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보러갔더니 매우 강하다는데 뭔 뜻인가요?

철학관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23-01-04 10:45:28
사주를  보러 가서, 생년월일시를 말하니,
깜짝 놀라면서, 용날 용시라며, 강해도 매우 강하다고 하던데
뭔 뜻인가요?
참고로 여자예요




IP : 211.223.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4 10: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辰 진일 진시라는 건데
    저렇게 강하네 쎄네
    내뱉는 사람 고수 아니예요

    陽양의 뜻으로 남자사주같다
    그런 옛말정도
    신경 쓸일 아닌데 귀로 듣는
    사람은 각인되어버리니 안타깝네요

    볼 줄 몰라 놀랐겠거니 하세요

  • 2. 아니
    '23.1.4 10:52 AM (61.254.xxx.115)

    그자리에서 그사람한테 물었어야지 나온후에 궁금해하면 어쩌란말임..

  • 3. 글쎄
    '23.1.4 11:02 AM (210.91.xxx.169)

    원글님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자기주관 뚜렸해서 덮어놓고 친구따라 강남가지 않는 스타일 아닌가요?

  • 4. 진진 자형
    '23.1.4 11:03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진진 별거아님. 다만 수가 많은 사주라면 너무 습해져서
    흉할수가 있음.

  • 5. 본인이
    '23.1.4 11:17 AM (211.244.xxx.144)

    더 잘알지않아요?
    쎄다는 뜻이잖아요.
    사회활동 열심히 하죠? 쎈사람들은 사회활동으로 많이 풀어야죠.
    반면 남자,남편복은 떨어지고 가장노릇할사주죠

  • 6. ㅇㅇ
    '23.1.4 11:23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본인이 더 잘알죠222

    단 남에게 그런 얘기를 듣는건 고깝죠.

  • 7. ㅇㅇ
    '23.1.4 11:30 AM (223.33.xxx.16) - 삭제된댓글

    글게요 본인이 대부분은 더 잘알고 말해준 술사한테 물어야죠ㅎㅎㅎㅎ

  • 8. 한번
    '23.1.4 11:32 AM (220.75.xxx.191)

    보러갔더니 남편이 엄청 강한 성격이라고...
    근데 너도 아닌듯 엄청 쎄다
    그래서 같이 살 수 있다더라구요
    저 하나도 안센데 그 얘기 듣고보니
    그나마 남편이 말 듣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라구요 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926 이도 도자기.. 이가 그렇게 잘 나가나요? 18 ㅇㅇ 2023/01/04 3,132
1420925 탕수육 집에서 만들세요? 14 찍먹 2023/01/04 3,356
1420924 양아치.. 1 2023/01/04 1,025
1420923 그냥 자식 푸념이요 28 그냥 2023/01/04 6,384
1420922 무료이모티콘은어디서? 2 사랑이 2023/01/04 2,450
1420921 지방직공무원인 경우 공무상병가 2 ㄲㄱㅆ 2023/01/04 1,008
1420920 초코렛 한통이 살찔까요?칼국수에 밥까지 말아서 ㅎㅎ 5 2023/01/04 1,558
1420919 남은 떡국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23 sos 2023/01/04 4,782
1420918 책을 평생 몇 권이나 읽었는지... 8 ㅇㅇ 2023/01/04 1,686
1420917 검가드 가글액 써보신분 어떠셔요? 2 gum 2023/01/04 748
1420916 집전화기 울리는지도 모르겠어서 불만인분 계신가요 5 ... 2023/01/04 1,199
1420915 친정과 인연 끊고 싶은데 가능하던가요 18 .. 2023/01/04 6,640
1420914 윤석열, 대통령 왜 됐는지 이제 의문이 풀렸다ㅡ한겨레 15 기레기아웃 2023/01/04 4,599
1420913 영끌이 설렜냐? 니들 아니고 건설회사 살리려고 그러는거야 6 ******.. 2023/01/04 2,165
1420912 진화하는 다가구 전세 사기 수법 2 ㆍㆍ 2023/01/04 1,833
1420911 본인이 만든건 맛있다 소리 듣고 싶어 강권하고 7 ... 2023/01/04 1,550
1420910 명절에 왜 용돈을 드리고 받죠? 39 ... 2023/01/04 6,458
1420909 뭘 물어보면 대답하는 시간이 최소 30초 이상 걸리는 남편 15 일부러 2023/01/04 3,800
1420908 겨울 찬공기 쐬면 귀 잘 먹먹해지나요? 2 이상증세? 2023/01/04 727
1420907 대형쓰레기 신고필증 꼭 붙여야 되나요 ㅇㅇ 2023/01/04 868
1420906 농담인듯 장난인듯 그냥 내뱉는 말 7 ..... 2023/01/04 1,703
1420905 겸손이 지나치다 느끼는 경우 28 ㅁㅁㅁ 2023/01/04 6,191
1420904 4식구가 매일 집에서 밥 먹어요ㆍ무슨메뉴? 26 돌밥 2023/01/04 6,206
1420903 안읽씹 3 ㅇㅇ 2023/01/04 1,562
1420902 배추3포기 지금 절일까요?내일아침에 절일까요? 10 ... 2023/01/0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