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얼마나 쓸데없는 거짓말을 즐기며들 사시길래, 본인이 경험하지도 주변에서 본 적도 없는 일은 다 거짓말이래~ 그런 거해서 뭐하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돈 망상증 환자요
(아니, 얼마나 쓸데없는 거짓말을 즐기며들 사시길래, 본인이 경험하지도 주변에서 본 적도 없는 일은 다 거짓말이래~ 그런 거해서 뭐하게.
1. 그냥
'23.1.3 7:57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아픈 사람 같아요
사람들 놀리려는 정상 지능 관종이었으면
명백한 거짓이 들통난 후에는 글삭하거나 사라졌을텐데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니 망상을 진실이라 믿고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거라 봐요2. ..
'23.1.3 7: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 글 올라오자 마자 읽은 기억 나는데
읽고 지나쳤는데 지금 보니 논란이 많았군요
동생이 미안합니다~ 할때 풉.. 웃기던데요
미안합니다~라는 말이 저 상황에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ㅎㅎ3. 본래
'23.1.3 8:10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허언증들 허언 안 들키려고 계속 연기하고 말 만듦.
정신병임.4. 그 글
'23.1.3 8:11 AM (211.206.xxx.180)안 읽었지만
허언증들 허언 안 들키려고 계속 연기하고 말 만듦.
정신병임.5. ㅇㅇ
'23.1.3 8:14 AM (183.78.xxx.32)나 자신이 그런 글을 읽었다는 것이
모욕적이었어요.6. ㅇㅁ
'23.1.3 8:20 AM (210.217.xxx.103)더이상 관리자가 있나 싶은 이 게시판이지만.
관리자가 활동을 한다면 그 글 쓴이는 강퇴시켜야 한다고 봐요.
이런것도 거짓선동이고. 기만이고.
저런 글에 대한 자정작용을 해야죠.7. 근데
'23.1.3 8:25 AM (223.38.xxx.184)왜 그런 거짓말 정성스레 쓰는거죠?
저도 읽고 그게 된다고??하고 말았는데..ㅎ8. ㅇㅇ
'23.1.3 8:29 AM (119.198.xxx.18)근데 그렇게 싸그리 기억이 지워질 수가 있나요?
본인이 입금해주고도 모르다니
진짜 치매 걱정하셔야 될 듯9. 나야나
'23.1.3 8:43 AM (182.226.xxx.161)냅둬요 관심두지말아요..우리만 힘들엉ㅜㅜ
10. 망상증맞는듯
'23.1.3 9:3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원글 어딨어요? 링크 좀 주세요
11. .....
'23.1.3 9:34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아. 그사람 댓글이 또 올라왔었나보네요.
암튼 어느분이 댓글 달아서 듀나게시판 가봤더니
그 사람 글 엄청 많더라고요. 근데 ...
(하필) 그 사람에게만 참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더군요.12. .....
'23.1.3 9:50 AM (175.143.xxx.141) - 삭제된댓글11시에 글 삭제하려고 했는데,갑자기 노트북이 멈춰서 삭제 못했다던데,
전형적인 머리 나쁜데 못됀 것들이 계속 변명 할 때 하는 말 아닌가요?13. 아니!
'23.1.3 10:20 AM (117.52.xxx.96)듀나 게시판이 어디인가요? ebsi 밖엔 몰라서 -_-;;; 거기에 이런 커뮤니티 게시판이 있나요?
14. ㅇ
'23.1.3 12:16 PM (115.21.xxx.157)어디 산속에 살다온 사람인가 했는데 글이 가면 갈 수록
망상 허언이 심하더군요 ㅎ15. 상습
'23.1.4 11:37 PM (178.4.xxx.79)....
'23.1.4 11:22 PM (122.34.xxx.35)
제가 오해가 있게 글을 썼네요.
국내에 있을 예정입니다. 다만 국내에 있다는 걸 알면 온갖 자해와 거짓말로 저를 불러들일테니까요. 안 가면 주위에 저를 특이한 년, 미친년으로 말하고 다닐거라 아예 그걸 차단하려고 이민 간다고 하려는 거에요.
국내에 있으면 가족들이 서류떼면 주소 알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댓글들 보면 아닌가요? 만약 가족들이 주소 찾아내면 그건 그 때고, 우선은 이민 갔다고 하려구요.
제가 가족들과 멀어지면 가장 하고 싶은 게, 밝은 색 옷 입는 거요.
항상 엄마 앞에서는 불행한 척, 못 생긴 척, 검은 색 옷만 입어야 했는데
이번에 완전히 연 끊을 준비하면서...
제일 하고 싶은 게 마음 껏 웃고, 밝은 색 옷 입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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