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의 어떤 변화로 짠걸 극도로 거부하는 걸까요.

..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3-01-03 18:56:34
요즘 심하게 짠 걸 못 먹어요.

급기야 짜장면 먹으러 가서도 
물을 한 컵 넘게 넣은 뒤에야 먹을 수 있고요. 

김밥이나 피자 한 조각에도 
물 두 컵은 있어야 먹어요. 짜서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그냥 먹으면 이가 갈리는 느낌이라 해야할지. 

몸에 어떤 변화가 있어서 이러는 걸까요. 
혹시 경험이나 들어보신 얘기 있나요. 
IP : 125.178.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뒤뜰
    '23.1.3 7:01 PM (121.131.xxx.128) - 삭제된댓글

    제가 7-8년 전에 큰 수술을 했는대
    그 후로 자극적인 음식을 전혀 못 먹어요.
    짜고, 맵고 등등....
    그래서 외식을 하려면 먹을게 없어요. ㅠ.ㅠ
    경험상 그럴 수도 있나봐요.

  • 2. 저요
    '23.1.3 7:03 PM (121.131.xxx.128)

    제가 7-8년 전에 큰 수술을 했는대
    그 후로 자극적인 음식을 전혀 못 먹어요.
    달고, 짜고, 맵고 등등....
    그래서 외식을 하려면 먹을게 없어요. ㅠ.ㅠ
    밖에서 파는 모든 음식이 제 입에는 달던가, 짜던가, 맵던가...
    그래서 간식도 고구마, 사과, 삶은 계란...그런거 먹어요.
    경험상 그럴 수도 있나봐요.

  • 3. ㅇㅇ
    '23.1.3 7:05 PM (45.66.xxx.10) - 삭제된댓글

    미각과 관련된 신경이 손상되었다고 봐야죠.
    해당하는 뇌신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 4. ㅇㅇ
    '23.1.3 7:06 PM (45.66.xxx.10)

    미각과 관련된 신경이 아주 예민해졌거나 손상되었다고 봐야죠.
    미각 관련 뇌신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 5. 혹시
    '23.1.3 8:03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갑상선 어때요?

  • 6. 갑상선은
    '23.1.3 8:10 PM (125.178.xxx.170)

    경계선상에 있어서
    서울대병원 10년 여 3개월마다 다녔어요.

    약처방은 처음 몇년만 받고 계속 없어서
    몇 년 전부터 안가고 있는데
    갑상선 수치 변화로 이럴 수도 있는 걸까요.

    118님 갑상선 약 드시면서
    저처럼 짠 걸 극도로 못 드시나요.

  • 7. ----
    '23.1.3 8:25 PM (211.215.xxx.235)

    종합검진 받아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뇌신경에 어떤 변화가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 8. 두 분이나
    '23.1.3 8:46 PM (125.178.xxx.170)

    뇌신경을 얘기하시네요.
    뇌신경에 변화가 있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군요.
    경험있거나 주변에 보신 분들 이런 증상이있던가요.

    검사한다면 내과 가서
    이러한 상태 얘기하고 뇌 mri 찍어봐야 하나요.

  • 9. 저도
    '23.1.3 9:27 PM (175.211.xxx.78)

    유난히 짠맛에만 민감해서 밖에서 파는 음식들 달고 짜서 사먹는 거 싫어하는데 나이들어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뇌신경 검색해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 파는 음식은 평균 이상으로 짜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 10. 지인이
    '23.1.3 9:37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유난히 짠걸 싫어해요.

    처음엔 입맛이 변한줄 알았는데 아예 소금을 안한대요.
    설렁탕도 소금 안넣고요.
    지금 조금 나아졌는데 질색하던 김치 먹어요.

  • 11. ---
    '23.1.3 10:52 PM (211.215.xxx.235)

    나이들거나 갑산성 문제로 짠맛에 민감해 질수 있는데 원글님은 예민한 정도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라서요. 내과가서 진단서 받아서 대학병원가서 정밀검사 해보세요.

  • 12. 그런가요.
    '23.1.4 5:40 AM (125.178.xxx.170)

    답변 감사해요~

  • 13. ㅇㅇ
    '23.1.4 7:24 AM (125.187.xxx.79)

    저희엄마도 갑자기 입맛변해서
    매운걸 아예 못드셔요
    김치한쪽도 못드심
    입안이 타는것같다고

    장염 심하게 앓으신 이후로
    변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326 40대 남성 '집단폭행'한 10대들… 8 d 2023/01/26 2,611
1421325 저는 가장 부러운 사람이 글 잘쓰는 사람이에요. 9 재능 2023/01/26 1,873
1421324 혼자 호캉스 할 곳 추천해주세요(경기 강원) 9 겨울 2023/01/26 1,983
1421323 스카 보내지 마세요ㅜㅜ 71 ........ 2023/01/26 32,070
1421322 제주 갑니다 16 .. 2023/01/26 2,832
1421321 삼성 청소기 청정스테이션 괜찮나요? 5 청소기 2023/01/26 904
1421320 세무서 직원들이 잘 몰라요 아... 19 2023/01/26 4,819
1421319 병아리콩으로도 낫토가 만들어지나여 1 .. 2023/01/26 681
1421318 부모님 상에 상주인 자식도 부조를 하나요? 29 ㅇㅇ 2023/01/26 6,739
1421317 이것도 폐경증상인가요? 8 풍맘 2023/01/26 3,086
1421316 갑상선 항진, 약물치료로 안되면 다음은 뭔가요? 4 엄마 2023/01/26 1,316
1421315 이사 고민ㅠ 1 apehg 2023/01/26 1,004
1421314 입트영 교재로 영어공부하시는 분 있나요??? 2 ㅇㅇ 2023/01/26 1,114
1421313 어떤 사람을 보면 참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느끼시나요? 6 2023/01/26 2,872
1421312 난방비로 가스 라이팅 시작 24 ㅇㅇㅇ 2023/01/26 4,975
1421311 급) 김치담글때 쪽파 or 부추 뭐 넣을까요? 8 초보 2023/01/26 1,256
1421310 사촌간 외모 8 외모 2023/01/26 3,418
1421309 연말정산에 대해 좀 여쭤볼게요. 4 ... 2023/01/26 1,325
1421308 전세계 확산 '양극화'…한국은 브라질 다음 '위험국' 됐다 17 .. 2023/01/26 3,201
1421307 12시 반에 가서 아침 못먹었다고 밥 차려와라? 5 ㅇㄹㅇ 2023/01/26 3,016
1421306 다음 생은 뭐로 살아 볼까. 10 인생참 2023/01/26 1,341
1421305 또 압수수색 중 10 ..... 2023/01/26 1,841
1421304 산업용 가스 인하 진짜네...jpg 44 업은애 발시.. 2023/01/26 4,331
1421303 무능한 것들이 무능한 등신을 뽑아놓고.... 6 2023/01/26 935
1421302 한국가스공사 2022년 1분기 9126억 역대급 영업이익 8 ... 2023/01/26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