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파트 재건축하면
- 1. 골드'23.1.3 1:07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소음도 소음이지만 
 먼지요
- 2. 솔직히'23.1.3 1:07 PM (175.223.xxx.92)- 부술때보다 지어지는 내내 시끄러워요 
 그런데 감수 안하면 방법 있나요?
 내가 사는 집도 누군가에겐 소음 피해주며 지어진건데
- 3. ...'23.1.3 1:08 PM (222.107.xxx.121)- 그 아파트 부스고 다 올리고 할 때까지 쭈욱 소음과 먼지속에 사셔야 해요. 
 다 짓고 입주하면 보상금이라고 얼마 주기는 하던데...
 적은 금액요.
- 4. 경험자'23.1.3 1:1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4차선 건너편에 재건축 허무는것 봤는데 
 
 요즘은 허물때는 정말 조용하게 해서 깜짝 놀랐는데
 지을때,, 덤프 트럭이 하루 종일 왔다 갔다 그 위압감이 길 다닐때 좀 무서웠어요
 그리고 짓는것 소음 보다도...................
 
 어후,,, 데모 소음
 
 레미콘 한대 놓고 확성기 틀어 놔요... 정말 정말 크게,,, 사람은 없고 확성기만 기계로 돌리니,, 정말 미처버릴것 같은 소음
 
 경찰에 소음 신고해도 소용없고,,,, 하아.,,, 정말
- 5. ..'23.1.3 1:39 PM (58.233.xxx.20)- 에구 ㅠㅠ 
 저는 세입자인데 저희 만기끝나고도 몇년 더 있다 착공들어갈것같아요
 그냥 오래살단곳이라 만기끝나면 재계약하고 더살까 생각했는데
 너무 딱 붙어있는 아파트라 공사들어가면 엄청 시끄럽겠다 싶어서 여쭤본거구요
 전 집순이인데 저에겐 많이 괴로울수도 있겠네요
 부수고 짓고 한 이년정도 걸리겠죠
 그런데 윗님 레미콘확성기 얘기는 ...확성기는 뭣때문에 틀어놓는건가요?
- 6. ...'23.1.3 1:50 PM (180.70.xxx.60)- 저도 데모소음 
 너무 지옥같아요
 민노총??인가에서 깃발 세우고 카니발 죽 주차하고
 하루종일 데모노래 틀어놓아요
 여름에 샷시 열면 티비소리 안들려요
 요즘은 겨울이라 문닫으니 덜 들리지만
 저는 지금도 듣고있답니다
 
 그리고 덤프트럭
 진짜 위험하게 달려요
 신호를 아예 안지키더라구요
- 7. ..'23.1.3 1:59 PM (58.233.xxx.20)- 데모소음은 왜 있는걸까요? 
 아파트측과 뭔가 합의가 안된 어느 한쪽에서 시위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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