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비 체크 카드의 순기능

0011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23-01-04 16:47:00


지난 달 크리스 마스다 연말이다
행사 값으로만 돈 백이 나가서
이번달은 졸라매자 해서
생활비 쓰는 체크 카드에 이번 주 생활비
15만원 넣어놨어요

보통은 한 달 생활비 다 넣어 두는데
이번달에는 더 졸라매자 해서 주수로 나눠놨구요
생활비 가 넣어 둘 때보다
돈 주는게 더 잘 보여서 후덜덜 해요 ㅋ

15만원에서 장보니까 9만원 남고
아이 책 하나, 저 커피 뭐 자잘한거 쓰니
지금 수요일인데 5만원 남았어요.. 세상에..

사고 싶운 프라이팬이있는데 ㅋㅋ
그거 사면 만 얼마 남아서
집에 프라이팬이 없어 음식 못해먹나?
아님.. 하면서 안 샀어요

이러다 폭주 하면 안 되는데 ㅎㅎ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
문열고 나가기가 무섭네요ㅠㅠ

IP : 58.233.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4 4:52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물건사기 전 신중해져서 미니멀라이프가 저절로 실천되겠네요
    졸라매기 성공기원합니다
    저도 내일 체크카드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 2. ...
    '23.1.4 5:03 PM (175.223.xxx.78)

    부족해서 월말꺼 땡겨쓰면 어차피 똔똔 아닌가요?

  • 3.
    '23.1.4 5:11 PM (118.235.xxx.192)

    현금 찾아놓을까했는데 체크카드써야겠네요 감사해요

  • 4. 체크카드
    '23.1.4 5:15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매일 씁니다.
    가계부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낭비하지 않고 쓸때만 쓰게 되거든요.
    그리고 신기한게 결재 할때마다 내 통장
    잔고를 알게 됩니다.

    가끔 백화점에서 체크카드 내밀때 혼자 움츠려
    들때는 있어요. 이것은 내 자격지심이리라..

  • 5. 0011
    '23.1.4 5:20 PM (58.233.xxx.22)

    월말꺼를 안 땡겨써야죠~~
    땡겨쓸 생각 하면 못 아껴요

    전 오히려 체크카드 쓰는 게 더 스스로
    자부심이 있어요^^;;
    가족 행사나 명절 선물은 비상금 통장에서 쓰는데
    큰 금액도 체크로 하거든요

    학원비 등 고정 지출은 신용카드로
    렌탈비 할인 받고
    생활비랑 비상금 사용은 체크카드..

    돈 흐름이 한 눈에 보여요~

  • 6. 저도
    '23.1.4 5:31 PM (218.147.xxx.8)

    체크카드는 아니지만 신용카드 사용 한도액을 핸폰 달력에 주단위로 해서 사용할때마다 차감을 해요. 할부로 샀으면 할부개월수만큼 그달 생활비르 차감해요. 미리 땡겨쓰는 거니까..
    어차피 이제는 옷도 가방도 신발도 관심이 없어 문화비와 그야말로 생활에 필요한 것만 소비하니 그렇게 해도 생활이 되더군요.

  • 7. 현실
    '23.1.4 5:52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신용카드 쓰면 한달 반 정도 지나서 결제가 되니 내가 언제 얼마를 썼는지 체감이 되지 않아요. 게다가 자동이체 신청해 놓은것 이것저것 생각하면 소비가 내 통제를 벗어나게 되요. 그래서 저는 신용카드 다 없애고 체크카드만 쓰고있어요. 체크카드도 비자기능 있어서 해외구매도 다 할 수 있어요. 통장에 있는 금액이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금액인거죠.

  • 8. ㅇㅇ
    '23.1.4 6:17 PM (1.233.xxx.32)

    저는 신용카드를 수시로 선결제 해서 체크카드처럼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466 윤석열 정부,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 삭제 19 ... 2023/01/03 2,740
1413465 살빠지니 영락없이 할머니몸매네요 12 부나는 2023/01/03 6,899
1413464 응답 1994 매직아이 2 아보트 2023/01/03 1,268
1413463 전세만기 앞뒤로 한달은 서로 협의가능할까요? 3 ... 2023/01/03 1,872
1413462 지난 월요일 코로나 확진 6 ... 2023/01/03 1,924
1413461 아이가 크는게 아까우셨나요? 12 ... 2023/01/03 3,550
1413460 막스마라 코트 버릴까요 말까요 글 읽고 16 하하 2023/01/03 6,353
1413459 임지연은 얼굴이 매번 바뀌네요 16 ㅁㅁ 2023/01/03 10,555
1413458 서울분들 추천요!! 5 신난다~~ 2023/01/03 1,682
1413457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5 qa 2023/01/03 2,076
1413456 코로나 앓고 나서 추위를 덜 느끼네요 1 이게 2023/01/03 1,513
1413455 조선의 사랑꾼 재방보는데 3 ㅇㅇ 2023/01/03 2,261
1413454 서울에 2020년 분양받은 아파트… 10 궁금 2023/01/03 4,608
1413453 수학학원 다녀도 따로 문제집 사서 더 풀어야 할까요? 9 ㄱㄱ 2023/01/03 2,139
1413452 어묵조림(볶음) 비법 좀 풀어주세요 12 ... 2023/01/03 3,932
1413451 수학공부 다지기vs 진도 나가기 10 수학 2023/01/03 2,002
1413450 정시 원서 접수후 왜이리 괴로울까요? 10 밀리 2023/01/03 2,484
1413449 주방에서 일하고 있으면 손님이 와도 나와보지 않으시나요 39 ... 2023/01/03 7,762
1413448 남편이 허리띠 졸라매자고 해요 22 aa 2023/01/03 8,933
1413447 쿠팡와우 바뀌나요 9 쿠린이 2023/01/03 4,697
1413446 보물, 보배 1 ㅈㄷㅅ 2023/01/03 681
1413445 멜론 쓰시는 분 질문이요 3 수박 2023/01/03 741
1413444 대자연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5 ㅇㅇ 2023/01/03 1,120
1413443 탤런트 김민 근황 21 ㅇㅇ 2023/01/03 34,127
1413442 쿠팡물류 알바요 3 ㅇㅇ 2023/01/03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