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해야되는데 두려워요

sstt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23-01-04 10:57:57
40중반이고 평생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어요
최근에는 재택근무일하면서 5시까지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요
재택이라 월급은 정말 별로 안되요

남편 사업이 잘 안되서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 될것 같아요
저는 집순이 스타일에 체력도 약하고
최근 다리 수술까지 해서 알바하기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니에요
아이는 없고요

암튼 재택 병행하면서 동네에서 평일 저녁이나 주말 알바해야 될 것 같은데 
아마 사장들이 보기에도 제가 별로일거 같아요
나이도 많지 딱봐도 뺀질뺀질 일안해봤을거처럼 생겼거든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이라 틀릴수도 있고요

집앞 김밥집 저녁알바 지원했는데 연락이 없네요ㅠㅠ
카페 같은데는 나이많아서 안써줄것같고
막 갈비집 횟집 이런데 홀서빙은 아직까지 마음가짐이 안되네요
사실 두려운 마음이 제일 큰것 같아오
쿠팡알바 알아보신다는 분 부러워요


IP : 125.178.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3.1.4 11:06 AM (223.39.xxx.20)

    다리수술까지 하셨다면서요
    괜시리 나가지마시고 조금덜쓰고 재택만하세요
    두려움이 앞서는게문제가아니고
    내몸아프지않는게 나아요
    아이도 없으시다니 긴축경영하시면
    힘드실까요?

  • 2. ...
    '23.1.4 11:13 AM (180.64.xxx.48) - 삭제된댓글

    저 40대 중반 경력 없는데 까페 알바 시작했어요 동네 까페에 은근 나이 많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용기내서 지원했는데 바로 일하게 되었어요 일손이 급한 곳이나 마감 시간대 같은 곳은 일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몸 약한 제가 해보니 까페 알바도 육체 노동이긴 해요 몸 약하시면 식당 홀써빙은 더 힘드실듯해요 ㅠㅠ

  • 3. ...
    '23.1.4 11:16 AM (222.117.xxx.67)

    체력은 쓸수록 늘어요

  • 4. ...
    '23.1.4 11:17 AM (180.64.xxx.48)

    40대 중반 경력 없는데 까페 알바 시작했어요 동네 까페에 은근 나이 많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용기내서 지원했는데 바로 일하게 되었어요 일손이 급한 곳이나 마감 시간대 같은 곳은 일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몸 약한 제가 해보니 까페 알바도 육체 노동이긴 해요 몸 약하시면 식당 홀써빙은 더 힘드실듯해요 ㅠㅠ근데 알바는 일단 시작해보시면 두려우실껀 없어요 부딪혀보고 시간 지나면 다 적응 되더라구요 얼마전까지 같은 고민했어서 용기 내시라 댓글 달아요~^^

  • 5. ...
    '23.1.4 11:23 A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식당.빵집 이렇게 먹는데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좀 더 수월한곳은 편의점...을 공략해보세요

  • 6.
    '23.1.4 11:28 AM (61.254.xxx.88)

    뭐가 두려우세요...
    저는 애때문에 나야되는데 못나가요. 전 님의 형편이 부러워요

  • 7. 체력
    '23.1.4 11:32 AM (118.235.xxx.174)

    버틸만한 곳으로 가세요 괜히 병원비가 더 나가겠어요

  • 8. ㅁㅁ
    '23.1.4 11:53 AM (112.151.xxx.85)

    작은회사 사무직 지원해 보세요.
    이력서 많이 내 보시면 한두군데서 연락올수도 있어요.
    오히려 20대보다 선호할수 있구요.40대면 아직 가능하세요.

  • 9. ㅇㅇ
    '23.1.4 12:57 PM (211.243.xxx.157)

    아이들 관련 업무 어떠실까요?
    아이돌보미 라던가 등하원도우미 아니면 학원 차량 선생님이나요.
    저녁이나 주말에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549 이 치마에 어울리는 상의 좀 찾아주세요.. 7 제발 2023/01/06 2,630
1414548 미추홀구 구의원의 주차 갑질 1 ... 2023/01/06 1,464
1414547 김만배한테 금품받은 기자들이 쓴 기사들.jpg 10 공창인가 사.. 2023/01/06 3,618
1414546 세라믹은 치아삭제부위가 엄청 넓네요ㅠ 13 .. 2023/01/06 3,168
1414545 요즘 초1여아들 영악한가요 38 고민 2023/01/06 6,442
1414544 엄마 건강보험이 있는데 실손보험을 추가로 드는게 맞을까요? 1 강물 2023/01/06 1,188
1414543 부산대 원룸이요. 6 부산대 2023/01/06 2,450
1414542 김호영이 젤 웃긴듯 ㅋ 22 ㅇㅇ 2023/01/06 7,023
1414541 에이지트웨니스 어디서 사야하나요? 1 바닐라 2023/01/06 854
1414540 낯가림이 심한 아이 ... 성인이 되면 11 낯가림 2023/01/06 2,133
1414539 어제 된장 만들기 키트로 된장 만들었는데 6 된장 2023/01/06 2,310
1414538 금쪽이 왜 저럴까요 16 ..... 2023/01/06 8,250
1414537 남편이 취한 딸아이 라이딩 로망 있네요 28 하하하 2023/01/06 7,555
1414536 저는 신경쓸 부모없어 좋네요. 6 고아? 2023/01/06 3,451
1414535 이태원참사 유가족 인터뷰, 엄마는 투사가 됐다 7 가져옵니다 2023/01/06 2,310
1414534 전쟁날까요? 17 ... 2023/01/06 4,061
1414533 아이의 핸드폰 지갑 압수한 남편 30 ㅇㅇ 2023/01/06 4,917
1414532 재벌집 후속 2 나마야 2023/01/06 3,440
1414531 주변에 태어난 자녀에게 어머니 성씨로 물려주는 사례 있나요? 12 ........ 2023/01/06 2,927
1414530 엄마가 빙판길에 뒤로 넘어지셨어요 32 김df 2023/01/06 9,430
1414529 금쪽이에 거식증 아이 나오네요 6 ... 2023/01/06 6,159
1414528 8개월만에 생리가 나왔어요;;; 6 참나 2023/01/06 4,100
1414527 아르떼뮤지엄 제주와 여수 똑같은가요? 4 ㅎㅎ 2023/01/06 1,768
1414526 보조개 수술할때 많이 아픈가요? 6 보조개 2023/01/06 2,785
1414525 올리버샘 최근 영상. 힐링 그 자체네요~ 26 아름다워 2023/01/06 6,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