리기건만 제제 되니
    그냥 잉 한대요.ㅠ

  • 19. ...
    '23.1.5 10:49 AM (175.116.xxx.96)

    병원에서도 감기 증상으로 가니, 코로나 검사를 할건지 말건지 묻던데요.
    예전 같으면 열만 살짝 나도 바로 검사하라 했는데, 이제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감기약 처방하고 끝내더라구요
    코로나 휴가가 일주일 보장되어 있는 곳이면 당연히 검사하고 쉬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심하게 걸린 사람들은 일주일 쉬어도 많이 아프던데, 생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누군들 안 쉬고 싶겠어요.

  • 20. . .
    '23.1.5 3:16 PM (118.220.xxx.27)

    생계 때문에 숨기는 분 있어요. 특히 프리랜서인 경우 생계랑 직결되니. 결국 주변에 다 퍼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974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가벼운 책들 추천드려요 28 독서하는 워.. 2023/01/06 3,752
1417973 언론들이 왜 문재인 대통령님을 그렇게 비난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13 음.. 2023/01/06 3,662
1417972 밖에서 걷는거랑 런닝머신에서 걷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나봐요 8 ... 2023/01/06 3,600
1417971 나경원이 김건희에게 까인건가요? 9 베창 2023/01/06 5,204
1417970 더 글로리 정성일, 8주만에 만든 몸 9 ㅇㅇ 2023/01/06 5,436
1417969 더 글로리.추선생 20 . 2023/01/06 7,414
1417968 전세 대출 받았다가 이사 가 보신 분들... 6 .... 2023/01/06 1,980
1417967 더글로리 3 드라마 2023/01/06 1,883
1417966 이옷도 좀 봐주세요 10 ㅇㅇ 2023/01/06 2,707
1417965 사랑의 이해 야한 줄... 21 ㅡㅡ 2023/01/06 6,672
1417964 아파트에서 꼭 디지털 아닌 업라이트 피아노 쳐야되는 이유가 있나.. 7 피아노 소음.. 2023/01/06 3,463
1417963 펑합니다 24 .. 2023/01/06 13,406
1417962 검찰60명이 이재명파도 18 ㄱㄴㅈ 2023/01/06 1,865
1417961 퇴직연금 dc형,퇴사때 안찾고 11 알려주세요 2023/01/06 2,309
1417960 죽은 아내 인형과 같이 살아요…4000만원 들인 아내 인형 8 ㅇㅇ 2023/01/06 6,753
1417959 미국에 김치 보내려고 하는데요. 12 김치 2023/01/06 2,337
1417958 어그 슬리퍼 지금 살까요? 참을까요? 22 고민합니다... 2023/01/06 3,543
1417957 낫또 오래된거 먹고 엄청 쓰네요 2023/01/06 1,361
1417956 휴휴암 하조대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3 여행 2023/01/06 1,691
1417955 82하는사람들 글에서 젤 웃기고 공감가는 댓글요. 13 ㅋㅋ 2023/01/06 3,757
1417954 요새 넷플릭스 좋은영화 많이 올라와요 9 .... 2023/01/06 7,679
1417953 메건이 캐서린한테 babybrain 어쩌고 18 뷰쀼 2023/01/06 4,585
1417952 요거트 만들어 먹는거 진짜 쉽고 좋네요 16 좋다좋다 2023/01/06 4,543
1417951 “케빈 어코인” 화장품 아세요? 2 화장품 2023/01/06 717
1417950 공부만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져요 6 참내 2023/01/06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