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문도 "집값 침체기 지났다!!!"
1. kbs
'23.1.2 8:00 PM (39.125.xxx.100)2. ㅇㅇ
'23.1.2 8:05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2013부터 폭락 외치던 분
3. 대놓고
'23.1.2 8:17 PM (116.122.xxx.232)강남 3구와 용산빼고 다 푸는거 보니
급락을 막으려 용쓰는게 보여요.
잠깐 반등하는 듯 하다가
별 효과 없음을 느끼면 급락이 가속화 될거라 예상하더군요4. 으이구
'23.1.2 8:20 PM (175.223.xxx.185)이 사람은 주장 좀 그만하길…
시장은 이 사람이 말한 거랑 정확히 반대로 흘러갔는데 불안하게 왜 또 내린대. 집값이 반등하려나 -.-;;;5. ...
'23.1.2 8:20 PM (123.215.xxx.126)급락이 쉽게 멈추지 않을 듯.
6. ...
'23.1.2 8:23 PM (124.57.xxx.151)무서운 느낌까지 드네요
예전의 그 폭락이 아니고
젊은 영끌들 안타까워 죽겠어요
폭등이들한테 속아서
있는것들 재미보게 하고 빚쟁이 됐으니
폭등론자들이 폭락론자보다 백배는 나쁜 놈들이예요
자살까지 하게만드니7. ...
'23.1.2 8:24 PM (124.57.xxx.151)전세금 내주지못한 다주택진들도 그렇고
정말 겁나요
세입자들도 돈 떼일까 겁나고8. ...
'23.1.2 8:26 PM (124.57.xxx.151)10 억주고 산집이 6억됐고 대출이자 갚아나간다면
살고 싶겠어요?9. 그런데
'23.1.2 8:28 PM (122.34.xxx.60)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어떻게 집을 새로 사나요ᆢ
금리 내리기 전에 반등은 기대하기 힘들죠.
저희도 3,4년 이내에 이사해야하는데 금리 보면 대출 못받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리모델링, 이사, 세금 등 모든 이사비용이 올라서, 집값 아니더라도 드는 돈이 너무 많아요.10. ...
'23.1.2 8:37 PM (175.212.xxx.111)저금리가 오래 지속되어 사람들이 빚 무서운줄 모고
마구 대츨 받거나 갭투자한 게 문제죠.
금리 높을 때도 다들 대츨 받아 집을 샀죠.
최대한 집값의 30% 평생 깊으며 살았죠.
다들 돈에 환장한것 처럼 부동산 불패를 외치며 떼부자 된 듯 흥청망청 코인이며 주식이며....
돌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인것을 중심 잡고 살아야죠.
일희일비 하지말고 살아야지 별거 없어요.11. *****
'23.1.2 8:44 PM (118.36.xxx.44)불안한 분이 보이네요.
2023년은 뭔 일이 나도 날 듯한 분위기.
카드사가 한도를 대폭 줄였어요.
카드사는 카드론으로 먹고 사는데 본인들 먹거리를 다 줄인 상태.
요즈음 대한민국 프린스 재드래곤 경제 기사보셨어요?
이런 상황인데 이렇게 입주도 분양도 많은데 집값이 떨어질 수 밖에요.
그냥 빚을 줄이고 내 몸을 가볍게 해서 이 위기를 이겨내야지 어쩌겠어요?12. ㅋㅋㅋㅋ
'23.1.2 8:54 PM (211.218.xxx.160)떨고 있냐
다주택자들13. 세금은 굥부부 것
'23.1.2 9:06 PM (61.105.xxx.165)금리는 높고
물가폭등으로 소비위축
소비위축으로 경기침체
경기침체로 구조조정
구조조정으로 심리 위축
심리위축 땐 자산 리모델링
자산 리모델링은
보험해약,소비위축...14. 춥다
'23.1.2 10:01 PM (61.105.xxx.165)금리상승은 당분간 없다는 의견이 많네요.
금리가 내린다가 아니라
고금리로 쭉~
집값도 하락후 쭉~ 유지.
말려죽이는 형태의 경기침체15. 제발
'23.1.2 10:26 PM (175.193.xxx.206)전세금만 잘 빼주길 바랍니다.
16. 응
'23.1.3 12:45 AM (211.206.xxx.180)많이 사~
탈출 마지막 기회임.