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산 가방 자랑할게요
등들어가요
넘 이뻐서 안살수없었어요
야무져요
나노는 더 야문성향같고
세상 편해지고 좋아져요
1. ,,,,
'23.1.4 12:22 AM (124.49.xxx.150)2. ….
'23.1.4 12:26 AM (218.155.xxx.137) - 삭제된댓글이 와중에 모델분 원글님 맞나요? 척추 후만증이 있으신 듯 하네요ㅠㅠ
3. 클로에
'23.1.4 12:27 AM (125.142.xxx.31)십수년전 파라티 마르씨 유행이었죠
지금의 우디백까지...
작은사이즈 이쁘네요4. ,,,
'23.1.4 12:27 AM (124.49.xxx.150)거울에대고 사진찍어서요 구부정보임
5. 헉
'23.1.4 12:31 AM (106.102.xxx.47)집에서 하이힐을 신는 분이 진짜로 계시네요
일일 드라마 에서만 존재하는줄 알았거든요6. ,,,
'23.1.4 12:32 AM (124.49.xxx.150)사진찍으려고 러그깔고 찍었어요
7. ..
'23.1.4 12:36 AM (222.104.xxx.175)저녁에만 이 가방 세번도 넘게 글
올라오는데 광고인가요?8. ,,,
'23.1.4 12:37 AM (124.49.xxx.150)아뇨 넘좋아서 흥분된상태,,,
9. ᆢ
'23.1.4 12:4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이분 끌로에 좋아하세요
취향 확실한거 맘에 드네요10. ....
'23.1.4 12:44 AM (175.143.xxx.141)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뭐라고 끌로에를 광고 하겠어요?
11. 몸매가
'23.1.4 1:49 AM (118.235.xxx.95)안습... 다리 진짜 못생겼네요
12. 이뻐요 ^^
'23.1.4 3:33 AM (221.158.xxx.167)제 눈에는 원글님 옷도, 몸매도, 가방도 넘 이뻐 보이는데
위에 엉뚱한 댓글 단 분들은 뭔가… 싶네요.
가방 어떤지 봐달라고 했으면 가방만 보면 되지
몸매 평가에 자세 평가에 어이가 없습니다.13. ㅇㅇ
'23.1.4 4:49 AM (118.235.xxx.125)몸매 예쁘고 다리 이쁜데요?
뚱땡이가 보기엔 부러워요ㅋㅋ
아줌마들 질투겠죵14. 가방도
'23.1.4 4:55 AM (124.59.xxx.133)예쁘게 잘 어울리고
옷도 정말 세련되게 입으시네요.
저는 가끔 가방 하나 살까 하다가도
맞춰 입을 옷도 없으니
내가 들면 짝퉁 인줄 알거야~ 하다가 말거든요.
몸매도 센스도 재력도 다 부러운 걸요15. 그러게
'23.1.4 5:08 AM (116.123.xxx.191)게시글님같은 스탈 신강이나 압현 식품부가면 종종 볼수있지 않나요? 집도 깔끔 예쁘신거 같아요.
16. 이쁜데
'23.1.4 6:21 AM (223.38.xxx.18)질투녀들 꼬투리 잡는거 애잔하다
17. ...
'23.1.4 6:57 AM (116.34.xxx.114)원글님이 멋쟁이시고만요.
18. 글링
'23.1.4 7:18 AM (182.224.xxx.102)넘 예쁘세용~~20대 아가씨같은데 82하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옷은 어디건가요?
19. ㅇㅇ
'23.1.4 7:23 AM (119.203.xxx.59) - 삭제된댓글톤온톤으로 매치 잘한 멋진 착장인데요?
몸평 하는 댓글들 뜨악하네요. 얼마나 못났으면 ㅜㅜ20. 가방만
'23.1.4 7:25 AM (125.142.xxx.27)올린 사진이 아니니 당연히 댓글 달릴수밖에... 저 몸매가 예쁘다는분은 살 많이 빼셔야할듯요. 사진보고 제 다리 보는줄 알았어요. 닭다리라 컴플렉스예요...
21. @@
'23.1.4 7:31 AM (223.38.xxx.136)다리 엄청 휘었네요.
22. ...
'23.1.4 7:49 AM (218.156.xxx.164)가방만님 대체 얼마나 말라야 하나요?
사진 보니 이쁘고 날씬하시구만 저 몸매 예쁘다는 사람은 살 많이
빼야 한다고 해서 물어봅니다.
착샷 보여주는거지 몸매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남 외모평가 좀
그만 하고 삽시다.23. ...
'23.1.4 8:04 AM (211.179.xxx.191)날씬하고 옷도 세련되게 입고 멋진 분인데
못된 덧글들은 뭔가요.
반성들 하세요!24. ㅋㅋㅋㅋ
'23.1.4 8:19 AM (210.217.xxx.103)20대라느니 너무 멋지다느니 하는 걸 보니 아 여기서 자기 동안이다, 몸매 좋다, 옷 잘 입는다 하는 수준이 어떤건지 너무 알겠네요.
저 가방 처음 나왔을 때 유행하던 패션으로 일부러 입으신거죠?25. 가방
'23.1.4 8:30 AM (211.246.xxx.87)이뻐요
재력도 좋아요26. ㅋㅋㅋ
'23.1.4 8:37 AM (116.121.xxx.36)꼬투리 댓글 뭔가요 ㅎㅎㅎ 넘 웃겄어요 ㅎㅎ 다리 누가봐도 발 위치보면 엉거주춤 자세인것을 다리가 휘었네 어쩌네...닭다리는 또 뭐고 ㅎㅎㅎㅎㅎㅎ
저기요.. 본인들 다리 사진 인증 좀 해줘요 구경 좀 해봅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27. ..
'23.1.4 8:38 AM (49.167.xxx.6)아니 이런 글에까지 외모 평가질 하는 분들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거예요? 불쌍하다...
스타일 좋고 취향 확실하시네요. 저는 소화 못할 체형이라 그저 부럽습니다 ㅎㅎ 저 가방은 언젠가 한번 찜은 해놨던거네여28. ㅎㅎㅎ
'23.1.4 8:58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귀엽고 예뻐요.
82쿡에서 레테링크라니…
20년전에 드나들었는데.ㅋ
그때의 나도 예뻣죠.29. 클로이 러버
'23.1.4 9:01 AM (180.68.xxx.158)여러번 링크 올리셨죠?
클로이만 편애하는 이유가 있나요?30. 동글이
'23.1.4 9:18 AM (106.101.xxx.71)어머 옷도 넘 세련되게 잘 입으시고 스타일링을 정말 잘하시네요 니트랑 판초 정보 알고싶어요. 부러워서 열폭하는 댓글들 많네요
31. 오
'23.1.4 9:18 AM (222.234.xxx.237)세련미 뿜뿜
32. 동글이
'23.1.4 9:19 AM (106.101.xxx.71)운동 따로 하시나요. 군살도 없으시네용!
33. ᆢ
'23.1.4 9:43 AM (61.72.xxx.117) - 삭제된댓글샘내는 분 많네요ㅎㅎ
34. ----
'23.1.4 10:35 AM (211.215.xxx.235)82에 이런 글 올리는 것 자체가 눈치제로죠. 영리, 배려 이런것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
앞뒤 글에 간병, 죽음, 중병, 불치병, 입시로 힘들다는 글이 대부분인데,,
레테나 지역 맘카페에 올렸으면 됐지
뭐하러 자기가 알고 있는 사이트에 다 올리는지.ㅎㅎㅎㅎ
재밌는 분이네요35. ㄴ
'23.1.4 10:58 AM (58.78.xxx.3)딴거보다 안짱다리는 고쳐야겠네요
발을 일부러 안짱으로 모은건가요?
모데들 포즈따라한거같은데 다리 짧은 일반인이 그렇게하면 보기 안좋아요
딱 안짱다리로보임36. …
'23.1.4 11:49 AM (39.7.xxx.127)미니백 나노백 정말 귀엽죠 잘 사셨네요 와 악플봐.. 이런 사람들이 연예인 글이나 올리고 까는 사람들이겠죠 할일없이
37. 휴
'23.1.4 1:04 PM (211.202.xxx.98)키작고 굴곡있는데 다리짧고 닭다리. 제 몸매네요. 돈 많이 드는 몸매...ㅜㅜ
38. 못난것들
'23.1.4 1:39 PM (220.85.xxx.236)163에 48키로라는데
뭔 살을 더 빼요?
질투에 찌든
못난것들39. 왜이래요들
'23.1.4 6:28 PM (175.114.xxx.96)왠 몸매평가...짜증이네요 바보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