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썼던 돈
쓸거 다 쓰시면서, 멀리 사는 제게는
돈 없다고 날마다 죽는 소리하셨어요.
순진하고 바보같던 저는 진짠줄 알고 저 쓸거 못 쓰고
엄마한테 잘 하려고 최선을 다했구요.
지금은 제 애들 한참 자랄때 애들한테 썼어야했던 돈을
엄마한테 썼던거 정말 후회스러워요.
남편과 애들한테도 미안하구요.
노인네들..진짜 맘 약한 자식한테는 돈 뜯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립니다.
1. 너무
'23.1.2 10:06 PM (124.57.xxx.214)배신감 느꼈겠어요. ㅠㅠ
2. ...
'23.1.2 10:07 PM (119.202.xxx.59)다그렇지는않아요
돌아가셨지만 원글님어머님이나빠요
그리고 효도라는것도 내능력껏?하는게맞아요
착해서 맘약해서 나할거못하고해주는거죠3. ker
'23.1.2 10:09 PM (180.69.xxx.74)효도는 내가 잘 시는거다 생긱해요
희생이 아니고요4. 엄마 우선인
'23.1.2 10:10 PM (182.161.xxx.56)삶을 살다가 돌아가셔서 돈을 안 드려도 되니
돈이 여유로운데, 평생 저한테 안 쓰고 살아서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도 이젠 늙어서 물욕도 없고..5. 하아
'23.1.2 10:11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님 마음 다는 아니겠지만 일정부문 공감합니다.언제나 저에게만 죽는소리 하던엄마 가슴아파서 이렇게 저렇게 맘 썼었는데 엄마는 남자형제들에게 퍼주고 계셨더라구요
한푼 못받고 쏟기만 했던 등신같던 나6. 가족은
'23.1.2 10:16 PM (222.98.xxx.31)분별의 대상이 아니라설까요?
한 때를 놓쳤지만
지금 형편이 좋으시니
과거는 털어버리시고
가족과 함께 더 행복하세요.
물욕 없는 자신에게도 마음 기울여 주시고요.
그동안 잘 사셨습니다.7. 옹이.혼만이맘
'23.1.2 10:17 PM (1.255.xxx.133)효도는 내가 잘 시는거다 생긱해요
희생이 아니고요 22222228. ᆢ
'23.1.2 10:20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원글 마음 알아요
울엄마 나랑 같이 돈모아 산땅!
나는 몇년후 원금만 빼주고
5배올라 판 땅값은 변호사 부부인 동생에거 다 줬어요,
변호사라는 직업과 동생부부가 날강도에요
더불어 우리 엄마도 !9. ...
'23.1.2 10:21 PM (211.254.xxx.116)이제부터 나를 위해 좋은거 하나씩 사서 쓰세요
10. ᆢ
'23.1.2 11:22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며느리는 맞벌이 시키면서
딸은. 애키워야 한다고 ㅠㅠ
무엇이라도 드리면 딸한테로 흘러가더군요
누구는 애 키우고 싶지 않남
뚝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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