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하는데
친정에 전화해서 ..
니 딸이 이렇다? 이르는 남편 뭐죠?
장모님이 자기편들어 주는지 아는건가요.
- 1. 이르는 거죠 ㅋ'23.1.3 11:13 AM (211.208.xxx.8)- 편 들어주지 않아도 앞으로 잘 되기 어려운 수준이네요... 
- 2. ,,,,'23.1.3 11:13 AM (59.22.xxx.254)- 싸움하다 시집에 전화하는 며느리 처가에 전화하는 사위 다 모지리인거죠... 
- 3. …'23.1.3 11:15 AM (125.191.xxx.200)- 뇌가 없는것 같아요 ㅎ 
 그러면 누가 좋을줄 알고~
- 4. 어이구'23.1.3 11:1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울형님 맨날 싸우기만 하면 시부모한테, 
 시동생인 저희집에 전화해서 당신 아들이 이런인간이다.
 니네 아주버님이, 니네 형이 이런 인간이다 광고하는데 남자도 저러는군요;;;
- 5. ...'23.1.3 11:19 AM (1.235.xxx.154)- 작은올케가 울부모님께 전화해서 아들잘못키웠다고 
 그러더라구요
 미친거죠
- 6. ....'23.1.3 11:21 AM (118.235.xxx.18)- 미친놈.부모님한테 사위 한번 크게 혼내라고 하세요. 
 어디서 처부모님 어려운줄 모르고 전화질이야.
- 7. …'23.1.3 11:23 AM (125.191.xxx.200)- 다 돌려받길 바라네요. 
 사과전화 안하면 나도 시부모한테 전화 똑같이 하겠다하니
 자기 부모는 아프셔서 전화하면 안된데요 ㅎㅎ
- 8. ㅁㅁ'23.1.3 11:23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 조언주는 모지리들 종종 출현이잖아요 
 시댁에 알리라고
 그렇게 일러바치다가 나중에 지들 사이 좋아지면 또
 일러바치던증 했던 식구들 말 물고 늘어짐
- 9. ....'23.1.3 11:25 AM (106.102.xxx.124)- 그렇게 말할 때는 보통 ㅡ 당신 자녀가 이래서 내가 그러는 것이니 얖으로 왕래 안 하고 안 찾아뵈어도 그런 줄 아시라는 뜻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10. 싹이'23.1.3 11:26 AM (116.32.xxx.196)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 진지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 11. ㄷㅅ들'23.1.3 11:26 A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많네요. 
 부부싸움하고 지엄마 지누나에게 전화하는 남자도 있어요.
 저여자랑 못살겠어 라고.
 60이 넘어도 인간 안바뀌더군요.
- 12. …'23.1.3 11:31 AM (125.191.xxx.200)- 남편이 더 못참겠다 이러면서 
 이혼한다고 해서 제가 그럼 당신 짐빼라고 했더니
 갈데가 없다면서 집엔 계속 올거래요 ㅎ 뭔 개소린지..
- 13. 다른가요?'23.1.3 11:34 AM (220.75.xxx.191)- 여자들도 남편하고 싸우면 
 시부모한테 전화한다잖아요
 다 덜떨어진거
- 14. .....'23.1.3 11:40 A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원글도 같이 전화해요. 
 말도 안되는 핑계대는데 뭘 받아주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구구절저루남편 때문에 못살겠다고 하세요.
 특히 밤 10시 이후에 주무실때 전화하는거 추천이요.
- 15. .....'23.1.3 11:40 AM (118.235.xxx.18)- 남편이 친정에 전화할 때 원글도 같이 시집에 전화해요. 
 말도 안되는 핑계대는데 뭘 받아주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구구절절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고 하세요.
 특히 밤 10시 이후에 주무실때 전화하는거 추천이요.
- 16. 오잉'23.1.3 11:40 AM (125.191.xxx.200)- 웟님 저는 살면서 그런적 없는데요. 
 부부사이 문제를 왜 부모한테 해요 ㅎ
 당사자끼리 해야지 부모 전화하면 뭐 조언을 준다고요~
- 17. 오오'23.1.3 11:42 AM (125.191.xxx.200)- 안그래도 시어머니한테 할라고 햇는데 
 제가 삭제를 해놔서 못했더라는 ㅎ
 오늘 밤열시에 스피커폰으로 해야겠어요 ㅎ
- 18. . .'23.1.3 12:04 PM (59.15.xxx.109)- 어릴때 작은엄마가 작은아빠랑 싸우고 
 아주버님인 우리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왜 좋은 일 있을때 맛있는거 먹으러 갈때는 전화안하면서
 이런 일에만 전화하냐 했었는데....
- 19. 오'23.1.3 12:05 PM (125.191.xxx.200)- 윗님 작은엄마는 잘 지내시나요? 
- 20. 헐'23.1.3 12:39 PM (59.8.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만약에 싸우고 우리집으로 전화하면 
 바로 그럴겁니다,
 느네 이혼하라고
- 21. 그니까요'23.1.3 1:06 PM (125.191.xxx.200)- 저희 친정도 그냥 니네 이혼하라고 햇으면 좋겟어요 
 받아주지말고..
 계속 받아주니 저런 상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