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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생일도 서로 안 챙기는 추세인가요?

생일 조회수 : 6,545
작성일 : 2023-01-03 19:03:41
아까 요새는 카톡으로 새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30대 초중반 정도의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안부 인사 안 주고받는 추세냐고 글 올렸었는데
그렇다고 하셔서 이제 섭섭해하지 않으려고요.

그렇다면 생일도 서로 안 챙겨주는 추세인가요?
물론 아주 절친한 친구들이랑은 서로 챙기는데요.
적당히 친한 사람들 생일에도 (일년에 몇 번 보는 정도)
저같은 경우 카톡에 상대방 생일이라고 뜨면
기프티콘이라도 보내고 생일축한다고 톡하는데
동생들의 경우 2~3번 보내면 1번 챙겨줄까 말까해서
이것도 서로 안 챙기는 게 추세면 그만두려고 해요.
IP : 45.66.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 7:06 PM (118.37.xxx.38)

    저는 절친도 축하문자 하나로 끝이에요.
    친동생과 조카들은 커피쿠폰 정도요.
    아직 양가 부모님들 챙겨드려야 하거든요.

  • 2. 안하고싶음
    '23.1.3 7:0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안받고 안챙기고 싶어요.
    기프티콘 받으면 다음번 그사람 생일때 비슷한 금액대 선물 고르는 것도 일이라.. ㅠㅠ

  • 3. 굳이
    '23.1.3 7:07 PM (175.121.xxx.7)

    생일은 같이 사는 가족끼리만 챙기면 되는 거 같아요
    내가 내 생일에 아무 의미를 두지 않으니
    다른 사람 생일도 굳이..?
    친한 친구 사이에도 다른 얘기 하다가 생일이었다는걸 알게 되면
    앗 그랬구나 축하해 오늘 커피는 내가 산다 이정도..?
    무슨 “날”이라고 특별히 애써서 챙기면 피차 부담스러워여
    그냥 평소에 마음 가는 만큼
    소소하지만 살갑게 잘 해주는 게 좋아요

  • 4. ...
    '23.1.3 7:07 PM (222.236.xxx.19)

    추세랑상관없이 성격 아닌가요.??? 제 사촌여동생은 제 생일 되면 꼭 챙겨주기 때문에 저도 챙겨야 되거든요
    전 이런거 좋아해요 .. 남챙겨주고 챙김받고 하는거요..ㅎㅎ
    근데 그사촌여동생 30대예요 .... 저랑 5살 차이 나는데 그사촌동생 지금 30대 중반요
    걍 성격인것 같아요...근데 원글님은 안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할 필요가 없잖아요 ..

  • 5. ..
    '23.1.3 7:11 PM (125.178.xxx.170)

    20대 초 아이 보면
    친구들끼리 칼같이 챙기던데요.
    것도 생일 시작하는 밤12시 땡 치면
    카톡으로 편지 보내기 ㅎ

  • 6. 생일
    '23.1.3 7:23 PM (45.66.xxx.10)

    그쵸 저도 챙기는 거 그만해야 할듯해요.
    카톡에 일주일 내내 생일이라고 뜨는데 모른 척 한다는 게 좀...
    같이 안 챙기면 모를까 제가 몇 번 챙겼으면 챙기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기프티콘 안 바라고 그냥 축하 메시지만 보내도 고마울 텐데요.
    이제 내 인복 없으려니 하고 안 챙기는 걸로...

  • 7. 내생일
    '23.1.3 7:24 PM (123.199.xxx.114)

    챙겨주면 나도 챙기고
    내생일 생까면 나도 생까요
    추세 그런거 없어요.

  • 8. 저도
    '23.1.3 7:24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생일은 가족만.
    플러스 시부모까지요.

  • 9. 생일 숨김
    '23.1.3 7:31 PM (125.132.xxx.178)

    님 같은 분 고민하지 말라고 생일 안알려줘요
    카톡에도 생일 숨김 해뒀어요
    모임에서도 생일 별나게 안챙겨요. 딱 한군데만 챙기는데 그것도 그냥 톡방에서 같이 생일 축하한다 말하고 끝. 기프티콘 이런 거 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챙기고 싶으면 기대없이 계속 챙겨주고요 서로 막 챙기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실망스러우면 그냥 하지 마세요.

  • 10. 생일 안 챙겨요
    '23.1.3 7:35 PM (211.215.xxx.144)

    카톡에 생일 뜨는거 없애야해요 맞지않는 사람도 많더구만.

  • 11. ker
    '23.1.3 7:43 PM (180.69.xxx.74)

    결혼하고 아이 키우며 양가 부모님만으로 벅차서 ..
    동생들도 간단히 인사하면 좋고 아니어도 그냥 지나가요

  • 12. 저는
    '23.1.3 7:55 PM (61.4.xxx.26)

    카톡에 생일 알림뜨니 회사 후배가 갑자기 선물을 보내서
    당장 지웠어요.. 잘 어울리지도 않았던 사람인데...진심이 담기지
    않은 잘보이기 위한 선물..정말 받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
    회사 절친끼리도 친하게 지내며 밥은 사지만 따로 생일은
    챙기지 않기로 했어요. 받고 싶지 않은 선물 받는것도 곤욕이고
    생일선물 고민하는것도 싫어서 가족 생일만 챙겨요

  • 13. bb
    '23.1.3 7:57 PM (119.196.xxx.139)

    그래서 저는 톡에 생일 안뜨게 했어요. 잘 못챙기는 타입이라 나도 챙김받기 싫어서요

  • 14. ㅇㅇ
    '23.1.3 8:14 PM (58.77.xxx.81)

    저도 생일 안띄워요 괜히 부담주는거같고 싫어요
    다른 사람 생일도 안보고요

  • 15. 요새가 아니라
    '23.1.3 9:47 PM (175.119.xxx.110)

    꽤 됐죠. 특히 결혼하면...
    초반 형식적인 관계들은 친해지려고 챙기는 경우도 있긴한데
    솔직히 부담스럽죠.

  • 16. 카톡
    '23.1.3 11:17 PM (112.154.xxx.59)

    윗분들 처럼 카톡 생일 숨김해놔서 가족 외에 아무도 생일 몰라요. 카톡 목록 생일도 모두 숨겼어요. 절친도 아닌데 생일 알림 뜨니 아는체 할지 말지 고민하는거 자체가 싫어서요. 페북도 생일 알림 설정 자체를 안햿습니다. 원글님 지인분도 원글님 생일 모를 수 있어요.

  • 17. 적당히
    '23.1.4 12:17 AM (211.204.xxx.214) - 삭제된댓글

    아는 사이에 생일을 왜 챙기는지 모르겠어요
    가족이나 가족과도 같이 서로 주고받는 친분 두터운 사이에서나 생일을 챙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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