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8살...애인 만들수 있을까요

요즘 조회수 : 10,044
작성일 : 2023-01-03 21:21:00


저 유부녀입니다.

그런데 남편이랑 속궁합 안좋아요.

남편 저보다 8년 연상이라 한참 전부터 제가 만족이 안되서 예쁘게? 매번 거절 하다보니 남편도 더이상 제게 터치 안하고 저희는 아침 출근할때 가볍게 포옹인사 하고 산책할때 제가 팔짱 끼는게 유일한 스킨쉽입니다ㅡ

남편 다정합니다ㅡ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아이와도 잘 지냅니다ㅡ

다만 저와는 깊은 대화 안하고 겉도는 얘기들하고 워낙 말이 없다보니 알콩달콩도 없어요. 제가 좀 하면 웃는정도.

재미 없어요.

그러다 연상 띠동갑을 일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대화가 아주 잘되진 않아도 대화가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제가 제 나이 또래 남자들은 어떨까 싶고. 만나보고 싶어지다리구요. 한 번뿐인 인생인데 이제 50 넘어가면 폭삭 늙어질 몸 아무도 만져주지 않는거 내가 나서서 한 반 즐겨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직 밖에 나가면 이쁘단 소리는 듣지만 나잇살과 주름은 막을수는 없었지만요..



나쁜생각인건 알겠고 아직 액션이 안나간 상태고..

그냥 속마음이라도 여기다 털고 싶어 주절거려 봅니다.



나도 여자다

나도 즐기고 샆다



이런 젠장




IP : 121.128.xxx.10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에게
    '23.1.3 9:22 PM (41.73.xxx.78)

    솔직히 말해 보세요
    남편도 이미 여자 있을 수 있겠네요
    님이 그런 생각 할 정도면 ….

  • 2. .....
    '23.1.3 9:23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싶다는 개소리를 참 더럽게도 꾸며서 말하네요..

  • 3. ㅁㅁ
    '23.1.3 9:2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쉽지않아요
    한번 맛?들이면 헤까닥 돌아 추해져요
    진짜 즐기고싶으면 지금에 가정가족 다 포기하고
    막 살아 보는걸로

  • 4. ..
    '23.1.3 9:23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무슨 댓글을 원하십니까..

  • 5. ...
    '23.1.3 9:23 PM (222.236.xxx.19)

    바람난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제목만 보고 아직결혼도 안한 미혼이 쓴글인줄 알고 클릭을했어요
    자식도있네요 .????
    자식한테 그래도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는 말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6.
    '23.1.3 9:2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미친.. 이혼을 해라~~~ 응??

  • 7. ..
    '23.1.3 9:24 PM (106.101.xxx.156)

    모쏠아재인줄
    무슨 댓글을 원하십니까...

  • 8. love
    '23.1.3 9:24 PM (220.94.xxx.14)

    엄마라는 사람이..

    아무리 익명이지만
    이혼하시고 맘대로 사세요

  • 9. 네.
    '23.1.3 9:25 PM (121.128.xxx.101)

    행동을 못하니까 여기다 끄적였어요.

    속앓이 하다 말겠죠. ... 이생망입니다.

  • 10. ...
    '23.1.3 9:25 PM (222.236.xxx.19)

    진짜 정신병자도 아니고...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해도 제정신으로 이런글을 쓰고 앉아 있나요...
    진짜 친구로도 거부감 갈것 같네요. 미친..

  • 11.
    '23.1.3 9:2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안 원해
    안 만지고 싶어해
    그나마 남편이니까 그정도 스킨십이라도 하지

    달려들면 만져줄 남자 있는줄 아나봐

  • 12. ..
    '23.1.3 9:25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욕하지요? 남자들은 응원하고 부러워 하더군요 ㅜ

  • 13. ㄴㄴ
    '23.1.3 9:25 PM (180.224.xxx.77) - 삭제된댓글

    평온한 가정에 똥물 끼얹고싶은가봅니다.
    12살 많은 남자가 대화가 잘된다.
    바람둥이 확률 높아보이네요.
    님남편은 그런성격이기에 한눈 안파셨을거에요.
    사춘기 엄마바람으로 너무 힘들었기에
    님 위험한 생각에 지나치지못하고 댓글답니다.
    남편이 다른여자 눈길주면 괜찮아요?

    나 아직이뻐.하는 여자들
    실제 안이쁘더이다.

  • 14. ㅇㅇ
    '23.1.3 9:28 PM (39.7.xxx.58)

    남편이니까 그 정도 스킵십이라도 하지 222

    행동에 옮겨봐요 후기 좀..

  • 15. ㅠㅠ
    '23.1.3 9:28 PM (211.36.xxx.139)

    이런 사고 방식을 갖은 사람이 82에 있긴 있네요
    우선 이혼하시고 누구를 만나세요

  • 16. .....
    '23.1.3 9:29 PM (116.238.xxx.44)

    여자 만족시켜주는 도구들 많아요.
    다른 남자 만나서 병걸리고 진짜 인생 망하지말고 그냥 도구로 푸세요.

  • 17. ....
    '23.1.3 9:29 PM (211.221.xxx.167)

    맞아요.여자들 참 착해요.
    여자들은 같은 여자라도 욕하고 말려주는데
    남자들은 남자가 바람핀다면 응원하고 부러워해요.
    여자들 혼자 배우자에 대한 의리 지킬 필요 없어요.

  • 18.
    '23.1.3 9:31 PM (125.176.xxx.8)

    이혼하시고 실컷 ᆢ

  • 19. ..
    '23.1.3 9:32 PM (175.119.xxx.68)

    길거리에 보이는 내또래 또는 그 이상의 남자들 보고 연애하고 싶으신가요
    다 내 집에 있는 남의편 놈 같은 사람들이에요

  • 20. .....
    '23.1.3 9:32 PM (222.236.xxx.19)

    혼자 의리 안지키면 바람 피우세요 .
    남자들도 제정신 가진 남자들이 응원하고 부러워 하나요 다들 욕하지...
    그대신 다정한 그 남편이랑 자식은 원글님 인생에서 더이상 원글님과의 관계가 지금처럼은 그렇지 않겠죠 ..
    그건 아셔야죠
    바람난 엄마가 정상적인 엄마로보일까요 .. 저주하지 .

  • 21. 아따
    '23.1.3 9:3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생각 할수도있는거지 상상도 못하나

  • 22.
    '23.1.3 9:38 PM (183.98.xxx.128)

    요즘 이런 글 자주 보네요. 같은분인가??

  • 23. ..
    '23.1.3 9:45 PM (106.102.xxx.69)

    60, 70대들이라면 좋아 할 듯

  • 24. ...
    '23.1.3 9:46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저위에 반발댓글 신고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안 원하긴요 ㅋㅋ 그 많은 중년 불륜 커플들이 뭐 선남선녀인줄아세요? 다 쭈구렁 아줌마아재들이지. 더군다나 할머니들도 추행하는 남자라는 짐승인데 뭘 모르시네요.
    암튼 남자 징그럽지 않나요. 참 기운도 좋으셔.
    아 그리고 남편은 여자있을 수도 있다는거 그건 사실일껄요. 나라면 그러거나말거나 나 안귀찮게 하면 좋은데 걸리면 이혼하고 차라리 어린애들하고 놀든가요. 여자는 이혼하면 꼬이는 남자가 너~~무 많아서 그게 문제될 지경이에요.

  • 25. ㅇㅇ
    '23.1.3 9:48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요새 소설팀 열일하네

  • 26. ㅋㅋㅋ
    '23.1.3 9:49 PM (112.147.xxx.62)

    8살 연상인 남편과는 대화가 안되고
    12살 연상인 남자와는 대화가 되고?
    ㅋㅋㅋ

  • 27. ...
    '23.1.3 9:53 PM (123.143.xxx.141)

    50즈음이 억울해지는 나이인가봐요
    주변에서 이런 억울함 한탄하는 경우들 봤는데요
    맘 꽉 먹고 남자 만나려고 애쓰는데
    결론은 못만나요
    일회용이든 애인이든 만들고 싶다고 딱 생기는게 아니거든요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모르죠
    그래도 안생겨요 애인
    눈도 확 낮춰야되고 서로 눈도 맞아야되고 한쪽이 확 덤베들어야되고
    얼마나 거쳐야되는게 많은데요
    그것도 해왔던 사람들이나 하는거예요 불륜
    안해온 사람은 못해요
    히고싶은 맘이 굴뚝같아도

  • 28. ....
    '23.1.3 10:04 PM (116.41.xxx.165)

    애인 만들기 엄청 쉬워요
    헤프면 됩니다
    그러면 자석처럼 들러붙을 남자들 널리고 널렸어요
    님에게 사랑은 없으나(책임감) 욕정은 느낄 남자들(섹스파트너)은 정말 많을꺼예요
    돈 주고도 하는 게 섹스인데 돈도 안줘도 되고 일반인이면 얼마나 이득이겠어요
    웬떡이냐 할겁니다.

    재미있으면서 속궁합도 좋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아이에게 잘 하는 다정한 남자는
    극히...드물어요
    님이 참 욕심이 많은 거 같네요
    "제가 만족이 안되서 예쁘게? 매번 거절 하다보니"
    그리고 님은 참 이기적이네요
    남편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으니 남편이 다른 여자 있어도 할 말 없을 듯 하네요

  • 29. 분란글
    '23.1.3 11:00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댓글 금지
    -------------

  • 30. ㅇㅇ
    '23.1.3 11:16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이뻐야 가능하죠
    돈도 많아야 하고
    비위도 좋아야 되고

  • 31. 129
    '23.1.4 12:16 AM (183.89.xxx.252)

    이 무책임한 여인이여.
    쌩얼로 거울 한번 보셈.

  • 32. ..
    '23.1.4 12:23 AM (124.5.xxx.99)

    그래도 지킬걸 지키는게
    나중에 더 잃는게 많아질수도 있잖아요
    허락된 관계는 남편뿐이라 남편이 아니라면
    평생 그냥 수절하는 수밖에 ..
    남편에게 올인하세요

  • 33.
    '23.1.4 1:52 AM (223.39.xxx.38) - 삭제된댓글

    미친년. 멀쩡한 남편 독수공방하게 해놓고
    애인?

    입장바꿔 당신 남편이 그랬어봐요.
    원글이랑 궁합 안맞는다고
    딴 여자 애인 만들어 섹스하면
    원글은 기분이 좋음?

    별 미친년을 다보겠네.
    평상시 반말 안하는데
    반말이 툭 튀어나와서 로그인해서 댓글 함.

  • 34. 이생망
    '23.1.4 3:06 AM (37.24.xxx.90)

    그냥 이생망으로 사세요..
    남편분도 성실하신거 같은데
    남편이랑 다시 잘 해보시구요...
    그 남편이라도 마음 잘 잡으며 사세요 ..
    남편없는 여자도 있는데 지금 삶에 고마워 하시구요...

  • 35. 문제는...
    '23.1.4 4:50 AM (114.201.xxx.27)

    이렇게 고민하는게 낫지,...
    하고픈거 해보고나서...이를 해결할 능력이 있냐가 더...고민...
    .
    .
    .
    해봐도 뻔한거....굳이 후회를...
    .
    .
    이망생 222 올림~

  • 36. mmm
    '23.1.4 5:09 AM (70.106.xxx.218)

    전에도 이런 주제 종종 올라오곤 하는데
    비위가 좋아야 바람도 피는거에요
    다늙어서 서로 냄새나고 살쪄서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383 지역맘카페 모임 7 ... 2023/01/08 2,256
1414382 각티슈.비닐포장으로 된 6 여러분! 2023/01/08 1,387
1414381 새 모이주는 사람입니다. 10 새모이 2023/01/08 2,399
1414380 간이 안좋은거같은데 어디가서 검사해봐야하나요 8 aa 2023/01/08 1,943
1414379 대학병원 수술요 15 하늘 2023/01/08 1,971
1414378 '10억 있냐"묻자 빵터진 김의겸"한동훈에 줄.. 9 팩트체크 2023/01/08 4,955
1414377 예비고3들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3 ㄱㄴ 2023/01/08 1,458
1414376 경험해보지 못하면 절대 그 입장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 7 ... 2023/01/08 2,314
1414375 이미 집 2채인 친구 3억 여유돈 뭐하면 좋을까요? 23 ... 2023/01/08 5,466
1414374 무말랭이에 고춧잎 삶아서 넣나요? 9 맛있는 2023/01/08 1,377
1414373 스타우브 그릴팬 살까요 말까요 9 2023/01/08 1,730
1414372 카페트를 까니 난방을 덜하네요 1 .... 2023/01/08 1,596
1414371 수능 수학 1등급이 남학생이 75% 래요 40 ㅇㅇ 2023/01/08 6,421
1414370 머랭기계로 라떼거품 되나요~~? 3 핸드믹서 2023/01/08 753
1414369 외동아이 . 수입 700ㅡ800 18 켈리그린 2023/01/08 6,183
1414368 모자뒤에 달린 여우털 라쿤털 4 오늘 2023/01/08 2,087
1414367 구정때 놀러갈만한 서울근교 냥냥 2023/01/08 742
1414366 유시민 작가가 말한 볼케이노가 뭐에요? 12 포포로포 2023/01/08 3,871
1414365 장레식에 올 사람이 없네요 27 혼자인 자 2023/01/08 8,996
1414364 매불쇼 정영진 컨셉이요 20 궁금 2023/01/08 6,258
1414363 작가 등단 어려운가요 문창과라도 가야하나요 6 등단 2023/01/08 2,137
1414362 현금 입금시 1 은행 2023/01/08 1,304
1414361 기도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2 감사합니다 2023/01/08 3,308
1414360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19 하루 2023/01/08 8,979
1414359 에어엔비랑 항공주etf 시간지나면 회복될까요? 주식 2023/01/08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