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참고 있다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3-01-02 21:49:31
이런말 자주 쓰는 사람 어때요?
IP : 125.191.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 9:50 PM (218.155.xxx.137) - 삭제된댓글뭐 어쩌라구? 이 생각??
2. 하나도
'23.1.2 9:51 PM (223.39.xxx.91)안 무서워요
계속 참기만 할 사람이니까3. 그니까요
'23.1.2 9:51 PM (125.191.xxx.200)저보고 계석 참고 있데요 ㅎ
자기는 잘못 없다면서..4. 저도
'23.1.2 9:53 PM (124.57.xxx.214)참네요. 하지 그랬어요.
5. ..
'23.1.2 9:55 PM (223.38.xxx.127)가족인듯..
6. 푸훕
'23.1.2 10:06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우스워요
그래서 어쩔
마이 참으래이~~~~(진양철버전)7. ㅇㅇ
'23.1.2 10:13 PM (14.32.xxx.215)계속 참아...
8. ㅋㅋ
'23.1.2 10:19 PM (125.191.xxx.200)계석 참아 ㅋㅋ
9. maljjong9
'23.1.2 10:32 PM (106.101.xxx.16)저 근데 그런말 제 입으로 한적 있어요.. 아파트 윗집인데 진짜 4-5살 사내이이가 어ㅉ나 뛰는지 층간소움 엄청 참은 적 있었어요. 근데 엘레베이터서 버튼 누르다가 윗집 버튼 누르더라고요 가족이.. 그 안에서도 짧은순간 엘베안에서 어ㅉ나 쿵쾅 대던지.. " 혹시 00호 맞아요?" 하니까 바로 부모가 말도 끝나기 전에 사과하시더라고요. 우리애가 너무 뛰죠 죄송합니다. " 혹시 층간소음매트
까신거 맞나요. 제가 몇번이나 힘들어서 쫒아가려던거 참고 있습니다 시끄럽ㅈㅣ 않아서 안쫒아간게ㅡ아니라 그냥 참은 거에요 어린애들 이니까 그럴수 있어서 참는 거에요. 조금만 주의해주세요" 이랬는데 계속 죄송하다고 말은 하더라고요.. 저분도.. 아마 어느정도 경고 하고 있는 걸거에요. 거슬리지 않아서가 아니라. 갑자기 화내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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