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파선이 부은게 원인이 맞을까요?

..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23-01-04 20:31:44
한 10일전부터 왼쪽 목이 침 삼키면 아프더라구요
가만히 있을땐 괜찮구요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첫번째 간 이비인후과에선 전혀 이상 없다고 그냥 진통제 주고 끝, 이거 다 먹고
두번째 다른 이비인후과 갔더니 신경통 같다면서 또 소염진통제 주더라구요
역시 안나아서 두번째 병원 약 다 먹고
세번째 다른 이비인후과 갔더니 편도가 살짝 부은것 같기도 하다고 항생제와 진통제 처방
원인을 찾아야겠기에 병원 여러군데 갔고요
세번째 병원에서 준 약까지 다 먹고도 전혀 낫지를 않아서(딱히 심해지지도 않고 침삼킬때만 아픈 그 상태)
오늘 내과 가서 목 쪽 초음파를 했어요
의사샘이 초음파 사진 보여주며 
갑상선 물혹이 있는데 이건 상관 없을 것 같고
임파선이 살짝 부어 있다며 사진을 보여주셨어요
그동안 이비인후과 다니며 10일 가까이 약을 먹었는데 전혀 낫지도 않았는데
오늘 초음파에서 나온 임파선이 부은게 통증의 원인이 맞는걸까요?

IP : 112.150.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4 8:41 PM (119.194.xxx.243)

    림프절이 붓는 건 감기나 염증 피곤할때 나타나죠.
    근데 침 삼킬때 통증있는 경우면 편도염 아닐까요?
    편도염 꽤 오래가기도 하고 제 경우엔 열도 났었어요.

  • 2. ..
    '23.1.4 9:17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한동안 원글님과 비슷한 증상 이었는데요,
    당시 많이 힘들고 지쳐있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였어요.
    아마 피곤해서 감기기운도 있고 편도도 조금 붓고 여파로 임파선도 조금 부었을거에요.
    병원에서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약만 몇일 먹으라고 하고요.
    한 1~2년 반복적으로 그랬는데 요즘은 또 괜찮네요.
    저랑 같은 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양상이 비슷해서요.
    다른 문제가 아니라면 좀 잘 쉬시고 단백질이랑 비타민도 드시고 운동 하시고 몸 컨디션을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 3.
    '23.1.5 1:07 PM (122.44.xxx.136)

    혹시 후두개염 아닌지도 살펴보세요. 기도와 식도사이 있는 덮개 인데 많이 부으면 기도 막혀 호흡곤란까지 와요.
    침 삼킬때 목이 찢어지게 아파서 병원 가서 진단 받았어요

  • 4. 원글
    '23.1.5 2:48 PM (112.150.xxx.156)

    122님 병원가서 무슨 검사로 알아내셨나요?

  • 5.
    '23.1.5 6:50 PM (122.44.xxx.136)

    이비인후과 기본 검진 같았어요. 혀 잡아당겨서 살펴보고, 내시경을 후두개쪽 으로 깊이넣어서 확인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007 부산 민주시민 분들 오늘 서면 오세요 4 있다외출 2023/01/28 1,123
1422006 엑스트라 올리브오일 최강제품 추천해 주세요. 8 올리브 2023/01/28 2,418
1422005 김치,곰탕,우엉조림. 오늘 할수있을까요? 11 초보 2023/01/28 1,001
1422004 신축아파트 주차장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하루에 4번 5 ㅇㅇ 2023/01/28 2,364
1422003 고양이가 원래 나뭇잎 뜯어 먹나요? 9 abc 2023/01/28 1,788
1422002 저는 백윤식 씨 연기 볼 때마다 깜놀해요 10 연기원탑 2023/01/28 3,687
1422001 아기 낳으면 잘키울것 같다는 말 10 갑자기 2023/01/28 2,007
1422000 현대 M포인트 쓰는 법 11 포인트 2023/01/28 1,995
1421999 호관원 사달라는데 어디서 사나요?? 5 관절 2023/01/28 1,341
1421998 선무당이 사람 잡았어요 8 유지니맘 2023/01/28 2,668
1421997 남편이랑 외식하기 싫다는 글 보고 저희남편 사례 16 qq 2023/01/28 6,162
1421996 한문도는 그냥 폭락론자였네요 7 ㅇㅇ 2023/01/28 3,136
1421995 집값 떨어지면 재산세 종부세도 내리나요? 7 세금 2023/01/28 1,855
1421994 입냄새 해결책 경험 나눠주세요 27 간절해요 2023/01/28 4,959
1421993 쌍화차에 우유 넣어 마시니 너무 맛있어요. 7 커피 대신 2023/01/28 2,311
1421992 퀼팅 자켓 따듯한 거 있을까요 12 퀼팅조아 2023/01/28 2,594
1421991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실화를 바탕으로 한 ' 더 글로.. 1 알고살자 2023/01/28 969
1421990 오후에 새차 인수 받으러 가는데 6 아리송 2023/01/28 1,665
1421989 인천공항 단기주차장 이용 7 ... 2023/01/28 973
1421988 여초회사인데 피부때문에 스트레스예요 ㅜ 17 2023/01/28 4,361
1421987 식세기 없앴는데 은근 괜찮아요 26 ㅁㅁ 2023/01/28 5,495
1421986 여권사진 찍고나서 깜놀 2023/01/28 795
1421985 다 아시겠지만 서리태나 서목태 에어프라이어에 뻥!! 27 유지니맘 2023/01/28 5,211
1421984 처방약 3일치 먹고 병원 바꾸기? 2 ... 2023/01/28 1,116
1421983 두번 파양된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18 ... 2023/01/28 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