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지니 영락없이 할머니몸매네요
1. ..
'23.1.3 5:14 PM (211.243.xxx.94)연배가 어찌되시는지.
헬스장에 중년 분들(저 포함) 가슴이 너무 쳐져서 안쓰러워요.2. ..
'23.1.3 5:18 PM (106.101.xxx.35)제발 근력 운동 미리미리 하세요.
정말 같은 나이에도 몸은 천차만별이에요.3. ...
'23.1.3 5:24 PM (125.142.xxx.182)이미 가슴 처지고 살도 울퉁불퉁에 좀 처진 50대인데도 근력운동 효과 있을까요? ㅜ
4. 오십대라도
'23.1.3 5:27 PM (121.133.xxx.137)안하는것보다야 낫죠
삼사십대부터 근력운동 해왔어야하지만
노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오십대부터도 꼭 해야돼요5. ㅇㅇ
'23.1.3 5:36 PM (87.144.xxx.10)그래도 뚱뚱한 몸매로 나다니는것보다야 더 낫죠.
옷입으면 일단 가려지니까요...옷발도 살고.
몸도 가벼워지니 건강에도 좋고 걷기에도 무릎 괜찮고6. ㅇㅇ
'23.1.3 5:37 PM (61.254.xxx.88)맞아요 그래도 뚱뚱한 것보다 훨씬 나은 윤여정 같이. 빼짝 말라서 할머니 같더라도 마른게.나음
7. 짜짜로닝
'23.1.3 5:58 PM (175.114.xxx.26)운동하겠다는 결론일 줄 알았는데
전신거울 피한다는 결론에
깊은 공감대 형성 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으면 괜찮아유~~8. ..
'23.1.3 6:21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나이 먹으면
살찌면 찐대로 뚱뚱한 할머니 몸매죠
노화는 피할 수 없잖아요
저 멀리서 체형, 걷는 모습만 봐도
노인인 거 티 나잖아요9. ㄹㄹ
'23.1.3 6:27 PM (183.96.xxx.111)그래도 빼고 싶네요
10. 운동
'23.1.3 7:59 PM (211.234.xxx.142)하시면 좀 나으실텐데요
저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14키로 뺐는데
늘어짐 없어요
만사긴 배여서 축 쳐질까봐 걱정되었는데,
괜찮아요
운동해보세요11. 운동
'23.1.3 7:59 PM (211.234.xxx.142)만삭인 배 .. 오타
12. 50대
'23.1.3 10:29 PM (220.78.xxx.226)50kg인데 매일 한시간이상 운동하고ㆍ저녁 조금먹고
40대때보다 더 날씬해졌어요13. 대부분
'23.1.4 12:39 AM (182.216.xxx.245)목욕탕에서 보면 대부분 40 대들은 다 쳐졌어요. 본인들이 모를 뿐이지 오십대 육십대는 더 하죠 삼 십대도 후반부터는 살들이힘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