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빛과 소금..노래 좋아요

노래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23-01-04 23:47:18
밤이라 그런가
가사며 목소리.멜로디
다 좋네요 하 어쩜 저시대 감성이란..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목소리 가사 ㅠ
IP : 114.207.xxx.1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4 11:49 PM (221.151.xxx.109)

    넘 좋죠
    샴푸의 요정 좋아해요
    그 옛날 어찌 이런 세련된 음악을 했는지...

    https://youtu.be/cqxYufr2JrQ

  • 2. ..
    '23.1.4 11:53 PM (114.207.xxx.109)

    저는.내곁에서 떠나가지.말아요로 시작하네요 ㅠ

  • 3. ...
    '23.1.5 12:00 AM (221.151.xxx.109)

    https://youtu.be/S47C2FnxcSY

  • 4. 소미
    '23.1.5 12:05 AM (115.41.xxx.18)

    천재들이죠
    감성 천재
    30여년전 노래라고 믿기지가 않아요

    유재하
    이소라
    빛과소금

    제가 사랑하는 분들이에요.

  • 5. ㅇㅁㅇ
    '23.1.5 12:16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하아…

  • 6. ..
    '23.1.5 12:41 AM (211.58.xxx.158)

    자주 들어요.. 최고죠

  • 7. ...
    '23.1.5 12:48 AM (124.53.xxx.93)

    맞아요 천재들
    지금 들어도 세련됐어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너무 좋아해요
    최근에ebs부른 라이브 들어보세요
    아직도 잘부르세요

  • 8. 00
    '23.1.5 12:58 AM (14.45.xxx.213)

    89학번.. 내 눈부산 젊은날의 기억속에 늘 함께 하는 노래 중 하나예요.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철 김현식 푸른하늘 015B 조하문 임재범 등등 생각나네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너무 그리운 시절..

  • 9. 음반있어요
    '23.1.5 1:07 AM (119.71.xxx.177)

    전곡을 자주 들어요
    수십년지나도 너무 좋아요

  • 10. 저도
    '23.1.5 7:45 AM (218.53.xxx.110)

    중학교때 나온 빛과 소금.. 저도 앨범들으며 사랑에 빠졌었어요 2집까지 있던가 좋은 곡 너무 많아요. 장기호씨인가는 나는 가수다 전체 관리 같은 걸로 나오셔서 반가웠는데 적우인가 뒷배경이 수상한 여자 나왔을 때 두둔해줬나 그래서 좀 아쉬웠네요.그래도 그시절 빛과소금 멤버들 노래와 시니컬한 유머 좋아했던 거 기억나요

  • 11. ..
    '23.1.5 9:36 AM (109.158.xxx.92)

    ㅎ 90학번 저도 빛과 소금 LP 아직 있어요.. 지금 들어도 멜로디가 참 세련됐다 싶어요. 유재하 김광석 시인과촌장, 조덕배 김현식 김학기 노래도 그렇고..김현철, 푸른하늘도 좋아했는데 최근에 그들의 노래가 죄다 표절시비가 붙어서 완전 실망했어요..

  • 12. ㅇㅇ
    '23.1.5 9:42 AM (220.117.xxx.78)

    장기호님 KIO라는 이름으로 솔로 내신 것들도 좋아요

  • 13. 덕분에
    '23.1.5 10:01 AM (58.231.xxx.12)

    오늘은 빛과소금 노래데이네요
    와 역시 한국인은 한국감성이 있는가봐요
    파리유럽노래보다 추억의빛과소금노래가 더 좋으네요

  • 14. ..
    '23.1.5 10:02 AM (125.186.xxx.181)

    저도 LP판 있는데......

  • 15.
    '23.1.5 10:33 PM (114.207.xxx.109)

    오늘 하루종일 들었어요 연주곡도 좋고 감동스럽네요 넘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226 어제 본 장면 떠올라 공유해요 2 김부장 2023/01/05 983
1421225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 얘들 김정은 찬양하는건가요? 3 어이없네 2023/01/05 658
1421224 1억 가져오라는 남편 입장? 13 세상 찌질이.. 2023/01/05 2,750
1421223 1억 받아오라는 남편 이해 안 가는 점 10 2023/01/05 2,227
1421222 남편이 친정에서 1억 받아오라는 글 요약 및 정리 29 ……… 2023/01/05 6,205
1421221 눈썰매장 갈때 헌터부츠 신으면 이상한가요? 3 에미야국이짜.. 2023/01/05 1,218
1421220 전기와 자기가 만났을 때: 자석에 전류를 흘리면? _ by김갑.. 1 ../.. 2023/01/05 462
1421219 대추차 끓이고 있어요 11 777 2023/01/05 2,237
1421218 인스턴트 팟,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요? 2 궁금 2023/01/05 2,304
1421217 몸치.운동치분들 무슨 운동하세요 10 워킹맘 2023/01/05 2,277
1421216 글로리 최혜정역 넘 이쁘네요 20 ㅇㅇ 2023/01/05 6,293
1421215 더글로리 보다가 이해 안 가는 점 질문 좀 드려요. 스포있을수.. 38 뭘본건지 2023/01/05 6,022
1421214 저는 또래 지인은 불편해요 11 궁금이 2023/01/05 3,459
1421213 외숙모가 아프세요. 7 고민녀 2023/01/05 3,013
1421212 집에서는 외출시 못 입을것 같은 옷 입어요 5 마음만은 2023/01/05 2,801
1421211 엄마 척추디스크 개복수술 1600만원.. 20 2023/01/05 5,491
1421210 갑자기 이혼하자 그러면 7 정말 2023/01/05 3,418
1421209 바느질용 쵸크 오프라인으로 살 데 있을까요 4 2023/01/05 764
1421208 코로나 숨기고 출근하는 사람들 있어요. 15 .ㅈ. 2023/01/05 5,645
1421207 어쩜… 탕웨이는 뽕짝도 저리 아찔하게 부르나요 ㅠㅠ 10 중독 2023/01/05 4,975
1421206 도둑맞은 가난, 오직두사람 댓글로 소개된 원문을 못 찾겠어요 1 .... 2023/01/05 2,010
1421205 이번 입시로 깨달음을 얻었어요.돈주고 살수 없는걸 17 456 2023/01/05 6,162
1421204 요즘 이사비용 17 2023/01/05 2,945
1421203 5년후 또는 10년후 계획을 묻는다면 1 면접시 2023/01/05 1,103
1421202 아빠가 위암수술 받고 계세요.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33 그루터기 2023/01/05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