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의 어떤 변화로 짠걸 극도로 거부하는 걸까요.

..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3-01-03 18:56:34
요즘 심하게 짠 걸 못 먹어요.

급기야 짜장면 먹으러 가서도 
물을 한 컵 넘게 넣은 뒤에야 먹을 수 있고요. 

김밥이나 피자 한 조각에도 
물 두 컵은 있어야 먹어요. 짜서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그냥 먹으면 이가 갈리는 느낌이라 해야할지. 

몸에 어떤 변화가 있어서 이러는 걸까요. 
혹시 경험이나 들어보신 얘기 있나요. 
IP : 125.178.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뒤뜰
    '23.1.3 7:01 PM (121.131.xxx.128) - 삭제된댓글

    제가 7-8년 전에 큰 수술을 했는대
    그 후로 자극적인 음식을 전혀 못 먹어요.
    짜고, 맵고 등등....
    그래서 외식을 하려면 먹을게 없어요. ㅠ.ㅠ
    경험상 그럴 수도 있나봐요.

  • 2. 저요
    '23.1.3 7:03 PM (121.131.xxx.128)

    제가 7-8년 전에 큰 수술을 했는대
    그 후로 자극적인 음식을 전혀 못 먹어요.
    달고, 짜고, 맵고 등등....
    그래서 외식을 하려면 먹을게 없어요. ㅠ.ㅠ
    밖에서 파는 모든 음식이 제 입에는 달던가, 짜던가, 맵던가...
    그래서 간식도 고구마, 사과, 삶은 계란...그런거 먹어요.
    경험상 그럴 수도 있나봐요.

  • 3. ㅇㅇ
    '23.1.3 7:05 PM (45.66.xxx.10) - 삭제된댓글

    미각과 관련된 신경이 손상되었다고 봐야죠.
    해당하는 뇌신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 4. ㅇㅇ
    '23.1.3 7:06 PM (45.66.xxx.10)

    미각과 관련된 신경이 아주 예민해졌거나 손상되었다고 봐야죠.
    미각 관련 뇌신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 5. 혹시
    '23.1.3 8:03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갑상선 어때요?

  • 6. 갑상선은
    '23.1.3 8:10 PM (125.178.xxx.170)

    경계선상에 있어서
    서울대병원 10년 여 3개월마다 다녔어요.

    약처방은 처음 몇년만 받고 계속 없어서
    몇 년 전부터 안가고 있는데
    갑상선 수치 변화로 이럴 수도 있는 걸까요.

    118님 갑상선 약 드시면서
    저처럼 짠 걸 극도로 못 드시나요.

  • 7. ----
    '23.1.3 8:25 PM (211.215.xxx.235)

    종합검진 받아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뇌신경에 어떤 변화가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 8. 두 분이나
    '23.1.3 8:46 PM (125.178.xxx.170)

    뇌신경을 얘기하시네요.
    뇌신경에 변화가 있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군요.
    경험있거나 주변에 보신 분들 이런 증상이있던가요.

    검사한다면 내과 가서
    이러한 상태 얘기하고 뇌 mri 찍어봐야 하나요.

  • 9. 저도
    '23.1.3 9:27 PM (175.211.xxx.78)

    유난히 짠맛에만 민감해서 밖에서 파는 음식들 달고 짜서 사먹는 거 싫어하는데 나이들어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뇌신경 검색해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 파는 음식은 평균 이상으로 짜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 10. 지인이
    '23.1.3 9:37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유난히 짠걸 싫어해요.

    처음엔 입맛이 변한줄 알았는데 아예 소금을 안한대요.
    설렁탕도 소금 안넣고요.
    지금 조금 나아졌는데 질색하던 김치 먹어요.

  • 11. ---
    '23.1.3 10:52 PM (211.215.xxx.235)

    나이들거나 갑산성 문제로 짠맛에 민감해 질수 있는데 원글님은 예민한 정도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라서요. 내과가서 진단서 받아서 대학병원가서 정밀검사 해보세요.

  • 12. 그런가요.
    '23.1.4 5:40 AM (125.178.xxx.170)

    답변 감사해요~

  • 13. ㅇㅇ
    '23.1.4 7:24 AM (125.187.xxx.79)

    저희엄마도 갑자기 입맛변해서
    매운걸 아예 못드셔요
    김치한쪽도 못드심
    입안이 타는것같다고

    장염 심하게 앓으신 이후로
    변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561 코스트코 혹시 장바구니 가격 혹시 아시는 분 14 유지니맘 2023/01/05 3,613
1417560 영화 브로커 기대에 못미치고 별로네요. 8 흠흠 2023/01/05 1,717
1417559 지금 중국 코로나는? 8 궁금 2023/01/05 1,328
1417558 나는솔로 현숙은 모태솔로 아닌데요 4 .. 2023/01/05 3,755
1417557 분당에 수능하위권이 들어갈 재종 있을까요? (아님 용인쪽이라도요.. 8 곧재수생맘 2023/01/05 2,008
1417556 수의학과는 인성 안 보죠? 4 00 2023/01/05 1,601
1417555 80년대 대학가요제 듣고 충격먹었어요 30 ... 2023/01/05 8,062
1417554 하루 사망자 66명인게 3 ........ 2023/01/05 2,488
1417553 남편들 결혼하고서 아내 갈구는거 많나요? 17 ..... 2023/01/05 4,268
1417552 당면 든 시판 납작만두 뭐 드시나요 8 .. 2023/01/05 1,303
1417551 아이 입시하신 분들 아이가 본인보다 좋은 대학갔나요? 18 궁금 2023/01/05 3,565
1417550 여권 발급 2주 걸린데요..필요하신 분 서두르세요(동절기백신얘기.. 4 여권백신 2023/01/05 2,465
1417549 넷플릭스 정이 예고편 5 ㅇㅇ 2023/01/05 2,146
1417548 영화 군도 4 ㅎㅎ 2023/01/05 723
1417547 냉동실 꽉찼는데 ㅠ 10 에효 2023/01/05 3,090
1417546 어제밤 12시넘어 남편카드가 여러번 나뉘어 결제가 12 2023/01/05 4,992
1417545 저도 결혼할때 아무 지원없이 했는데 16 .. 2023/01/05 3,852
1417544 전업주부님들 혹시 어떤 알바하세요??? 3 알바 2023/01/05 3,834
1417543 소고기 들어간 국 뭐가 있을까요? 16 반찬 2023/01/05 1,616
1417542 평수 줄여서 역세권으로 가는게 14 이사 2023/01/05 2,724
1417541 곰탕 어르신께 어디에 담아드리는게 좋을까요? 9 정성껏고아 2023/01/05 1,129
1417540 공부 잘하고 집안 좋은 아이들이 학폭에 성공하죠 7 그래도 2023/01/05 2,647
1417539 참사.최소 15명 '마약 부검' 제안 받아…'경위 밝혀야' 10 ... 2023/01/05 1,685
1417538 경찰청·112상황실·용산서 "몰랐다" 합창…유.. 3 기레기아웃 2023/01/05 948
1417537 애 낳으면 신분이 업그레이드되는 줄 아는 13 ㅇㅇ 2023/01/05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