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고 서로 인사에 배꼽잡네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 보세요
..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3-01-04 23:45:41
정말 이런다는 거죠?
IP : 125.178.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3.1.4 11:58 PM (220.94.xxx.134)강쥐키워보면 애들 3.4살때같아요 다알고 다 기억해요.
2. ker
'23.1.5 12:05 AM (180.69.xxx.74)유치원 차에요?
3. ..
'23.1.5 12:10 AM (218.236.xxx.239)ㅋㅋ 우리애 반장 시켜달라고 돈도 찔러준다는 그 개유치원이군요. 어쩜 사람유치원생이랑 비슷해요~~ 차기다리는거하며 타서 친구들 인사하는거며~
4. ㅡㅡㅡ
'23.1.5 12:23 AM (58.148.xxx.3)엄뭐.. 얼마나 편하게 일관되게 잘 대해줬으면~~
5. 아이고
'23.1.5 12:49 AM (124.54.xxx.37)너무 귀여워요 ㅋㅋ 서로 인사하고 버스기다리고 ㅋㅋ 사람같네요 진짜..
6. ㅋㅋㅋㅋ
'23.1.5 12:55 AM (58.224.xxx.149)덕분에 엄마 미소 지었네요
7. 와!!!
'23.1.5 2:06 AM (118.45.xxx.47)어쩜 저렇죠?
친구들 끼리 싸우지도 않고 잘 있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뭐야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8. ^^
'23.1.5 2:30 AM (125.178.xxx.170)다시 봐도 넘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사회성들 끝내주죠?
우리집 녀석도 이케 유치원을 보냈어야 했는데
그 놈의 돈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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