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중반이에요.
20대에 교정하다 포기했는데
계속 아쉬워요.
보철끼고할 자신은없는데 요새 고르고 송곳니없이 가지런한
치아보면 부러워요.
친구중하나 나이들어 교정했는데 강혜정 입처럼 할머니들
치아 쑥들어간것처럼 입매랑 인상이 너무 변해서
드라마틱한 교정은 무섭고..살짝씩 갈고 넣고
가지런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는것 같던데
궁금해요..어떤방법들이 있을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 미니쉬? 해보신분 계시나요
hifywtos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23-01-04 22:19:34
IP : 112.150.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4 10:22 PM (172.225.xxx.42)미니쉬 같은 최소삭제 라미네이트도
입매 치열교정이 될 정도로하려면
많이 갈아내야한다네요…
저도 약간 돌출이라;;;
알아만 봤었는데~~
일찍이 라미네이트 했던 친구들 보니
별로 하고싶지 않아졌어요.2. 음
'23.1.4 10:47 PM (220.117.xxx.26)덧니 하나 발치하고
나머지 치열에 필요한 공간
살짝 갈아서 교정했어요
보통 4개 발치하는 곳 많은데
전 1개만 해서 티 별로 안나요
그 약간은 자기만 아는데
눈에 거슬리는거 교정한거죠3. 흠
'23.1.4 10:52 PM (41.73.xxx.78)40 중반 말 부터 치아 급격히 나빠져요
교정 반대
20대라면 30초라도 강력 추천 인데
제가 세월 다 맞고 나니 치아 건강 절실히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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